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20대초반남자입니다 저에게는 가장친한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가장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서는 무서울게없었고 1년 365일을 같이 동고동락했으며 서로를 위해선 죽을수있다고 믿었습니다 ( 전 말이죠 )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1학년일때에 일입니다. 하루는 길을가고있는데 너무나도 이쁜여자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고 고1때까지 여자라곤 한명도 사겨본적이없습니다. 그래서 완전 샌님 이었죠 첫눈에 반해버린나머지 정말 어떻게는 연락처를 알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력한결과 메신저ID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아한다고 밝히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C양이라고해두죠) 그런데 그 C양은 이미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 (이래뵈도일편단심B형입니다.바람둥이x) 전 매일같이 전화를 했고 가끔씩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도했었습니다. 어느날 C양에게 울며 전화가왔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힘들다고 사람좋아하는거 너무힘들다며 그남자를 잊는다고했습니다. 저는 잘됬다 그런놈 뭐가 좋다고 그러냐 잊어라고 말하던순간 C양의 말은 아직까지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C양은 니가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냐며 더 울기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같이 울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이 C양에게 통했는지 우리는 더 자주만나며 함께있는시간도 웃는시간도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첫사랑이었고 그런 C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인문계를 다니고있었습니다 -_-; 인문계라그런지 만날시간이 자주없어서 우리는 새벽일찍 4시부터 만나곤 했습니다. (학교에선완전뻗었었죠;) 가끔 그러다 학교도 지각하곤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가장친한친구에게 C양을 소개해줬습니다. 둘은 처음에 어색했지만 친구가 저랑 성격이 잘맞아그런지 그둘도 친해지게되었습니다. 셋이서 만나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고 저는 그런게 너무좋았습니다. 전 C양을 만나면 항상 가슴두근거리며 평생을 사랑할것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실업계였고 C양은 한살어린 중3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항상 야자마치고 집으로오는시간이 10시정도였고 그 둘은 학교마친후에 만났다는 사실을 ....... 그때는 차마 몰랐습니다. 그 둘은 자주만나며 뭔가모를 정이 통했나봅니다 (제친구가좀잘생기긴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저는 어느날 꿈을꾸게되었습니다 100%실화이며 저는 꿈을 잘 믿는편입니다. 꿈에서 가장친한친구와 아주 사소한걸로 다투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단 한번도 제친구와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길한꿈에 초조해하며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주들었습니다. 그꿈을 제친구에게 말해주니까 별거아니라면서 우리가 왜싸우냐는식으로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그 꿈을 꾼 뒤 한달쯤? 지났을때 어느때와 다름없이 새벽에 C양을 만나기위해 전화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래켜주려고 C양이 지나다니는 길에 숨어있었고 전화를 안받는 C양이 자고있는가싶어서 깨우기위해 전화를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C양이 집에서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C양은 전화를 안받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싶어 뒤에서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절보자마자 막뛰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왜그러지 싶어서 저도 뛰어가서 C양을 붙잡았습니다. "너왜그래?" 물어보니까 C양은 나인줄몰랐다면서 얼버무려버렸습니다.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않고 C양과 저는 계단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C양을 즐겁게하려고 농담도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막 많이해주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C양은 억지로 웃으며 계속 초조해하는것 이었습니다. (조금 지나고 나서야 알았지만 제친구와 만나기로했는데 못만나서 안절부절 못했던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어리석게도 제 친구를 불러서 같이 이야기나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선 잘 웃고 예전에 C양으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갈때쯤 매일하던 키스를 하려고 다가간순간 그날은 왠지 하기싫다며 피했습니다. (C양이 첫사랑이기때문에 그녀와 첫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눈치를 못채고 먼저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날밤 저는 집에 돌아와서 C양에게 전화를했습니다. C양은 메신저에 들어오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메신저에 접속했고. C양은 메신저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저는 믿을수가 없었고 C양은 날 만나뒤에 성적이 떨어진다며 공부하자라며 대학교가서 서로 연락하자고 했었습니다. 