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공과 맞고 제가 정말 탐내던 일이라 지금 직장이 있지만 오래 기다려서 모모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내실있어 보였고 수출도 좀 하는 곳이고...법인이 아닌게 걸리긴 했지만 6개월을 채용 기다려서 면접을봤죠. 제시된 연봉도 제가 받는거랑 비슷했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_- 결혼은 언제 할거냐..굳이 결혼 할 필요 없을수도 있다...결혼하고 임신하면 당근 잘리겠죠? 공고에 제시되었던 연봉은 1400~1600인데 난 그 관련 경력도 있는데도 월급이 세금 제하고 90이랍니다-_- 나 그 업종 관련해서 이 지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경력 가진 경력자인데도 신입 급여 준다네요... 그리고 떡값 몇번 나온다...이런 식...그러면서 연봉 초봉 1400이라고 우기네요. 상여금은 무려 1년이나 안나온다 하고... 게다가 수습 2개월간은 기본 월급에서 몇프로 주는게 아니라 일당 계산해서 무조건 일당 3만원에 나온 날만큼만 준다네요. 주5일이나까...약 60만원정도 되겠죠?-_- 그리고 두달 되고...직원들 전체가 심사해서 아니라면 판명 나면 잘린다고;; 그리고 4대보험도 안되고... 더 충격인건 점심도 안준답니다! 그리고 직원 대부분이 여자...남자 아주 적고 그나마 다 다른데서 일함... 신경전 장난 아니겠죠... 면접본 분도 그렇게 말하대요...여긴 여자들만 있는데라 그런게 좀 있다고... 여자들만 있는 직장 악명 높은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지금 다니는 곳은 남자가 훨 더 많습니다;; 게다가 노동절날 안쉬는걸 아주 당연하게 말하네요. 가끔 토요일날 나와서 일 잠깐 해주고 가야할 때도 있고 그라고 6시 퇴근인데 당연하다는듯이 7시에 가야한다고 말하면서도 수당은 없답니다... 주5일 당연한건데 특혜라도 되는양 말하네요. 휴가는 토일 끼고 3일...웩 주 5일이니까 이런거는 당연하다고 말합니다...웩 급여는 일년에 2~3만원 오른답니다...헉ㅡㅡ 저 지금 못받으면 한달에 실수령 기준으로 120받고요. 야근 특근 아무것도 안하면 실수령 113만원 정도... 정말 완전 미친듯이 많이 일하면 연봉 오르기 전에 실수령으로 150가까이 받았습니다... 만약 연봉이 오른 지금이라면 170 가까이 받았겠죠... 휴가는 여기도 주 5일이지만 평일에만 4일 주고요 야근수당 시간당 5400원... 특근비 44000원정도,,, 근무시간이 엄청 길기는 합니다 12시간 가까이 되거든요-_- 노동절이고 뭐고 쉬는날 다 쉬고 못쉬면 특근수당 나오고요,.. 결혼해도 임신해도 출산휴가 줍니다. 경조사비도 나오고요. 1년 넘으면 기본급의 100%..안되면 50% 점심저녁 다 줍니다. 맛도 좋고 통근버스 집 근처까지 오고요.. 비록 전공도 아니고 적성에도 안맞지만 일 하면서 내 맘대로 해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제 일도 좀 오래 했으니 완전히 적응한 상태고요... 그래서 그냥 입사포기했습니다. 내 한달 적금액보다 조금 더 주는 회사...못가겠네요. 내가 지금 한달에 80만원 가까이 넣는데... 나이도 적지 않으니...아무리 탐나는 일이라도 저거 받고는 일 못하겠네요. 그래서 결국은...여기 그냥 짱박히게 되었습니다;; 거길 보니 여기가 근무시가이 아무리 길어도-하루 11시간반- 여기가 조건이 아주 나쁜건 아닌 것 같네요. 역시 개인사업체,..갈곳이 못되는듯 합니다. 꽤 탄탄해 보이는 회사였는데도 저지경인걸 보니;;
입사 포기...잘한건가요?-_-+++++
제 전공과 맞고 제가 정말 탐내던 일이라
지금 직장이 있지만 오래 기다려서 모모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내실있어 보였고 수출도 좀 하는 곳이고...법인이 아닌게 걸리긴 했지만
6개월을 채용 기다려서 면접을봤죠.
