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글만 벌써 세번째네요....저에게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기다려야만 하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계속 같은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여러번 보시는 분들은 짜증도 나시겠지만....제발 도와주세요.... 죽는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한번만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 저희는 같은학교 CC입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편입생이고, 전 이제 군대를 갓 다녀온 23살이랍니다.... 이제 만난지 50일쯤 되어가는 커플이죠....아직은.... 제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여자친구와 같은과 07학번 후배와 사귀는 중이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모르고 있었죠....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는 순간 '이사람이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에게 끌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07후배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제 일방적인 이별 통고였지요....나쁜놈이죠?? 네....전 나쁜놈입니다.... 여자친구한테 잘 해줄 자신도 없으면서 지금 저 자신도 버티기 힘들면서....그랬습니다.... 하지만 07후배와의 관계때문에 여자친구가 학교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고백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화이트 데이때 사탕을 주고도 말을 못하다가.... 그다음날 결국 용기를 내어 고백했습니다....물론 07후배와 있었던 일들까지도.... 이런 나라도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제 여자친구 참 용기있는 여자입니다....분명 힘들꺼 알면서도 제 맘을 받아준 착한사람입니다.... 편입생이라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학교사람들에게 욕먹을꺼 뻔히 알면서도 이런 못난 저 받아준 착한 사람입니다....그 07후배가 1학년 사이에서 파워가 세거든요.... 그렇게 저희는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받았을 상처와 제가 잘못한 일들때문에 항상 여자친구를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러는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일은 잠시 뒤로 미뤄지곤 했었지요.... 그래도 항상 그사람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항상 그사람 생각이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사람이 무언가 들고 있으면 들어주고 싶고....그래서 책도 항상 제가 들고다녔습니다.... 그렇게 언제든지 볼 때마다 챙겨주고....아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제 사랑하는 방식은 내가 가진 모든걸 주는 사랑이었거든요.... 사귀고 한달반정도 지났을때쯤;;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넌 나한테 너무 잘해줘....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게 제 사랑방식이니까 이해해달라고.... 고쳐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3일전에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안될까??내가 너무 이상해...." 솔직히 화도 났습니다....그리고 정말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습니다.... 제 주변에서 항상 보면 이렇게 말하고 나면 그 커플들 다 헤어지더군요....이제 다시 저에게 이별의 상처가 올 시간이 왔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전 바보같이 "알았어....나 너무 오래기다리게는 하지마 믿는다...."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연락을 끊은지 3일째.... 월요일이면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토익스터디가 있습니다.... 여러분 저 스터디에 가야하나요....그리고 가면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제 여자친구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지금 전....잠드는게 무섭습니다....아침에 일어났을때....혼자라는 생각이 들까봐.... 핸드폰을 보면....여자친구가 이별을 통고하는 전화를 할까봐....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도와주세요.... ------------------------------------------------------------------------------------- 여기까지 길고 긴 제 신세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저 너무 힘이듭니다.... 항상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고 받았던 이유가....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이유였던 저로서는....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
여러분....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같은 글만 벌써 세번째네요....저에게 힘내라고 말씀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기다려야만 하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계속 같은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여러번 보시는 분들은 짜증도 나시겠지만....제발 도와주세요....
죽는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한번만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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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같은학교 CC입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편입생이고, 전 이제 군대를 갓 다녀온 23살이랍니다....
이제 만난지 50일쯤 되어가는 커플이죠....아직은....
제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여자친구와 같은과 07학번 후배와 사귀는 중이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모르고 있었죠....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는 순간
'이사람이 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에게 끌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07후배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제 일방적인 이별 통고였지요....나쁜놈이죠??
네....전 나쁜놈입니다....
여자친구한테 잘 해줄 자신도 없으면서 지금 저 자신도 버티기 힘들면서....그랬습니다....
하지만 07후배와의 관계때문에 여자친구가 학교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걸 생각하니....
도저히 고백을 할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화이트 데이때 사탕을 주고도 말을 못하다가....
그다음날 결국 용기를 내어 고백했습니다....물론 07후배와 있었던 일들까지도....
이런 나라도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제 여자친구 참 용기있는 여자입니다....분명 힘들꺼 알면서도 제 맘을 받아준 착한사람입니다....
편입생이라 학교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학교사람들에게 욕먹을꺼 뻔히 알면서도
이런 못난 저 받아준 착한 사람입니다....그 07후배가 1학년 사이에서 파워가 세거든요....
그렇게 저희는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받았을 상처와 제가 잘못한 일들때문에 항상 여자친구를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러는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일은 잠시 뒤로 미뤄지곤 했었지요....
그래도 항상 그사람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항상 그사람 생각이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사람이 무언가 들고 있으면 들어주고 싶고....그래서 책도 항상 제가 들고다녔습니다....
그렇게 언제든지 볼 때마다 챙겨주고....아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제 사랑하는 방식은 내가 가진 모든걸 주는 사랑이었거든요....
사귀고 한달반정도 지났을때쯤;;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넌 나한테 너무 잘해줘....라구요....그래서 여자친구에게 그게 제 사랑방식이니까 이해해달라고....
고쳐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3일전에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안될까??내가 너무 이상해...."
솔직히 화도 났습니다....그리고 정말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습니다....
제 주변에서 항상 보면 이렇게 말하고 나면 그 커플들 다 헤어지더군요....이제 다시 저에게
이별의 상처가 올 시간이 왔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전 바보같이
"알았어....나 너무 오래기다리게는 하지마 믿는다...."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연락을 끊은지 3일째....
월요일이면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토익스터디가 있습니다....
여러분 저 스터디에 가야하나요....그리고 가면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제 여자친구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지금 전....잠드는게 무섭습니다....아침에 일어났을때....혼자라는 생각이 들까봐....
핸드폰을 보면....여자친구가 이별을 통고하는 전화를 할까봐....
솔직히 너무 무섭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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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길고 긴 제 신세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저 너무 힘이듭니다....
항상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고 받았던 이유가....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럽다는 이유였던 저로서는....
이번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면....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