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째날 코스
일본중에서도 도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약간의 tip!^ ^ 지금부터 도쿄와 요코하마 여행때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행기표를 끈으셔야 하는데요. 직접 공항에 가서 끈으시면 왕복 40만원에 달하는 거금이 드는데요,, 인터넷이라든가 염가 항공표를 판매하는 여행사등을 직접 찾아보는 약간의 수고만 하신다면... 왕복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정도 절약하실 수가 있답니다^ ^
비행기표와 비자가 준비 되었다면... 슬슬 도쿄로 떠나볼까요?^ ^
먼저 첫날은 일본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를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 바로 저녁이 되버리곤 하죠,,, 그래서 첫날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쇼핑을 나가거나 일본은 공원이 곳곳에 많기 때문에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시간을 보내시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두째날 부터 여행 코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둘째날은 (숙소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본 지하철인 JR. 그 중에서도 연두색으로 순환하는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다보면 신주꾸라는 역이 있는데요, 특히 신주꾸 히가시 구찌 쪽으로 나가시면 일본 최대의 환락가 가부키죠가 있는 유흥가이기 때문에 호객행위등이 많아서 밤에 돌아다니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으니 되도록 밝을때 가시구요,,, 또 신주꾸 역은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길을 잘 봐두시지 않으면 국제 미아가 되기 딱 좋은 곳이죠,,,^ ^ 우선 신주꾸에 내려서 일본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죠도 한번 보시구요,,도쿄도청사/ 시노쿠니야니/ 신주꾸 공원...보시구요, 또 백화점과 가전제품, 기타잡화, 서점등이 복잡하게 붙어 있는데,,, 이것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
이렇게 신주꾸를 구경하신후에는 다음 코스인 하라주꾸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데요.. JR로는 2정거장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신다면 걸어가시더라도...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꺼예요ㅋ
이리하여! 하라주꾸 도착! 하라주꾸는 역 앞에 나오자마자 눈길을 확 사로 잡는 가게들인 잔뜩 있는데요.. 온갖 코스프레 의상부터 비싼 메이커까지... 한국의 이대를 방불케하는 또하나의 쇼핑천국이랍니다..^ ^ ( 흑인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가게가 많아요^ ^) 또 하라주꾸 역 바로 옆에는 메이지 진구가 있는데요.. 너무 늦게 가면 입장을 못하기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진구 옆에는 요요기 공원이 있는데요, 그곳은 주로 무명 뮤지션들의 공연 장소이기도 한데요,, 저녁에 가면 각종 거리 공연과 코스프레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렇게 하라주꾸를 구경하고나서 바로 옆에 시부야까지 걸어가셔야하는데요.. 물론 버스도 있고 지하철도 있지만... 그 가까운 거리를 가면서 210엔을 쓰기에는 조금 아깝단 생각이드네요,,, ^ ^ 하라주꾸 요요기 공원까지 갔다면 시부야 가는 길에 NHK스튜디오 파크가 있는데요... 운이 좋으시다면 촬영중인 연예인을 볼 수도 있겠죠.. 뭐 연예인을 못본다고 하더라도... NHK앞마당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시부야 가는 길에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두째날의 마지막 코스! 시부야에 도착했습니다!!! 시부야는 그 명성 만큼이나 화려하고 멋진 쇼핑천국인데요. 시부야는 백화점 쇼핑몰 가전제품등...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데요...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독특한 패션과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패션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리고 시부야에 온김에 별건 아니지만... 하치코 동상 앞에서 사진 한장 찍는 것도 있지 마시구요^ ^
-사진 설명- 1. 하라주꾸 역 (2개의 입구가 있다) 2. 내가 자주 가는 하라주꾸의 大中이라는 가게... 3. 하라주꾸의 입구 모습... 4. 시부야의 밤거리... 5. 신주꾸의 나침판과 같은 건물! 6. 주말의 시부야 7. 시부야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몰 시부야 109의 내부 모습
