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ㅠ 이번에 저희 막내 삼촌께서 결혼을 하십니다 -_-;; 한동안 공부에 매달리시고, 공무원 이 되자마자 할머니께선 막 선자리를 알아보셨다죠, 저희삼촌은 만날 저에게 여자한테 관심없다, 무슨 결혼이냐, 라고 하시며 관심이 전혀 없단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개뿔.... 무슨 관심이 없어!!ㅡㅡ^ 이일을 겪으면서 남잔 다 똑같애... 라는 생각을 또 하게..되었답니다아 <-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요, 제 주위남자들 보면 정말...;;
삼촌은 안양쪽에서 근무를 하시고 저는 광주쪽에 삽니다, 휴일마다 내려오시죠 -_-;;
<- 정말 불편..ㅠㅠ 잠옷도 제대로 못입것고 ㅠ 나가지도 마음대로 못하것고, 완전 분위기를 싸해지는....ㅠㅠ
그래도 삼촌이니까 반갑게 맞아 들입니다 ㄱ-... 엄마께서 짜증을 부리시죠 ...;;
몆달?전에 선을 보러 가셨거든요? 의외로 잘 맞았나 봅디다~
그래서 아예 휴일이면 휴일마다 그 여자분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여자분도 같은 지역에서 일을 하신대요
집은 광주에 있고요, 그 여자분이 광주에 올때마다 같이 오고 , 뭐 사준다고나가고, 뭐 해준다고 하고
아주 난리 법석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전 삼촌이 결혼하기를 아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죠, 제가 17세나 먹을동안, 집안의 행사는 저와, 엄마랑만 음식장만을 했꺼든요, 저희엄마는 지지고 계시고, 저는 음식만들고 ㄱ-... 엄마보다야 음식솜씨가 나으니까..ㅋㅋ 맏며느리로써는 최선을 다하는 엄마를 보며서 빨리 막내며느리가 생겨야, 덜 고생하지!!
라고 생각하며, 정말 간절히 빌었습니다~... 기도까지도 했다죠..ㅠㅠ
그런데, 그 여자분... 너무 합디다, 솔직히, 저희부모님 결혼할때는 단칸방 하나에 살면서 저 키우셨습니다
저희집 정말 못살거든요?... 학비신청해야 할 정도로요^^:; 좀살기가 그렇답니다, 하지만 저희집에 장남입니다. 저희아빠께서 모든걸 책임지시고, 저와 같이 ... 저희가문?에서 제가 제일 장녀이니까.. 모든건 저에게..ㅠㅠ
그런데 고모3분, 삼촌1분,.. 다 잘삽니다, 삼촌은 큰고모랑 같이사는데.. 솔직히, 저희아빠때문에 잘사는거라고요!!, 대학교 중퇴하고 고모들 학비벌라고 돈버셨던 분이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예 모른체 하고 살아요, 저희아빠가 큰수술을 하셨는데도 전화한통오질 않아요. 돈문제에서만 전화가 오지요....저희집은 대나무 밭이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고독?을 씹는걸 좋아하는 저에게 별장지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가 어떻게든 너 별장 한개는 지어줄테니까 걱정마아~"라고^^;;
단칸방이면 솔직히, 생활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전화가 오신겁니다, 돈없다고... 적금통장이 3개나 있고, 음식장만은 저하고 엄마가 할꺼고... 저희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2층집을 설계해놓으셨는데 결국.. 1층만 지어놓으시고 가셨습니다... 저희가족 살라고 지어주신 집인데, 이집판다고 난리입니다, 돈 없다고... 제가 아주 기를 쓰고 반대하고있습니다, 제 추억이 정말 많이 담겨있는곳인데...할아버지하고 마지막으로 추억을 보낸곳인데, 어떻게 다른사람손에 넘어가는걸 보고있겠습니까?
만난지 별로 안됬는데, 상견례를 합디다, 저도 갈라고 그랬는데, 가서 어른들 계시는데 뻘쭘하니까..ㅠㅠ
할머니께선 모든걸 삼촌에게 넘겨주시려고 합니다, 다 해주시고 싶은게지요,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다행이게요? 그 여자분, 정말 꼴보기 싫게 행동합니다 ,계속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이지요... 뭐해달라, 뭐해달라, 이러면 삼촌은 뭐라고 하시는줄 압니까? 해줄께, 말만해 다해줄께~
이럽니다... 그러면 저희집에 전화옵니다, "형 , 저 이거할껀데요, 해줄수 있으시죠?" 라고요...
