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경제 살아날까요?

어허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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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의 한국경제 발전전략입니다.

 

 

1. 인위적 정계개편 등을 일삼는 후진 정치 없을 것 같다.

(근거) 이명박이 서울시장 당선 직후 공무원이 가져온 "살생부"를 찢었다. "내가 날 반대하는 사람을 짜르거나, 그 사람들 명단을 보면 일이 되겠나. 한 명도 짜르는 사람 없이, 나 혼자만 서울시에 새로 들어올 것이다"

 

 

2. '경부운하' 4년만에 건설될 것이다.
경부운하는 남한강 끝에서부터 낙동강 끝까지 강과 강을 연결하는 사업. (실제 공사 거리는 얼마 안되고, 운하를 통해 오히려 수자원 관리에 도움됨) 이명박이 80년대부터 주장했고, 정계입문해서 국회에서 내내 주장했던 사업. 역대 정부는 훨씬 돈 많이 들고 필요성도 적은 KTX 사업을 선택하고 말았다. 운하는 물류비용을 대폭 절감하여 한국의 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현재는 서울에서 LA까지 운송비용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운송비용이 더 많이 든다-_-) 또한 청계천과 같은 문화공간으로서, 운하를 중심으로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다.

 

 

3. 부산항이 동북아의 세계적 중심항구로 거듭날 것이다.

부산항이 지리적으로 동북아 최적의 위치이다. 더 이상 지체하면 중국에 동북아 중심항을 뺏길 수 있다. 내륙에 있는 수출 공장이 부산을 중심으로한 연안으로 옮겨갈 것이고, 해외 선박들은 부산항을 가장 선호할 것이며 이는 막대한 국부 창출을 가져올 것이다.

 

 

4. 시베리아의 막대한 천연 가스를 우리가 개발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50년동안 쓰고도 남을 양이며, 중국과 일본에 수출할 것이다. 시베리아로부터 북한을 거쳐 육로로 가스관을 설립하며 우리기술로 충분하다. 러시아는 80년대에 이미 현대시절 정주영/이명박과 이를 논의했으며, 이명박이 실제로 추진할지 지켜볼 일이다. 중국이 천연가스 개발권을 따낸다면...;

 

 

5. '비무장 지대'를 북한과 공동 개발할 것이다.

여의도의 380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40여년동안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인 비무장지대를 북한과 공동 개발할 것이다. 비무장지대에서 경작되는 쌀은 전부 북한이 가져가고, 무공해 야채는 남한이 가져가는 식으로 서로 이득이 되는 사업을 위주로 경제협력을 한다. 자연스레 북한이 개방으로 나오게 유도한다. 판문점을 이산가족 상봉 장소로 거듭나게 하는 등등등.. (무대뽀 개발주의가 아님)

 

 

6. 잘되는 지역은 '놔두고' 낙후된 지역을 '일으킨다'

이명박이 했던 말. "경제는 곱셈의 원리로 접근해야지, 나눗셈의 원리로 접근하면 안된다."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모두 특색에 맞게 새로운 '경제권'이 형성될 것이다. (강북 뉴타운처럼, 낙후지역을 새로 일으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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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호남 분열, 좌/우익 분열, 양극화" 등 각종 민족분열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호남에서도 지지를 받는 이명박. 경제인 출신으로서, 민족분열을 마감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2007대선 유일한 지도자감이다. 서울시장 당선 직후 공무원이 가져온 살생부를 보지않은 사례도, 반대파를 숙청하지 않고 반대파를 설득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 이례적인 사건이다. 가장 밑바닥에서 서민의 삶을 체험한 이명박. 경험을 해본것과 아닌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지금의 이명박에겐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