3째날 코스
3째날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세째날은 긴자역에서 시작을 하는데요,,,긴자는 딱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일본인가 싶을 정도로 영어 간판과 외국인들이 많은데요... 말그대로 명품 매장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음식점들 또한 너무너무 비싸고 편의점이나 맥도날드 조차 찾기 힘들어서 될 수 있으면 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시는 편이...^ ^ 이렇게 간단히 긴자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도쿄역이 나오는데요.. 도쿄역 앞의 거대한 빌딩 숲을 지나다보면 거의 끝부분에 국회의사당이 나오는데요... 일본 국회의사당을 하늘에서 보면 일본 할때 日자가 보인다네요^ ^ㅋ 그리고 국회의사당 근처에 보면 일본의 주요 기관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외무성/ 법무성/ 문부성 등... 일본을 움직이는 거대한 건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 까지 보고 나면 정면에 강도 아닌것이 호수도 아닌 것이... 작은 섬처럼 물 한가운데 동동 떠있는 숲을 발견하실텐데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산인가? 뭐지?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바로 일본 천황이 살고 있는 천황성이랍니다. 이 천왕성은 일년에 딱 두번 천황 생일인 12월 23일하고 새해가 시작되는 1월 2일에 민간인에게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 날 여행하시는 분은 천황의 얼굴을 볼 수도 있겠네요^ ^
이렇게 천왕성을 가로질러 계속 걷다보면 공원들이 계속 이어져 나오는데요,,, 이 공원은 기타노마루공원, 히가시공원인데요... 여기에 일본 무도관이 있는데,,,(무도관 사실 별로 볼건 없어요^ ^) 이것저것 쭉 보면서 따라 가시면...
드디어 그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가 나온답니다... 티비에서 엄청나게 떠들어 대서 한번 가봤는데... 실제로 별로 큰 신사는 아니구요... 조용한 나라라는 뜻인 야스쿠니 란 말 그대로 조용한 신사더라구요... 한번 가서 무고한 한국인들 죽인 전범들 저주(?)를 하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하지만 야스쿠니 신사에 소원을 적어 걸어논 글들을 보다보면 한국어로 소원을 적어논 글이 보이는데요.,.. 도대체 누구한테 소원을 빌고 있는 건지...참... 모두 이런 짓을 삼가합시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났군요,,,케케^ ^
-사진 설명- 1. 일본 천황성의 안내 지도 2. 이 호수를 건너면 천황성과 천황성 앞마당이!! 3. 저 뒤에 천황성이 보이시나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성!! 4. 에도성 5. 외무성! 항상 앞에는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6. 법무성! 건물이 너무 멋져서 처음엔 이게 천황성인줄 알았다죠^ ^ 7. 도쿄역 ( 서울역과 비슷하죠?) 8. 야스쿠니 신사 9. 질풍노도의 긴자!!!
4,5째날 코스
어느새 4번째 날이 밝았는데요,,, 마지막날은 도쿄에서 가까운 요코하마에 잠깐 들리겠습니다..^ ^ 우선 요코하마에 가려면 시부야 역에서 급행을 타는 것이 가장 빠른데요... 가격은 400엔 정도로 30분만에 요코하마에 도착한답니다...^ ^
하지만.. 요코하마 간다고 해서 요코하마 역에 내리시면 안되구요... 실제로 요코하마역은 볼거리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답니다... 그럼 어디서 내려야 하는가!! 미나토미라이 역에서 내려야 한답니다!! 미나토미라이 역을 나오면 바로 멋진 호텔들과 바다... 그리고 작은 놀이 동산(코스모 월드)이 보이는데요... 그 놀이 동산안에 있는 관람차가 일본에서 2번째로 큰 관람차라네요... 밤에는 대형 시계로 변하죠,,,^ ^ 그 대형 관람차를 뒤에는 랜드마크 타워라는 쇼핑센터 같은 빌딩이 있는데요.. 이 빌딩이 70층정도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네요^ ^ㅋㅋ (제가보기엔 63빌딩이 더 높아보이던데..^ ^)
그리고 그 밑에는 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가 있는데요,,, 이 것은 니혼마루라는 배를 추모(?)하는 공원인데요,, 이 니혼마루 호는 지구를 35바퀴나 돌고 수명이 다해 마지막으로 요코하마 항에 잠들어 있다네요^ ^ 지구를 35바퀴나 돌았다니... 멋지지 않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인지... 배의 웅장한 돛은 아주 가끔씩 밖에 펴지 않는 다네요,,,케케~
그리고 유원지를 지나 바다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2개의 공원이 나오는데요.. 린코파크와 야마시타 공원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경도 너무 아름다워,,, 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죠^ ^ 이렇게 야마시타 공원 까지 오셨다면,,, 그 옆에 차이나타운도 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식사도 차이나 타운에서 하시면..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답니다..^ ^(근데 쫌 비싸요,,,ㅋ) 이렇게 4째날도 지났네요,,,아쉬워라~^ ^