제시된 연봉도 제가 받는거랑 비슷했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_-
결혼은 언제 할거냐..굳이 결혼 할 필요 없을수도 있다...결혼하고 임신하면 당근 잘리겠죠?
공고에 제시되었던 연봉은 1400~1600인데 난 그 관련 경력도 있는데도
월급이 세금 제하고 90이랍니다-_-
나 그 업종 관련해서 이 지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경력 가진 경력자인데도
신입 급여 준다네요...
그리고 떡값 몇번 나온다...이런 식...그러면서 연봉 초봉 1400이라고 우기네요.
상여금은 무려 1년이나 안나온다 하고...
게다가 수습 2개월간은 기본 월급에서 몇프로 주는게 아니라
일당 계산해서 무조건 일당 3만원에 나온 날만큼만 준다네요.
주5일이나까...약 60만원정도 되겠죠?-_-
그리고 두달 되고...직원들 전체가 심사해서 아니라면 판명 나면 잘린다고;;
그리고 4대보험도 안되고...
더 충격인건 점심도 안준답니다!
그리고 직원 대부분이 여자...남자 아주 적고 그나마 다 다른데서 일함...
신경전 장난 아니겠죠...
면접본 분도 그렇게 말하대요...여긴 여자들만 있는데라 그런게 좀 있다고...
여자들만 있는 직장 악명 높은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지금 다니는 곳은 남자가 훨 더 많습니다;;
게다가 노동절날 안쉬는걸 아주 당연하게 말하네요.
가끔 토요일날 나와서 일 잠깐 해주고 가야할 때도 있고
그라고 6시 퇴근인데 당연하다는듯이 7시에 가야한다고 말하면서도 수당은 없답니다...
주5일 당연한건데 특혜라도 되는양 말하네요.
휴가는 토일 끼고 3일...웩
주 5일이니까 이런거는 당연하다고 말합니다...웩
급여는 일년에 2~3만원 오른답니다...헉ㅡㅡ
저 지금 못받으면 한달에 실수령 기준으로 120받고요.
야근 특근 아무것도 안하면 실수령 113만원 정도...
정말 완전 미친듯이 많이 일하면 연봉 오르기 전에 실수령으로 150가까이 받았습니다...
만약 연봉이 오른 지금이라면 170 가까이 받았겠죠...
휴가는 여기도 주 5일이지만 평일에만 4일 주고요
야근수당 시간당 5400원...
특근비 44000원정도,,,
근무시간이 엄청 길기는 합니다 12시간 가까이 되거든요-_-
노동절이고 뭐고 쉬는날 다 쉬고 못쉬면 특근수당 나오고요,..
결혼해도 임신해도 출산휴가 줍니다.
경조사비도 나오고요. 1년 넘으면 기본급의 100%..안되면 50%
점심저녁 다 줍니다. 맛도 좋고 통근버스 집 근처까지 오고요..
비록 전공도 아니고 적성에도 안맞지만 일 하면서 내 맘대로 해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제 일도 좀 오래 했으니 완전히 적응한 상태고요...
그래서 그냥 입사포기했습니다.
내 한달 적금액보다 조금 더 주는 회사...못가겠네요.
내가 지금 한달에 80만원 가까이 넣는데...
나이도 적지 않으니...아무리 탐나는 일이라도 저거 받고는 일 못하겠네요.
그래서 결국은...여기 그냥 짱박히게 되었습니다;;
거길 보니 여기가 근무시가이 아무리 길어도-하루 11시간반-
여기가 조건이 아주 나쁜건 아닌 것 같네요.
역시 개인사업체,..갈곳이 못되는듯 합니다.
꽤 탄탄해 보이는 회사였는데도 저지경인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