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2주년때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구여 전역 5개월가량 앞두고 그러더군요. 군대가고나서 남자친구 집이 많이 않좋아졌어요. 그리고 입대한지5개월?정도있다가 남친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집안의 수입도 끊긴 상태였구요. 너무힘들어하드라구요 그래서 계속위로해주면서 그렇게그렇게 힘든거 다 받아주면서 1년을 넘게기다렸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잘 사귀다가 갑자기 저에게 이러더군요. '전역할때까지만 너 할일하면서 있을래? 내가 더 멋있어져서 다시 올게 ' 저는 잘 시귀고있는도중에 뜬금없이 그러니깐 황당해서 싫다구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곤 상병정기휴가때 진짜로 헤어지자는거예요, 붙잡았지만 미련을버리자그러데요. 그렇게 헤어지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2틀정도있다가 전화가 와서는 진짜 너랑 못헤어지겠다고 자기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다시 사겼어요. 그렇게그렇게 다시 잘 지내다가..(잘지내는 도중에도 남친은 미래걱정 집안걱정땜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부담이 되게 컷나봐요) 병장 휴가를 나왔어요. 병장되고나서 총2번 나왔는데 어느때부터 자꾸 저에게 소흘해진다는 생각도 들고 속상하구 그래서 어떻게하면 내맘을 알아주구 날 챙겨줄까 하는 생각에 평소에 한번도 내지않은 화를 내보기로 했어요. 약속을 자꾸 안지켜서 괜히 더 화내고 별로 화낼일도아닌데.. 괜히더 삐치고 짜증내고 윽박지르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사람 자기가 그렇게 잘못했냐며 힘들어하데요. 그러면서 미련을버리자구 헤어지자구 또그러는거예요. 그냥하는소리겠지 생각하는데..또 다른 맘으론 내가 너무 심하게 일부러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안그래도 생각할게 많은데 저까지 그러니깐 남친으로선 엎친데 덮친격이 되버린거죠 . 제가 미안하다구 오빠가 예전처럼 날 좋아하구 챙겨주지 않는것 같아서 그랬다구 말하니깐.. 내가그렇게 못해줬나 자책하며 물어보드라구요. ..결국엔 헤어졌어요. 전화를 해도 제가 우는게 아니라 남친이 첨에 막울었어요, 속마음은 말도 안하구 그냥 울다가 전화끊고.. 지금은 헤어진지2달됬어요. 헤어지고 초기에 제가 군대로 전화해서 지금은 서로 할꺼하면서 있음안되겠냐구 그러니깐 알았다구 그대신 너도 자기생각하지말구 재밌게 할일 하면서 있으라 그랬어요. 그래서2주에한번씩 편지도 쓰고 전화도 가끔하구..그랬죠. 물론 사랑한다 뭐한다 그런얘기는 안하구 그냥 잘지내냐..어떻게사냐..이정도로 편지도 헤어지고 군대복귀하는날 저보고 편지쓰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쓴건데 몇일전 전화해서 편지얘기가 나왔는데 편지는 왜쓰는데? 이러더군요// 제가 힘들어해서 그떄만 그렇게 말했던건지.. 2틀전에 남친군대 동기가 휴가나와서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했어요. 내가 만나자구했져 그랬더니 동기가 하는말이 전화도 편지도 아무것도 하지말구 그냥 잊으래요 남친은 나쁜놈이라구 남친은 이미 정리된상태라구 하면서.. 그냥 잊으라고만하네요. 한달전부터 생각한 이별이라구 그러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남친이 휴가를 나와요. 나오면 밥이나 먹자구 하는데 만나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남친동기 말을 다 들어보고 이제 진짜 끝났구나..하는생각이 들어 지금은 저도 힘들지만 정리하구있는 상태예요. 만약 휴가나와서 보게된다면..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하죠? 그리구 군인들의 마음이 어떤지 전역하기전에 어떤지 궁금하구 제 남친은 저랑 왜 헤어진건지.. 저는 바보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헤어지고싶은 군인의마음?
