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걸 정당화시키고, 사과는 안하는 여자!!!

나를되찾자2007.05.08
조회7,400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요..

 

정말 그녀없이 죽을것만 같았던, 제가..

 

아픈상처를 보며 쓴웃음만 짓네요..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아직까지는 힘든게 사실이지만..

 

제가 왜 그런 싸구려여자때문에 죽을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만 사랑한다고, 자기는 안변할거라던 그녀... 뒤로 할거 다하더군요..

 

첫관계이후 내가 처음이라고 울면서 집에 가버렸던 그녀..

 

관계이후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자기 안아껴줬다고...

 

나중에 다 들통났죠 뭐.. 쌩쑈였단걸...

 

아 너무 딴얘기만했네요...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바람펴놓고 오히려 당한분 계신가요??

 

지금 생각하니 저 너무 억울하네요...

 

바람핀건 그사람인데, 왜 저혼자 맘아파하고 힘들어 해야하는지...

 

다 제가 잘 못해줘서 바람핀거라네요...

 

힘들어도 같이 이겨내는거라서 사랑하는거 아닌가요..

 

조금 힘들다고 그렇게 바람펴서 딴남자품에 안기는거....

 

저한테 아무말도 하질 않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조차 안하네요...

 

내가 다른남자가 생겼으니, 그만만나자고 하더군요..

 

너는 이제 싫다고...

 

그 이후로도 너무너무...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 바람핀남자한테 전화가왔죠....

 

그놈 만나서 흠씬 두들겨패줄려고 나갔어요..

 

만나보니 저보다 별로였어요 솔직히..

 

근데, 저혼자 나간게 잘못이였나봐요...

 

우글우글나타나는 그놈과 한패거리들...

 

쪽팔리지만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잠시 정신이 나간거같았는데도, 눈떠보니 계속 맞고있었어요..

 

그렇게 그남자한테로 간 그녀...

 

나만큼 착한남자 없다고, 너없이 혼자 살기는 힘들거라고 늘 말했던 그녀..

 

이젠 진저리가 나네요...

 

헤어질때 정말 별 소리 다들었어요...

 

자기가 바람핀거에 대한 말은 전혀 한마디도 하지않았구요.

 

저한테 스토커냐고, 뭘그리 캐고다니냐고 오히려 더 화냈어요..

 

솔직히, 싸이사진첩 그사람사진에 댓글로,

 

나아닌 다른남자가 적어놓은 하트가 떡하니있는데..

 

안들어가보냐구요 ㅎㅎ 들어갔더니 아주 뽀뽀하는사진들로 도배해놨더라구요..

 

둘이서 여행은 또 언제갔다왔는지 참... 웃음만 나오고 어이가없네요..

 

정말 해픈여자, 자기몸 아낄줄 모르는여자...

 

그사람과 결혼까지해서 마음고생했을꺼 생각하면, 지금 제가 정말 불쌍하고 한심했네요..

 

바람으로 떠난자 바람으로 헤어진다고, 자기가 지은죄값 두배로 더 돌려받는다는걸모르는..

 

멍청한 여자여...

 

아, 정말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공부 정말 열심히하고있습니다.

 

벌써 취직은 됐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의 회사인데, 연봉 6천준다고 하더군요...

 

단, 수석으로 졸업할경우..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구있구요...

 

공부말고 다르게 또 복수를 하고싶네요..

 

자기잘못은 모르고, 바람피게만든 제가 잘못이라고...

 

바람핀게 완전 당당한 그여자... 정말 아주 값싼여자..

 

똑똑한척은 혼자다했으면서, 뇌가 없는여자.... 에휴...

 

그남자가 조금만 힘들게하면, 또 다른남자한테로 가겠지요..

 

그여자랑 결혼할 남자가 누군지 참, 불쌍하네요..

 

그리고 바람핀거...사과 꼭 받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만나야할까요? 문자로라도 미안하다는 소리 전혀 안하네요...

 

핸드폰은 정지시켜놨는데, 집으로 전화해도 안받고...

 

편지만 남겨놓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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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친구 외롭게 둔적없습니다...

 

보고싶다고할때면, 바로 달려갔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이쁜옷, 이쁜악세사리 있으면 여자친구 줄 생각하면서,

 

얼굴에 미소한가득인채로 사서 깜짝선물도 해줬구요..

 

먹고싶다는거, 맛집찾아서 데려가구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뜸해지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을 못만났죠..

 

그 한달동안 집앞에 찾아가면 못본척 쌩 들어가버리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지하에서 엘레베터타서 집으로 올라가버리고...

 

제가 붙잡으면 피곤하다고 들어가고... 그때 감정정리를 했어야했는데...

 

어찌보면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할 수 잇었겠네요...

 

근데 제가 미련하게 붙잡아서 더 지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