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사나입니다~ 매일같이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적게되었어요,, 후~,,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림다(__ )(^^ ) 저는 이제 군입대를 1개월 조금넘게 남겨둔 22살의 휴학생입니다,, (6월21일에 50사단갑니다!) 예전부터 쭉~ 알고지냈지만 그리 친하진않았고 4년전 제가 고백했다가 거절한 여자가 있었드랬죠,, 4년전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른 까닭에 한번에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고등학생때였는데,, 제가 학교마치구 불러내서 너무나 당돌하고 무모하게도!! " 나 니 좋다. 니 나 어떤노? " 라고 했슴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저혼자만 너무 성급했던 것이였지요ㅠㅠ// 보기좋게도 단번에 거절당하고 저는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그녀를 거의 피하다싶이했슴다,, 후후~^ ^;; 그리고 저에게도, 그녀에게도 서로의 짝이 생겨 서로를 잊고지내다,, 몇년이 흘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2살이 된 지금,, 둘다 솔로인 상태에서 우연한 기회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게되었슴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지요,, 한날은 비가 무진장 왔드랬슴다~ 그녀는 그때 마트에서 알바를 했더랬지요,, 저는 전날 술을 많이 마셨던지라 오후늦게 일어났고 비가오길래 문자를 한통 넣었습다~ 저 : " 비오는데 우산은 챙깄나? " (경상도입니다~ ㅋ) 그녀 : " 아니ㅠ 비많이온다ㅠ 어카지? " 저 : " 바보같이 우산도 안챙기노ㅠ 내가,, 델러가까? " 그녀 : "웅ㅋ 빨리와~ ㅋㅋ" 이래저리하여 저는 담배도 살겸 차에 기름도 넣을겸 차를 끌고 마중을 갔답니다,, 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꽃단장을 하구요,,ㅎㅎ^^ 일부러 둘이서 우산쓰고 같이걷고싶어 차는 조금 떨어진곳에 주차해놓았슴다^ ^; 그렇게해서 집에도 바래다주고,, 또 어제는요,, 제가 시내에서 볼일을 보구 집에들어왔드랬슴다,, 그녀는 부산에 제사를 지내러 간다더군요~ 2시쯤이였는데 혹시나,,해서 문자를 넣어봤죠,, 안자구있더군요~ 하루종일 피곤해서 낮에 잤더라나; 이래저래 또 문자를 주고받다가 제가 졸려서 잔다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저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한마디,, " 잘자^^ 내꿈~ " 후,,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걸까요,, 아직 확신이 안서는데,, 하루는 또 머리를 하러 갈랬는데,, 그날따라 혼자가기가 싫은겁니다; 그래서 같이갈거냐구 문자를 했드랬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집앞오면 전화하라구 하더군요,, 집앞에가서 전화하니까 컬러링에 제가 노래방에서 좋다면서 불러준 노래였슴다; 하하; (여기서 또 은근 용기가^ ^;) 머리를 하러갔는데 스탭분께서 음료수를 주시더군요,, 그녀가 실수로 음료수를 흘렸는데,, 제가 화장지를 가져와서 닦구있었죠~ " 왜왔냐- _-집에가라~안태워줘 버스타구가~ " 이럼서 구박하구 있는데 스탭분께서 " 아뇨^ ^제가 치울께요~ 여자친구분 예쁘세요^ ^ " 이러시는겁니다~ 순간 얼어버린 공기; 뻘쭘~한 분위기; 전 웃으면서 " 아니에요^ ^; 그냥,, 친구에요.. 하하^ ^; " 하구 넘겼슴다ㅠ (속으론 좋았지만 ㅠㅠ) 보통,, 여자는 남자가 맘에 안들면 같이 밥먹자해도 안먹고 술도 같이 안먹고 집앞에서 차에 앉아 해뜰때까지 이야기도 안하고 머리하러 가는데 같이 가쟈구해도 안가겠죠? 아님 저의 착각인건가요? 후,, 요즘 너무 심란합니다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친구인,, 하지만 그 이상인 그녀,,
안녕하세요^ ^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사나입니다~
매일같이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적게되었어요,, 후~,,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림다(__ )(^^ )
저는 이제 군입대를 1개월 조금넘게 남겨둔
22살의 휴학생입니다,, (6월21일에 50사단갑니다!)
