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모 병원의 조무사로 있습니다. 3개월의 수습기간동안 75만원에 고용,산재보험 밖에 안되구요 그래도 수습기간만 참으면 꽤 주거니 생각하고 다니고 있져 그런데 모양새를 보니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병원에 환자가 별루 없어서 2~3일 빼고는 거의 한가하지만서도.. 그래도 첨에 알고 온거니 별 탐탁치는 않아요. 집에서도 가깝고 개인적인 시간이 많고 다만 얘기 할 상대가 없네요 저 혼자 일하거든요. 그래도 첨에 다닐 때는 괜찮았죠. 토요일마다 특진이라게 있어요. 무슨 병원장들이 모여서 같이 진료하고 상의하고 그런거죠. 정말이지 토요일만 되면은 무슨 제가 몸종같다니깐요. 자기들 먹은 거 다 치워야하고 등등.. 아무튼 내가 여기 청소부인지?지네들 몸종인지? 의사면 의사지 사람을 좀 무시하고 듭니다. 쳇! 요즘들어 원장도 제게 스트레스 줍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사람 염장 지르는 것 있죠. 자기 방에 콕 펴박혀서 손 하나 까닥 안합니다. 분명 자기가 할 수 있는 건데도 말이죠. 그래서 못 듣은 척 까먹은 척 합니다. 오늘은 밥 비싼 거 먹었다구 앞으로는 4,000원 안에서 해결하랩니다. 참나.. 맘같아선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이번달이 수습기간이 끝나고 때려치우면 저만 손해죠ㅡㅡㅋ 배우건 컴퓨터밖에 없으니 컴퓨터강사나 방문교사를 해 볼려고 해요. 요기 컴강사분이나 방문교사분들 계시면 지금 하고 계신 일들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암튼 오늘도 모든 분들 수거하셈
조무사의 애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모 병원의 조무사로 있습니다.
3개월의 수습기간동안 75만원에 고용,산재보험 밖에 안되구요
그래도 수습기간만 참으면 꽤 주거니 생각하고 다니고 있져
그런데 모양새를 보니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병원에 환자가 별루 없어서 2~3일 빼고는 거의 한가하지만서도..
그래도 첨에 알고 온거니 별 탐탁치는 않아요.
집에서도 가깝고 개인적인 시간이 많고 다만 얘기 할 상대가 없네요
저 혼자 일하거든요. 그래도 첨에 다닐 때는 괜찮았죠.
토요일마다 특진이라게 있어요.
무슨 병원장들이 모여서 같이 진료하고 상의하고 그런거죠.
정말이지 토요일만 되면은 무슨 제가 몸종같다니깐요.
자기들 먹은 거 다 치워야하고 등등..
아무튼 내가 여기 청소부인지?지네들 몸종인지?
의사면 의사지 사람을 좀 무시하고 듭니다.
쳇!
요즘들어 원장도 제게 스트레스 줍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사람 염장 지르는 것 있죠.
자기 방에 콕 펴박혀서 손 하나 까닥 안합니다.
분명 자기가 할 수 있는 건데도 말이죠. 그래서 못 듣은 척 까먹은 척 합니다.
오늘은 밥 비싼 거 먹었다구 앞으로는 4,000원 안에서 해결하랩니다.
참나..
맘같아선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이번달이 수습기간이 끝나고
때려치우면 저만 손해죠ㅡㅡㅋ
배우건 컴퓨터밖에 없으니 컴퓨터강사나 방문교사를 해 볼려고 해요.
요기 컴강사분이나 방문교사분들 계시면 지금 하고 계신 일들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암튼 오늘도 모든 분들 수거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