드디어... 일본 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비행기 표를 조금 늦은시간으로 끈으세요,,, 우선 짐을 들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길에...우에노 역에서 보관함에 짐을 맡긴후... 아사쿠사로 떠나는 겁니다^ ^ 아사쿠사는 도쿄여행오신 분이라며 반드시 가봐야 할 곳중에 하나인데요^ ^
도쿄중에서도 가장 일본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곳에서 한국에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고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는 곳인데요... 일본 냄새가 팍팍나는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를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듯 싶네요^ ^ 아사쿠사에서 나카미세와 신소지를 보셨다면... 이제 슬슬 우에노로 갑시다!! 우에노역에 도착했다면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의 아메요코시장을 한번 둘러보세요^ ^ 싸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니깐... 일본 분위기 팍팍나는 맛있는 식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보신후에도 시간이 조금 남으신 분들은 아메요코시장 옆에 우에노 공원 구경하시구요, 시간이 다 되신 분들은 이제 나리타로 갑시다!!!^ ^
이렇게 짧은 4박 5일의 도쿄 요코하마 관광 코스를 한번 짜봤는데요,,,^ ^ 어떠세요? 만약 올 여름에 일본에 여행을 계획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사진 설명- 1. 요코하마의 중화거리 입구 2. 중화거리 내부 3. 코스모 월드 안에 대형 관람차 4. 일본에서 가장 높은 랜드 마크 타워 5. 지구를 35바퀴 돈 니혼 마루 호 6. 아사쿠사 입구 7. 아사쿠사 전경
도쿄 4박5일 완전해부! 이렇게 다녀오세요
2째날 코스 일본중에서도 도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약간의 tip!^ ^
지금부터 도쿄와 요코하마 여행때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비행기표를 끈으셔야 하는데요.
직접 공항에 가서 끈으시면 왕복 40만원에 달하는 거금이 드는데요,,
인터넷이라든가 염가 항공표를 판매하는 여행사등을 직접 찾아보는 약간의 수고만 하신다면... 왕복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정도 절약하실 수가 있답니다^ ^
비행기표와 비자가 준비 되었다면... 슬슬 도쿄로 떠나볼까요?^ ^
먼저 첫날은 일본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를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 바로 저녁이 되버리곤 하죠,,,
그래서 첫날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쇼핑을 나가거나 일본은 공원이 곳곳에 많기 때문에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시간을 보내시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두째날 부터 여행 코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둘째날은 (숙소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본 지하철인 JR. 그 중에서도 연두색으로 순환하는 야마노테선을 타고 가다보면 신주꾸라는 역이 있는데요, 특히 신주꾸 히가시 구찌 쪽으로 나가시면 일본 최대의 환락가 가부키죠가 있는 유흥가이기 때문에 호객행위등이 많아서 밤에 돌아다니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으니 되도록 밝을때 가시구요,,,
또 신주꾸 역은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길을 잘 봐두시지 않으면 국제 미아가 되기 딱 좋은 곳이죠,,,^ ^
우선 신주꾸에 내려서 일본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죠도 한번 보시구요,,도쿄도청사/ 시노쿠니야니/ 신주꾸 공원...보시구요, 또 백화점과 가전제품, 기타잡화, 서점등이 복잡하게 붙어 있는데,,, 이것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
이렇게 신주꾸를 구경하신후에는 다음 코스인 하라주꾸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데요..
JR로는 2정거장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신다면 걸어가시더라도...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을 꺼예요ㅋ
이리하여! 하라주꾸 도착!
하라주꾸는 역 앞에 나오자마자 눈길을 확 사로 잡는 가게들인 잔뜩 있는데요..
