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달에 처음시아버님 생신......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비처럼.......2007.05.07
조회179

6월달에 시아버님생신인데 제가 임신중이라서 6월10날이 예정일인데 마침 시아버님 생신이 6월9일이네요...

어떻게 해야 옮은 건지...

사실 결혼식도 안올리고 아기먼저 가져서 이것 저것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라서요...

욕먹기는 싫구 몸은 힘들구.....

근대 시댁에서는 저 한테 정말로 해준것이 하나도 없어요...

얼마전 저희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울 시어머니 한테 전화가 왔다고 무슨일 없냐는 거에요.....

그래서 없는데요 했더니 울 엄마 너내 시어머니께서 울 아기 낳으면 돈이 없으니까 해줄수 있는것이 없다고 그 말을 저번에도 하셨다고 했거든요........좋은 말도 아니고 계속 들으면 정말로 화가나자나요////

저희 엄마 저를 못 키우셨어요.. 사실...근데 울 엄마 한테 그얘기 까지 하시면서 뭐라 하셨다는 거에요...

저희 엄마 기가 막히고 너무 어굴하고 화가나신다고 저 한테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 부분에서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저의 신랑 뭐하나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라서 저희 엄마가 싫어 하시거든요...

울 엄마가 시댁얘기 물어보면 그냥 있는 사실을 말씀을 못드리고 어째든 어여쁘게 봐달라는 식으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그리 말을 하는데 근대 저희 시어머니는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요번에 5월 8일 어버이날때도 돈으로 드릴까 하다가 그냥 영양제 사드렸는데

저는 저희 엄마는 챙겨드렸니??? 라는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이구~~~~ 이런 제가 너무 싫어지내요...

정말로 아기만 아니라면 저도 이런 시댁에서 살고 싶지도 상대하고 싶지도 않은대.....

아기를 가져서 감정조절도 쉽게 안돼구 뭐라하면 울것 같은......

우울증인가봐요.....

요즘들어서 정말로 시댁이 미워지내요...

전화 받는 것도 싫구....~~~~~~그냥 전부 미워지내요....

어쩌지요??????

근런대 시아버님 생신때 저는 솔직하게 말을 하자면 차려드리가 싫어요....

저의 마음은 그래요.

저희 남편한테 말을 하면 저의 시어머니하구 싸울까봐서 그러면 저만 또 나쁜년이 돼는 거라서

정말로 어찌 해야 할지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것 조차 힘이 드내요.....

얘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서..... 그것도 저희 엄마한테 시어머니가 얘기를 하셨거든요...

애가 무슨얘기를 해서 둘이 좋았는데 사이가 이렇게 됐다구.....

그 사건은 정말로 이혀지지가 않내요...

너무 서러워서~~~~

그냘 아버님 한테 무릅끊고 죄송하다고 한....... 정말로 정말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뭘 잘못한건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저희 엄마는 이사실 모르고 계신데 아시면 정말로 아기고 뭐고 아기 낳고 나와라 하실까 차마 말을 못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