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는데요. 홈팀인 스파르타크 대 인터밀란의 경기가 열리던 날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지라 여유롭게 출발한 스파르타그 구단.... 그러나 도로는 교통사고로 인해 꽉 막혀버리고 말았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아 몰수패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부랴부랴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서 하차... 경기장까지 남은 2km를 전력질주~~~헉 헉 (그나저나 러시아 지하철은 참으로 멀군요... 가장 가까운 역이 2km나 떨어져 있다니....) 숨을 헐떡 거리며 겨우 도착한 선수단 숨 돌릴 틈도 바로 시작해버린 경기 경기시작 59초만에 선취골을 먹고 경기 스코어는 1:0으로 스파르타크 패! 보통 축구선수들이 경기당 10km를 뛴다고 하는데 워밍업으로 그것도 전력으로 2km를 뛰었으니.... 전력으로 뛴 선수단에게 숨돌릴 틈도 안주고 시작한 경기... 아무리 국제 경기고 엄격한 룰을 지켜야 한다지만... 그래도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A. 너무 가혹하다 B. 늦은 선수단이 잘못이다. 더 일찍 출발했어야 한다.
축구선수가 경기 전 2km를 뛴 까닭은?
홈팀인 스파르타크 대 인터밀란의 경기가 열리던 날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지라 여유롭게 출발한 스파르타그 구단....
그러나 도로는 교통사고로 인해 꽉 막혀버리고 말았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아 몰수패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부랴부랴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역에서 하차...
경기장까지 남은 2km를 전력질주~~~헉 헉
(그나저나 러시아 지하철은 참으로 멀군요...
가장 가까운 역이 2km나 떨어져 있다니....)
숨을 헐떡 거리며 겨우 도착한 선수단
숨 돌릴 틈도 바로 시작해버린 경기
경기시작 59초만에 선취골을 먹고 경기 스코어는 1:0으로 스파르타크 패!
보통 축구선수들이 경기당 10km를 뛴다고 하는데
워밍업으로 그것도 전력으로 2km를 뛰었으니....
전력으로 뛴 선수단에게 숨돌릴 틈도 안주고 시작한 경기...
아무리 국제 경기고 엄격한 룰을 지켜야 한다지만...
그래도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A. 너무 가혹하다
B. 늦은 선수단이 잘못이다. 더 일찍 출발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