온갖 코스프레 의상부터 비싼 메이커까지... 한국의 이대를 방불케하는 또하나의 쇼핑천국이랍니다..^ ^ ( 흑인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가게가 많아요^ ^)
또 하라주꾸 역 바로 옆에는 메이지 진구가 있는데요.. 너무 늦게 가면 입장을 못하기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진구 옆에는 요요기 공원이 있는데요, 그곳은 주로 무명 뮤지션들의 공연 장소이기도 한데요,, 저녁에 가면 각종 거리 공연과 코스프레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렇게 하라주꾸를 구경하고나서 바로 옆에 시부야까지 걸어가셔야하는데요..
물론 버스도 있고 지하철도 있지만... 그 가까운 거리를 가면서 210엔을 쓰기에는 조금 아깝단 생각이드네요,,, ^ ^
하라주꾸 요요기 공원까지 갔다면 시부야 가는 길에 NHK스튜디오 파크가 있는데요...
운이 좋으시다면 촬영중인 연예인을 볼 수도 있겠죠..
뭐 연예인을 못본다고 하더라도... NHK앞마당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시부야 가는 길에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두째날의 마지막 코스!
시부야에 도착했습니다!!! 시부야는 그 명성 만큼이나 화려하고 멋진 쇼핑천국인데요.
시부야는 백화점 쇼핑몰 가전제품등...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데요...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독특한 패션과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패션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리고 시부야에 온김에 별건 아니지만... 하치코 동상 앞에서 사진 한장 찍는 것도 있지 마시구요^ ^
-사진 설명-
1. 하라주꾸 역 (2개의 입구가 있다)
2. 내가 자주 가는 하라주꾸의 大中이라는 가게...
3. 하라주꾸의 입구 모습...
4. 시부야의 밤거리...
5. 신주꾸의 나침판과 같은 건물!
6. 주말의 시부야
7. 시부야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몰 시부야 109의 내부 모습 3째날 코스 3째날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세째날은 긴자역에서 시작을 하는데요,,,긴자는 딱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일본인가 싶을 정도로 영어 간판과 외국인들이 많은데요... 말그대로 명품 매장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음식점들 또한 너무너무 비싸고 편의점이나 맥도날드 조차 찾기 힘들어서 될 수 있으면 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시는 편이...^ ^
이렇게 간단히 긴자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도쿄역이 나오는데요..
도쿄역 앞의 거대한 빌딩 숲을 지나다보면 거의 끝부분에 국회의사당이 나오는데요...
일본 국회의사당을 하늘에서 보면 일본 할때 日자가 보인다네요^ ^ㅋ
그리고 국회의사당 근처에 보면 일본의 주요 기관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외무성/ 법무성/ 문부성 등... 일본을 움직이는 거대한 건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 까지 보고 나면 정면에 강도 아닌것이 호수도 아닌 것이...
작은 섬처럼 물 한가운데 동동 떠있는 숲을 발견하실텐데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산인가? 뭐지?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바로 일본 천황이 살고 있는 천황성이랍니다. 이 천왕성은 일년에 딱 두번 천황 생일인 12월 23일하고 새해가 시작되는 1월 2일에 민간인에게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 날 여행하시는 분은 천황의 얼굴을 볼 수도 있겠네요^ ^
이렇게 천왕성을 가로질러 계속 걷다보면 공원들이 계속 이어져 나오는데요,,,
이 공원은 기타노마루공원, 히가시공원인데요...
여기에 일본 무도관이 있는데,,,(무도관 사실 별로 볼건 없어요^ ^)
이것저것 쭉 보면서 따라 가시면...
드디어 그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가 나온답니다...
티비에서 엄청나게 떠들어 대서 한번 가봤는데... 실제로 별로 큰 신사는 아니구요...
조용한 나라라는 뜻인 야스쿠니 란 말 그대로 조용한 신사더라구요...
한번 가서 무고한 한국인들 죽인 전범들 저주(?)를 하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하지만 야스쿠니 신사에 소원을 적어 걸어논 글들을 보다보면 한국어로 소원을 적어논 글이 보이는데요.,.. 도대체 누구한테 소원을 빌고 있는 건지...참... 모두 이런 짓을 삼가합시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났군요,,,케케^ ^
-사진 설명-
1. 일본 천황성의 안내 지도
2. 이 호수를 건너면 천황성과 천황성 앞마당이!!