아니면 "00아 니가 삼촌좀 도와줘야 겠는데" 라고 말씀을 합딥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가뜩이나 살기 힘든 저희한테 계속 원하다는거....
이어서 말을합죠, 상견례... 갔다오시는데 할머니는 꽤나 만족을 하시고 부모님들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 저는 막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등치도 있고, 어께도 넓고 얼굴이 좀 크답디다...
계속 원하는 미래의 숙모가 될분.. 미치도록 싫은데.. 아마 5~6월달 사이에 결혼할껍니다..
첩청장 돌리고 있으니까요....
정말 보기 싫을꺼 같은데, 솔직히, 결혼식장에도 가기 싫습니다, 제가 안간다면난리 나겠죠,
아기 돌볼사람도 없죠, 삼촌이 결혼하는데 왜 안가냐, 장녀잖냐, 라는 이유로 엄청난 질타를 받을지도 모르나, 가기 싫습니다, 축하해주기도 싫습니다, 할머니께서 그럽디다, 많이 못내려 가니까 음식장만같은건 계속 00랑 해야할꺼라고... 며느리면서 음식장만 같은것도 안도와 주면 안되잖습니까? 누구는 맞벌이 아니랍디까?, 저희도 열심히 살라고 저는 알바구하면서 알바도 하고 저희부모님도 최대한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같은 입장도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같은입장에서 그런다면 좀 문제잖아요!! 아기생기면 분명 저한테 아기 맡기로 오실 분입니다, 고모분들도 갓난아기를 초2때 맡기로 가셨던 분들이니까요...아기를 잘본다는 이유로 모든 친가아이들을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 -_-;; 정말 삼촌축하해 주기도, 그 여자분 보기도 싫은데,,, 이런감정 어쩔까요?
이번에 숙모가 될 분이 너무 싫어요...
안녕하시렵니까아 >0<
고1 여학생이랍니다아 ㅎㅎ
다름이 아니라 ㅠ 이번에 저희 막내 삼촌께서 결혼을 하십니다 -_-;; 한동안 공부에 매달리시고, 공무원 이 되자마자 할머니께선 막 선자리를 알아보셨다죠, 저희삼촌은 만날 저에게 여자한테 관심없다, 무슨 결혼이냐, 라고 하시며 관심이 전혀 없단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개뿔.... 무슨 관심이 없어!!ㅡㅡ^ 이일을 겪으면서 남잔 다 똑같애... 라는 생각을 또 하게..되었답니다아 <-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요, 제 주위남자들 보면 정말...;;
삼촌은 안양쪽에서 근무를 하시고 저는 광주쪽에 삽니다, 휴일마다 내려오시죠 -_-;;
<- 정말 불편..ㅠㅠ 잠옷도 제대로 못입것고 ㅠ 나가지도 마음대로 못하것고, 완전 분위기를 싸해지는....ㅠㅠ
그래도 삼촌이니까 반갑게 맞아 들입니다 ㄱ-... 엄마께서 짜증을 부리시죠 ...;;
몆달?전에 선을 보러 가셨거든요? 의외로 잘 맞았나 봅디다~
그래서 아예 휴일이면 휴일마다 그 여자분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여자분도 같은 지역에서 일을 하신대요
집은 광주에 있고요, 그 여자분이 광주에 올때마다 같이 오고 , 뭐 사준다고나가고, 뭐 해준다고 하고
아주 난리 법석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전 삼촌이 결혼하기를 아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죠, 제가 17세나 먹을동안, 집안의 행사는 저와, 엄마랑만 음식장만을 했꺼든요, 저희엄마는 지지고 계시고, 저는 음식만들고 ㄱ-... 엄마보다야 음식솜씨가 나으니까..ㅋㅋ
맏며느리로써는 최선을 다하는 엄마를 보며서 빨리 막내며느리가 생겨야, 덜 고생하지!!