저는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것을 느끼며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친구를 불러내서 술한잔하자고했습니다. 제친구가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 순간 저는 또 다시 눈물이 흘렀습니다. C양과 헤어졌다니까 믿을수없다며 위로해줬습니다. 공원구석에서 술을한잔하고 노래방을갔습니다. 목이메여서 노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시간반을 울면서 노래를 부르고 나왔습니다 (그때부른노래는 전부 제 이야기같았습니다-_-;) 그리고는 친구에게 고맙다고 너밖에없다고 말하며 한번더 눈물을 보이고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저는 학교에서 공부열심히해서 만나면 되지 생각하고 안하던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집에오는길에 C양과 제친구가 팔짱끼고 가고있는걸 봤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다가가지않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모든것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그친구에게 잠깐 만나자고했습니다. 친구는 1시간만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1시간뒤 친구를 만나서 저는 니가 그럴수있냐며 얘기하자 친구는 미안하다며 할말이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친구와 대판 말싸움을하고 (차마때릴순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제친구는 점점 더 방황하고 저는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공부하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친구와 저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저는 가장친한친구는 미안하다며 울면서 날 볼 면목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를 용서해주기로 했고 친구와 화해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선 저와C양제친구는 다시 3명이서 어울릴기회가 몇번있었습니다. 저의 앞에서 C양과 제친구가 키스를할때는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C양이 행복해하는걸보니까 어떻게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친구가 C양과 하룻밤 잤다고 부끄러워하며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전 아주 억장이 무너질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도 C양을 너무 좋아하는것같고 C양도 제친구를좋아하는것같기에 저는 바라보기만했습니다. 제가 바보일수도있습니다. 친구와 C양이 헤어질때는 C양이 집안사정으로 저 멀리 이사갈때였습니다. 저는 아직 그 친구와 가장친합니다. 요즘은 추억으로 웃으며 C양을 서로 얘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은 당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그때의 기분을 이렇게 인터넷이나마 하소연해봅니다. 물론 지금 친구와는 둘도 없는 친구로 잘지내고있습니다~
첫사랑을 가장친한친구에게 빼았겨버린일.......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20대초반남자입니다
저에게는 가장친한친구가 하나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가장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둘이서는 무서울게없었고 1년 365일을 같이 동고동락했으며
서로를 위해선 죽을수있다고 믿었습니다 ( 전 말이죠 )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1학년일때에 일입니다.
하루는 길을가고있는데 너무나도 이쁜여자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저는 첫눈에 반해버렸고 고1때까지 여자라곤 한명도 사겨본적이없습니다.
그래서 완전 샌님 이었죠
첫눈에 반해버린나머지 정말 어떻게는 연락처를 알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력한결과 메신저ID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아한다고 밝히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C양이라고해두죠)
그런데 그 C양은 이미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 (이래뵈도일편단심B형입니다.바람둥이x)
전 매일같이 전화를 했고 가끔씩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도했었습니다.
어느날 C양에게 울며 전화가왔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힘들다고 사람좋아하는거 너무힘들다며 그남자를 잊는다고했습니다.
저는 잘됬다 그런놈 뭐가 좋다고 그러냐 잊어라고 말하던순간
C양의 말은 아직까지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C양은 니가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냐며 더 울기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같이 울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이 C양에게 통했는지
우리는 더 자주만나며 함께있는시간도 웃는시간도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첫사랑이었고 그런 C양이 너무 좋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래도 나름 인문계를 다니고있었습니다 -_-;
인문계라그런지 만날시간이 자주없어서
우리는 새벽일찍 4시부터 만나곤 했습니다. (학교에선완전뻗었었죠;)
가끔 그러다 학교도 지각하곤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가장친한친구에게 C양을 소개해줬습니다.
둘은 처음에 어색했지만 친구가 저랑 성격이 잘맞아그런지
그둘도 친해지게되었습니다.
셋이서 만나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고 저는 그런게 너무좋았습니다.
전 C양을 만나면 항상 가슴두근거리며 평생을 사랑할것같았습니다.
제 친구는 실업계였고 C양은 한살어린 중3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항상 야자마치고 집으로오는시간이 10시정도였고
그 둘은 학교마친후에 만났다는 사실을 ....... 그때는 차마 몰랐습니다.