3. 저 뒤에 천황성이 보이시나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성!!
4. 에도성
5. 외무성! 항상 앞에는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6. 법무성! 건물이 너무 멋져서 처음엔 이게 천황성인줄 알았다죠^ ^
7. 도쿄역 ( 서울역과 비슷하죠?)
8. 야스쿠니 신사
9. 질풍노도의 긴자!!! 4,5째날 코스 어느새 4번째 날이 밝았는데요,,, 마지막날은 도쿄에서 가까운 요코하마에 잠깐 들리겠습니다..^ ^ 우선 요코하마에 가려면 시부야 역에서 급행을 타는 것이 가장 빠른데요...
가격은 400엔 정도로 30분만에 요코하마에 도착한답니다...^ ^
하지만.. 요코하마 간다고 해서 요코하마 역에 내리시면 안되구요...
실제로 요코하마역은 볼거리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답니다...
그럼 어디서 내려야 하는가!! 미나토미라이 역에서 내려야 한답니다!! 미나토미라이 역을 나오면 바로 멋진 호텔들과 바다... 그리고 작은 놀이 동산(코스모 월드)이 보이는데요...
그 놀이 동산안에 있는 관람차가 일본에서 2번째로 큰 관람차라네요... 밤에는 대형 시계로 변하죠,,,^ ^
그 대형 관람차를 뒤에는 랜드마크 타워라는 쇼핑센터 같은 빌딩이 있는데요..
이 빌딩이 70층정도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네요^ ^ㅋㅋ (제가보기엔 63빌딩이 더 높아보이던데..^ ^)
그리고 그 밑에는 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가 있는데요,,, 이 것은 니혼마루라는 배를 추모(?)하는 공원인데요,, 이 니혼마루 호는 지구를 35바퀴나 돌고 수명이 다해 마지막으로 요코하마 항에 잠들어 있다네요^ ^ 지구를 35바퀴나 돌았다니... 멋지지 않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인지... 배의 웅장한 돛은 아주 가끔씩 밖에 펴지 않는 다네요,,,케케~
그리고 유원지를 지나 바다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2개의 공원이 나오는데요..
린코파크와 야마시타 공원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경도 너무 아름다워,,, 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죠^ ^
이렇게 야마시타 공원 까지 오셨다면,,, 그 옆에 차이나타운도 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식사도 차이나 타운에서 하시면..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답니다..^ ^(근데 쫌 비싸요,,,ㅋ)
이렇게 4째날도 지났네요,,,아쉬워라~^ ^
드디어... 일본 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비행기 표를 조금 늦은시간으로 끈으세요,,,
우선 짐을 들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길에...우에노 역에서 보관함에 짐을 맡긴후...
아사쿠사로 떠나는 겁니다^ ^ 아사쿠사는 도쿄여행오신 분이라며 반드시 가봐야 할 곳중에 하나인데요^ ^
도쿄중에서도 가장 일본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곳에서 한국에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고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는 곳인데요... 일본 냄새가 팍팍나는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를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듯 싶네요^ ^
아사쿠사에서 나카미세와 신소지를 보셨다면... 이제 슬슬 우에노로 갑시다!!
우에노역에 도착했다면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의 아메요코시장을 한번 둘러보세요^ ^
싸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니깐... 일본 분위기 팍팍나는 맛있는 식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보신후에도 시간이 조금 남으신 분들은 아메요코시장 옆에 우에노 공원 구경하시구요, 시간이 다 되신 분들은 이제 나리타로 갑시다!!!^ ^
이렇게 짧은 4박 5일의 도쿄 요코하마 관광 코스를 한번 짜봤는데요,,,^ ^ 어떠세요?
만약 올 여름에 일본에 여행을 계획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
-사진 설명-
1. 요코하마의 중화거리 입구
2. 중화거리 내부
3. 코스모 월드 안에 대형 관람차
4. 일본에서 가장 높은 랜드 마크 타워
5. 지구를 35바퀴 돈 니혼 마루 호
6. 아사쿠사 입구
7. 아사쿠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