라고 생각하며, 정말 간절히 빌었습니다~... 기도까지도 했다죠..ㅠㅠ
그런데, 그 여자분... 너무 합디다, 솔직히, 저희부모님 결혼할때는 단칸방 하나에 살면서 저 키우셨습니다
저희집 정말 못살거든요?... 학비신청해야 할 정도로요^^:; 좀살기가 그렇답니다, 하지만 저희집에 장남입니다. 저희아빠께서 모든걸 책임지시고, 저와 같이 ... 저희가문?에서 제가 제일 장녀이니까.. 모든건 저에게..ㅠㅠ
그런데 고모3분, 삼촌1분,.. 다 잘삽니다, 삼촌은 큰고모랑 같이사는데.. 솔직히, 저희아빠때문에 잘사는거라고요!!, 대학교 중퇴하고 고모들 학비벌라고 돈버셨던 분이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예 모른체 하고 살아요, 저희아빠가 큰수술을 하셨는데도 전화한통오질 않아요. 돈문제에서만 전화가 오지요....저희집은 대나무 밭이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고독?을 씹는걸 좋아하는 저에게 별장지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가 어떻게든 너 별장 한개는 지어줄테니까 걱정마아~"라고^^;;
단칸방이면 솔직히, 생활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전화가 오신겁니다, 돈없다고... 적금통장이 3개나 있고, 음식장만은 저하고 엄마가 할꺼고... 저희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2층집을 설계해놓으셨는데 결국.. 1층만 지어놓으시고 가셨습니다... 저희가족 살라고 지어주신 집인데, 이집판다고 난리입니다, 돈 없다고... 제가 아주 기를 쓰고 반대하고있습니다, 제 추억이 정말 많이 담겨있는곳인데...할아버지하고 마지막으로 추억을 보낸곳인데, 어떻게 다른사람손에 넘어가는걸 보고있겠습니까?
만난지 별로 안됬는데, 상견례를 합디다, 저도 갈라고 그랬는데, 가서 어른들 계시는데 뻘쭘하니까..ㅠㅠ
할머니께선 모든걸 삼촌에게 넘겨주시려고 합니다, 다 해주시고 싶은게지요,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다행이게요? 그 여자분, 정말 꼴보기 싫게 행동합니다 ,계속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이지요... 뭐해달라, 뭐해달라, 이러면 삼촌은 뭐라고 하시는줄 압니까? 해줄께, 말만해 다해줄께~
이럽니다... 그러면 저희집에 전화옵니다, "형 , 저 이거할껀데요, 해줄수 있으시죠?" 라고요...
아니면 "00아 니가 삼촌좀 도와줘야 겠는데" 라고 말씀을 합딥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가뜩이나 살기 힘든 저희한테 계속 원하다는거....
이어서 말을합죠, 상견례... 갔다오시는데 할머니는 꽤나 만족을 하시고 부모님들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 저는 막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등치도 있고, 어께도 넓고 얼굴이 좀 크답디다...
계속 원하는 미래의 숙모가 될분.. 미치도록 싫은데.. 아마 5~6월달 사이에 결혼할껍니다..
첩청장 돌리고 있으니까요....
정말 보기 싫을꺼 같은데, 솔직히, 결혼식장에도 가기 싫습니다, 제가 안간다면난리 나겠죠,
아기 돌볼사람도 없죠, 삼촌이 결혼하는데 왜 안가냐, 장녀잖냐, 라는 이유로 엄청난 질타를 받을지도 모르나, 가기 싫습니다, 축하해주기도 싫습니다, 할머니께서 그럽디다, 많이 못내려 가니까 음식장만같은건 계속 00랑 해야할꺼라고... 며느리면서 음식장만 같은것도 안도와 주면 안되잖습니까? 누구는 맞벌이 아니랍디까?, 저희도 열심히 살라고 저는 알바구하면서 알바도 하고 저희부모님도 최대한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같은 입장도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같은입장에서 그런다면 좀 문제잖아요!! 아기생기면 분명 저한테 아기 맡기로 오실 분입니다, 고모분들도 갓난아기를 초2때 맡기로 가셨던 분들이니까요...아기를 잘본다는 이유로 모든 친가아이들을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 -_-;; 정말 삼촌축하해 주기도, 그 여자분 보기도 싫은데,,, 이런감정 어쩔까요?
에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