사귄지2주년때 헤어졌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구여 전역 5개월가량 앞두고 그러더군요.
군대가고나서 남자친구 집이 많이 않좋아졌어요. 그리고 입대한지5개월?정도있다가 남친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집안의 수입도 끊긴 상태였구요. 너무힘들어하드라구요 그래서 계속위로해주면서
그렇게그렇게 힘든거 다 받아주면서 1년을 넘게기다렸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잘 사귀다가 갑자기 저에게 이러더군요.
'전역할때까지만 너 할일하면서 있을래? 내가 더 멋있어져서 다시 올게 '
저는 잘 시귀고있는도중에 뜬금없이 그러니깐 황당해서 싫다구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곤 상병정기휴가때 진짜로 헤어지자는거예요, 붙잡았지만 미련을버리자그러데요.
그렇게 헤어지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2틀정도있다가 전화가 와서는 진짜 너랑 못헤어지겠다고
자기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다시 사겼어요.
그렇게그렇게 다시 잘 지내다가..(잘지내는 도중에도 남친은 미래걱정 집안걱정땜에 많이 힘들어했어요.
부담이 되게 컷나봐요)
병장 휴가를 나왔어요. 병장되고나서 총2번 나왔는데 어느때부터 자꾸 저에게 소흘해진다는 생각도 들고
속상하구 그래서 어떻게하면 내맘을 알아주구 날 챙겨줄까 하는 생각에 평소에 한번도 내지않은 화를
내보기로 했어요. 약속을 자꾸 안지켜서 괜히 더 화내고 별로 화낼일도아닌데.. 괜히더 삐치고 짜증내고
윽박지르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사람 자기가 그렇게 잘못했냐며 힘들어하데요.
그러면서 미련을버리자구 헤어지자구 또그러는거예요. 그냥하는소리겠지 생각하는데..또 다른 맘으론
내가 너무 심하게 일부러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안그래도 생각할게 많은데 저까지 그러니깐
남친으로선 엎친데 덮친격이 되버린거죠 .
제가 미안하다구 오빠가 예전처럼 날 좋아하구 챙겨주지 않는것 같아서 그랬다구 말하니깐..
내가그렇게 못해줬나 자책하며 물어보드라구요. ..결국엔 헤어졌어요.
전화를 해도 제가 우는게 아니라 남친이 첨에 막울었어요, 속마음은 말도 안하구 그냥 울다가
전화끊고.. 지금은 헤어진지2달됬어요.
헤어지고 초기에 제가 군대로 전화해서 지금은 서로 할꺼하면서 있음안되겠냐구 그러니깐
알았다구 그대신 너도 자기생각하지말구 재밌게 할일 하면서 있으라 그랬어요.
그래서2주에한번씩 편지도 쓰고 전화도 가끔하구..그랬죠. 물론 사랑한다 뭐한다 그런얘기는 안하구
그냥 잘지내냐..어떻게사냐..이정도로 편지도 헤어지고 군대복귀하는날 저보고 편지쓰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쓴건데 몇일전 전화해서 편지얘기가 나왔는데 편지는 왜쓰는데? 이러더군요//
제가 힘들어해서 그떄만 그렇게 말했던건지..
2틀전에 남친군대 동기가 휴가나와서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했어요. 내가 만나자구했져
그랬더니 동기가 하는말이 전화도 편지도 아무것도 하지말구 그냥 잊으래요 남친은 나쁜놈이라구
남친은 이미 정리된상태라구 하면서.. 그냥 잊으라고만하네요. 한달전부터 생각한 이별이라구 그러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남친이 휴가를 나와요. 나오면 밥이나 먹자구 하는데
만나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남친동기 말을 다 들어보고 이제 진짜 끝났구나..하는생각이 들어 지금은 저도 힘들지만 정리하구있는
상태예요.
만약 휴가나와서 보게된다면.. 어떤말을 어떻게 해야하죠?
그리구 군인들의 마음이 어떤지 전역하기전에 어떤지 궁금하구 제 남친은 저랑 왜 헤어진건지..
저는 바보인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