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연애를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바로 날을 잡고 식을 올려 지금은 결혼한지 7개월쯔음 됩니다. 날을 잡기전에만 해도 사람이 정말 순수하고 착해서 뭘해도 날 실망시키거나 서운케 하진 않겠구나 했죠... 그런데 일단 양가 상견례가 끝나고 나서부터...본모습이 보이더군요.. 자기 감정을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고집스레 나타내는게 보였습니다. 더구나 욱 하는 성질까지...그때문에 깨진 핸드폰도 여러개.... 근데도 저는 그냥..웃고 넘겼어요.. 엄청 맘 넓은척 하며, 신랑은 자기가 화나면 그 감정 주체를 전혀 못하더라구요...부모님이던 누구던.. 소리부터 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그나마 지금은 제가 너무 치를 떨고 싫어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여전히 별거 아닌일에 화내는거 다반사입니다...오죽하면 이제 제가 부딪히기 싫어서 제 의견이 분명 맞는 의견임을 알면서도 나서서 말하기가 꺼려집니다. 또 뭐라고 반박하며 화낼지 모르기 때문이죠...!! 마냥 착한줄만 알고...(울 부모님도 그런줄 아시죠...제가 일부러 울 부모님 실망시키기 싫어 앞에서는 좋은말만 하니까...)별 생각없이 결혼부터 한 제 탓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은 2세를 갖고 있어..많이 양호해 졌지만...그 성격은 여전해요...아마 아이만 아니었음 집안살림 여러개 박살 났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바가지를 긁거나 화를 돋우는 성격도 못됩니다. 전 원래 언쟁이고 뭐고를 엄청 싫어하는 스탈이라 뭘 따지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본인이 하는 일에 태클걸거나 하는 짓은 더더욱 안합니다. 단지 내 의견이 이런데 어때? 라는 식으로 물으면 신랑은 언성부터 높아집니다. 조근조근 차분히 그 의견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 할 줄 모르는지.... 전 또 맘이 상해서 더 이상 말도 못꺼내죠... 겁도나고.... 정말...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ㅡ.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짜증과 욱하는 성격은??
단기 연애를하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바로 날을 잡고 식을 올려 지금은 결혼한지 7개월쯔음
됩니다. 날을 잡기전에만 해도 사람이 정말 순수하고 착해서 뭘해도 날 실망시키거나 서운케
하진 않겠구나 했죠... 그런데 일단 양가 상견례가 끝나고 나서부터...본모습이 보이더군요..
자기 감정을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고집스레 나타내는게 보였습니다.
더구나 욱 하는 성질까지...그때문에 깨진 핸드폰도 여러개.... 근데도 저는 그냥..웃고 넘겼어요..
엄청 맘 넓은척 하며,
신랑은 자기가 화나면 그 감정 주체를 전혀 못하더라구요...부모님이던 누구던..
소리부터 지르고 물건 집어던지고...
그나마 지금은 제가 너무 치를 떨고 싫어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여전히 별거 아닌일에 화내는거 다반사입니다...오죽하면 이제 제가 부딪히기 싫어서
제 의견이 분명 맞는 의견임을 알면서도 나서서 말하기가 꺼려집니다.
또 뭐라고 반박하며 화낼지 모르기 때문이죠...!!
마냥 착한줄만 알고...(울 부모님도 그런줄 아시죠...제가 일부러 울 부모님 실망시키기 싫어
앞에서는 좋은말만 하니까...)별 생각없이 결혼부터 한 제 탓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은 2세를 갖고 있어..많이 양호해 졌지만...그 성격은 여전해요...아마 아이만 아니었음
집안살림 여러개 박살 났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바가지를 긁거나 화를 돋우는 성격도 못됩니다.
전 원래 언쟁이고 뭐고를 엄청 싫어하는 스탈이라 뭘 따지고 하지도 않을뿐더러,
본인이 하는 일에 태클걸거나 하는 짓은 더더욱 안합니다.
단지 내 의견이 이런데 어때? 라는 식으로 물으면 신랑은 언성부터 높아집니다.
조근조근 차분히 그 의견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 할 줄 모르는지....
전 또 맘이 상해서 더 이상 말도 못꺼내죠... 겁도나고.... 정말...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ㅡ.ㅡ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