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6∼9월에 홍수가 집중되고, 10월 ∼익년5월까지 8개월 동안 갈수기에는 하천의 물이 마른다. 이런 실정에서 한강과 낙동강에 수 십억입방의 수량을 별도로 확보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충주호>의 밑바닥이 보일 때까지 물을 끌어다 쓰더라도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또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안에 옹벽을 쌓고, 수심 5미터의 하도를 굴착하더라도, 홍수 후에는 토사가 쓸려와 수심이 매립되고 하천준설비용이 엄청나다. 당연히 이 기간에는 선박 운행에 제한을 받을 것이다. 결빙기 때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하도굴착으로 인하여 하천수위가 하강하고, 또 이로 인해 낙동강 연안의 수백개소의 기존 펌프장이 노출돼 취수가 불가능해진다.
고도차 57미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10개소 이상의 갑문 설치가 필요하다. 갑문에 물을 채우고 이동하고 또 갑문에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는 수송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갑문 안의 물은 자정기능 없어 물이 썩는다. 또한 하천 연안지역의 배수의 역류 등 부작용이 예상 된다.
현재 한강과 낙동강을 동서로 관통하는 다수의 고속도로/ 철도 /일반도로의 교량 등 각종 횡단 시설물(통신 선로/송유관/가스관 등)을 이설 또는 재시공해야 한다. 지금 교량의 숫자는 나는 알 길이 없다.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초래됨은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팔당댐, 충주댐을 허물고 다시 건설해야 한다. 더구나, 영산강-금강을 낙동강 수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터널공사, 교량공사가 필요할 것이다.
가관인 것은 건설비용을 골재판매로 메우겠다는 발상이다. 이는 골재의 수요/공급체계가 무너져 가격 형성이 되질 않는다는 점을 간과한 무식한 소치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하로 실어나를 <화물>이 적합지 않다는 것이다. 신선도가 생명인 농.수산물의 경우에는, 밤에 출발하여 새벽에 서울에 도착해야 하며, 수출화물인 경우에는 ‘시간이 돈’이다. 바지선에 실었다가 다시 하역하여 콘테이너 선에 옮겨실을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시멘트도 벌크화 되었다. 도대체 무슨 화물을 싣고...룰루랄라...휘파람을 불면서 2박3일 동안 노를 저어 부산까지 가겠다는 것이지.
이명박 씨는 이성을 되찾으라. 한마디로, 손바닥만한 국토가 갈갈이 찢어버리겠다는 이명박 씨의 구상은 하루 빨리 접어주기 바란다. 육로로 서로 내왕한다하더라도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운하를 연계하면 교통부담만 가중 될 것이다.
당연히, 경부운하의 경우 계획하고 검토하는 데만, 5천억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될 것이다. 결론은 <불가판정>이 날 것이다. 제발 넋나간 짓은 그만 두라.
이명박 운하계획 그만 둬라
우리나라는6∼9월에 홍수가 집중되고, 10월 ∼익년5월까지 8개월 동안 갈수기에는 하천의 물이 마른다. 이런 실정에서 한강과 낙동강에 수 십억입방의 수량을 별도로 확보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충주호>의 밑바닥이 보일 때까지 물을 끌어다 쓰더라도 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또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양안에 옹벽을 쌓고, 수심 5미터의 하도를 굴착하더라도, 홍수 후에는 토사가 쓸려와 수심이 매립되고 하천준설비용이 엄청나다. 당연히 이 기간에는 선박 운행에 제한을 받을 것이다. 결빙기 때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하도굴착으로 인하여 하천수위가 하강하고, 또 이로 인해 낙동강 연안의 수백개소의 기존 펌프장이 노출돼 취수가 불가능해진다.
고도차 57미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10개소 이상의 갑문 설치가 필요하다.
갑문에 물을 채우고 이동하고 또 갑문에 물을 채우는 방식으로는 수송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갑문 안의 물은 자정기능 없어 물이 썩는다.
또한 하천 연안지역의 배수의 역류 등 부작용이 예상 된다.
현재 한강과 낙동강을 동서로 관통하는 다수의 고속도로/ 철도 /일반도로의 교량 등 각종 횡단 시설물(통신 선로/송유관/가스관 등)을 이설 또는 재시공해야 한다.
지금 교량의 숫자는 나는 알 길이 없다.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초래됨은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팔당댐, 충주댐을 허물고 다시 건설해야 한다.
더구나, 영산강-금강을 낙동강 수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터널공사, 교량공사가 필요할 것이다.
가관인 것은 건설비용을 골재판매로 메우겠다는 발상이다. 이는 골재의 수요/공급체계가 무너져 가격 형성이 되질 않는다는 점을 간과한 무식한 소치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하로 실어나를 <화물>이 적합지 않다는 것이다.
신선도가 생명인 농.수산물의 경우에는, 밤에 출발하여 새벽에 서울에 도착해야 하며, 수출화물인 경우에는 ‘시간이 돈’이다. 바지선에 실었다가 다시 하역하여 콘테이너 선에 옮겨실을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시멘트도 벌크화 되었다. 도대체 무슨 화물을 싣고...룰루랄라...휘파람을 불면서 2박3일 동안 노를 저어 부산까지 가겠다는 것이지.
이명박 씨는 이성을 되찾으라.
한마디로, 손바닥만한 국토가 갈갈이 찢어버리겠다는 이명박 씨의 구상은 하루 빨리 접어주기 바란다. 육로로 서로 내왕한다하더라도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운하를 연계하면 교통부담만 가중 될 것이다.
당연히, 경부운하의 경우 계획하고 검토하는 데만, 5천억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될 것이다.
결론은 <불가판정>이 날 것이다. 제발 넋나간 짓은 그만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