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살이 쪘냐는 거였습니다... 졸업한 후로 15키로가 쪘으니 엄청나긴 하죠. ㅋㅋㅋ 그래서 제 첫사랑도 못 만나고 있으니 말예요. ^^;; 오늘 결혼식에 갔다가 예전 소개팅 때 소개받았던 상대 남자분을 만났는데, 망할 파이어 에그 프렌드 녀석이 그 분 앞에서 저를 보자마자 하는 말... "넌 왜 이리 살이 쪘냐?"는 거였슴다... ㅠ.ㅠ 뭐, 그 남자분께 특별히 호감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로써의 자존심이 있지... 그런 말을 하다니... 일단은 웃으면서 말을 했죠... "친구야, 너 사회 보느라 많이 힘들었지? 나에게 식권이 있으니 부디 맛난 음식 마니마니 먹으렴..." 그러나 제 속마음은 이거였습니다... "이 문디 머시마야, 밥이나 쳐무라..." 파이어 에그 프렌드 녀석들을 시작으로 교회 언니, 오빠들... 교회 어르신들, 여러 친구들... 왜 아직까지 결혼 안 했냐는 소리보다 왜 이리 살이 쪘냐는 말씀만 많이 들었슴다... ㅠ.ㅠ 내일은 교수님 만나 뵈러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이 해낼랍니다. 우리의 위대한 쭈이양... 화이링~! ^^* 피에쑤!!! 근데 지금까지 맥주 엄청 들이키고 왔는데, 내일 얼굴이 부을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ㅠ.ㅠ'':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로부터 제일 많이 들은 얘기는?
왜 이리 살이 쪘냐는 거였습니다...
졸업한 후로 15키로가 쪘으니 엄청나긴 하죠. ㅋㅋㅋ
그래서 제 첫사랑도 못 만나고 있으니 말예요. ^^;;
오늘 결혼식에 갔다가 예전 소개팅 때 소개받았던 상대 남자분을 만났는데,
망할 파이어 에그 프렌드 녀석이 그 분 앞에서 저를 보자마자 하는 말...
"넌 왜 이리 살이 쪘냐?"는 거였슴다... ㅠ.ㅠ
뭐, 그 남자분께 특별히 호감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로써의 자존심이 있지...
그런 말을 하다니...
일단은 웃으면서 말을 했죠...
"친구야, 너 사회 보느라 많이 힘들었지? 나에게 식권이 있으니 부디 맛난 음식 마니마니 먹으렴..."
그러나 제 속마음은 이거였습니다...
"이 문디 머시마야, 밥이나 쳐무라..."
파이어 에그 프렌드 녀석들을 시작으로
교회 언니, 오빠들... 교회 어르신들, 여러 친구들...
왜 아직까지 결혼 안 했냐는 소리보다
왜 이리 살이 쪘냐는 말씀만 많이 들었슴다... ㅠ.ㅠ
내일은 교수님 만나 뵈러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저는 꿋꿋이 해낼랍니다.
우리의 위대한 쭈이양... 화이링~! ^^*
피에쑤!!!
근데 지금까지 맥주 엄청 들이키고 왔는데,
내일 얼굴이 부을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