그 둘은 자주만나며 뭔가모를 정이 통했나봅니다 (제친구가좀잘생기긴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저는 어느날 꿈을꾸게되었습니다
100%실화이며 저는 꿈을 잘 믿는편입니다.
꿈에서 가장친한친구와 아주 사소한걸로 다투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단 한번도 제친구와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길한꿈에 초조해하며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주들었습니다.
그꿈을 제친구에게 말해주니까 별거아니라면서
우리가 왜싸우냐는식으로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그 꿈을 꾼 뒤 한달쯤? 지났을때 어느때와 다름없이
새벽에 C양을 만나기위해 전화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래켜주려고 C양이 지나다니는 길에 숨어있었고
전화를 안받는 C양이 자고있는가싶어서 깨우기위해 전화를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C양이 집에서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C양은 전화를 안받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싶어 뒤에서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절보자마자 막뛰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왜그러지 싶어서 저도 뛰어가서 C양을 붙잡았습니다.
"너왜그래?" 물어보니까 C양은 나인줄몰랐다면서 얼버무려버렸습니다.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않고 C양과 저는 계단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C양을 즐겁게하려고 농담도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막 많이해주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C양은 억지로 웃으며 계속 초조해하는것 이었습니다.
(조금 지나고 나서야 알았지만 제친구와 만나기로했는데 못만나서 안절부절 못했던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어리석게도 제 친구를 불러서 같이 이야기나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선 잘 웃고 예전에 C양으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갈때쯤 매일하던 키스를 하려고 다가간순간
그날은 왠지 하기싫다며 피했습니다. (C양이 첫사랑이기때문에 그녀와 첫키스를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눈치를 못채고 먼저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날밤 저는 집에 돌아와서 C양에게 전화를했습니다.
C양은 메신저에 들어오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나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메신저에 접속했고.
C양은 메신저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저는 믿을수가 없었고
C양은 날 만나뒤에 성적이 떨어진다며 공부하자라며
대학교가서 서로 연락하자고 했었습니다.
저는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것을 느끼며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친구를 불러내서 술한잔하자고했습니다.
제친구가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 순간 저는 또 다시 눈물이 흘렀습니다.
C양과 헤어졌다니까 믿을수없다며 위로해줬습니다.
공원구석에서 술을한잔하고 노래방을갔습니다.
목이메여서 노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시간반을 울면서 노래를 부르고 나왔습니다
(그때부른노래는 전부 제 이야기같았습니다-_-;)
그리고는 친구에게 고맙다고 너밖에없다고 말하며 한번더 눈물을 보이고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저는 학교에서 공부열심히해서 만나면 되지 생각하고 안하던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집에오는길에 C양과 제친구가 팔짱끼고 가고있는걸 봤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다가가지않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모든것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그친구에게 잠깐 만나자고했습니다.
친구는 1시간만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1시간뒤 친구를 만나서 저는 니가 그럴수있냐며 얘기하자
친구는 미안하다며 할말이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친구와 대판 말싸움을하고 (차마때릴순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제친구는 점점 더 방황하고
저는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공부하기로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친구와 저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저는 가장친한친구는 미안하다며 울면서 날 볼 면목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를 용서해주기로 했고 친구와 화해를했습니다.
그리고나선 저와C양제친구는 다시 3명이서 어울릴기회가 몇번있었습니다.
저의 앞에서 C양과 제친구가 키스를할때는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C양이 행복해하는걸보니까 어떻게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친구가 C양과 하룻밤 잤다고 부끄러워하며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전 아주 억장이 무너질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도 C양을 너무 좋아하는것같고 C양도 제친구를좋아하는것같기에
저는 바라보기만했습니다. 제가 바보일수도있습니다.
친구와 C양이 헤어질때는 C양이 집안사정으로 저 멀리 이사갈때였습니다.
저는 아직 그 친구와 가장친합니다.
요즘은 추억으로 웃으며 C양을 서로 얘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은 당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그때의 기분을 이렇게 인터넷이나마 하소연해봅니다.
물론 지금 친구와는 둘도 없는 친구로 잘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