이건 먼가요..

ㅡ0ㅡ2007.05.04
조회606

요즘 남친이랑 자주 싸움을 합니다..

싸우고 나면 거의 제가 풀어 주는 성격이죠..

이번에도 몇일 전에 저희 지베서 잘 놀다가 싸움을 했는데...

약간의 제가  오버해 말싸움이 좀 왔다갔다 하다가...

남친이 예전에기들을 좀 꺼내면서 거기서 싸움이 좀 커졌어요..

그리고...그 상태로 화가나서 가버리고요...

근데 비가와서...제가 우산을 가져다 줬거든요..거기사 비오니깐 우산 가져가라..싫타..

그럼서 실랑이가 벌어지고...전가져가라고 하면서 주고 들어 왔구요...

그래서..제가 생각해보니깐 제가 좀 오버한것도 있고해서 ...

문자를 보냈어요..내가 미안하다고...

근데 남친이 짜증난다네요...흠.. 그리고 2~3일 저나 안하다가 제가 저나했죠..

화 많이 났냐고...미안하다고...그랬더니..다시 싸운 애기 꺼내서 ..그냥 남친화만 내고 끊었어요.

그리고..저나 끊고서 남친이 좀전에 화내서 미안하다고 문자 왔고요...

나도 미안하다하고..그리고 문자 몇개 주고 받고...

그리고 오늘 다시 제가 저나를 했어요..

미안하다고...아직도 화 많이 났냐고..

몇일동안 못보니깐 목소리도 듣고싶고..보고싶다...

그러니깐..남자친구가 넌 왜그러냐고..왜 자꾸 성질 건드리냐고...

전 계속 미안하다하고...남친은 미안하면 다 냐고...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싸운것까지는 괜찮았는데...내가 바께 나와서 우산가져 가라하고...자기는 들어가라하고...왜 자기말 안듣냐고...싸웠는데 니가 우산가져다 주고 그럼 내가 좋아할줄 알았냐고...그런식으로 자꾸 말합니다...

미안하다고 해도 남친은 가식적이라고 그러고..연극하지 말라 그러고...

남친이...연락하고 싶으면 하고...하기 싫음 안할꺼라는데...미안하다고 해도 ...변명으로 바께 들리지

않는 다는 남자친구...어떻게 해야 되나요?...힘들어요...문자도.....연락도..하지 말아야 하는건지....기다려야하는건지...참 힘드네요...

미안하다고 매달리는 제가 초라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