예전부터 쭉~ 알고지냈지만 그리 친하진않았고
4년전 제가 고백했다가 거절한 여자가 있었드랬죠,,
4년전에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른 까닭에 한번에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고등학생때였는데,, 제가 학교마치구 불러내서
너무나 당돌하고 무모하게도!!
" 나 니 좋다. 니 나 어떤노? " 라고 했슴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저혼자만 너무 성급했던 것이였지요ㅠㅠ//
보기좋게도 단번에 거절당하고 저는 학교에서도
밖에서도 그녀를 거의 피하다싶이했슴다,, 후후~^ ^;;
그리고 저에게도, 그녀에게도 서로의 짝이 생겨 서로를 잊고지내다,,
몇년이 흘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2살이 된 지금,, 둘다 솔로인 상태에서
우연한 기회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게되었슴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지요,,
한날은 비가 무진장 왔드랬슴다~
그녀는 그때 마트에서 알바를 했더랬지요,,
저는 전날 술을 많이 마셨던지라 오후늦게 일어났고 비가오길래
문자를 한통 넣었습다~
저 : " 비오는데 우산은 챙깄나? " (경상도입니다~ ㅋ)
그녀 : " 아니ㅠ 비많이온다ㅠ 어카지? "
저 : " 바보같이 우산도 안챙기노ㅠ 내가,, 델러가까? "
그녀 : "웅ㅋ 빨리와~ ㅋㅋ"
이래저리하여 저는 담배도 살겸 차에 기름도 넣을겸
차를 끌고 마중을 갔답니다,,
스피드로 샤워를 하고 꽃단장을 하구요,,ㅎㅎ^^
일부러 둘이서 우산쓰고 같이걷고싶어 차는 조금 떨어진곳에 주차해놓았슴다^ ^;
그렇게해서 집에도 바래다주고,,
또 어제는요,,
제가 시내에서 볼일을 보구 집에들어왔드랬슴다,,
그녀는 부산에 제사를 지내러 간다더군요~
2시쯤이였는데 혹시나,,해서 문자를 넣어봤죠,,
안자구있더군요~ 하루종일 피곤해서 낮에 잤더라나;
이래저래 또 문자를 주고받다가 제가 졸려서 잔다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저의 가슴을 설레게하는 한마디,,
" 잘자^^ 내꿈~ "
후,,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걸까요,,
아직 확신이 안서는데,,
하루는 또 머리를 하러 갈랬는데,,
그날따라 혼자가기가 싫은겁니다; 그래서 같이갈거냐구
문자를 했드랬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집앞오면 전화하라구
하더군요,, 집앞에가서 전화하니까 컬러링에
제가 노래방에서 좋다면서 불러준 노래였슴다; 하하; (여기서 또 은근 용기가^ ^;)
머리를 하러갔는데 스탭분께서 음료수를 주시더군요,,
그녀가 실수로 음료수를 흘렸는데,, 제가 화장지를 가져와서 닦구있었죠~
" 왜왔냐- _-집에가라~안태워줘 버스타구가~ " 이럼서 구박하구 있는데
스탭분께서 " 아뇨^ ^제가 치울께요~ 여자친구분 예쁘세요^ ^ "
이러시는겁니다~ 순간 얼어버린 공기; 뻘쭘~한 분위기;
전 웃으면서 " 아니에요^ ^; 그냥,, 친구에요.. 하하^ ^; " 하구 넘겼슴다ㅠ (속으론 좋았지만 ㅠㅠ)
보통,, 여자는 남자가 맘에 안들면
같이 밥먹자해도 안먹고
술도 같이 안먹고 집앞에서 차에 앉아 해뜰때까지 이야기도 안하고
머리하러 가는데 같이 가쟈구해도 안가겠죠?
아님 저의 착각인건가요?
후,, 요즘 너무 심란합니다ㅠ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