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어요 전 3년 동안 한남자만 만나왔습니다 중3말때부터요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죠 원래 그 오빠가 절 더 많이 좋아해줬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정들고 그러다가.. 나중에 오빠가 바람을 한 3번은 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이요 물론 처음에 딱 잘라야 했어야 했는데...... 전 그래도 오빠가 좋고 또 그 오빠가 저한테 돌아온다는 확신이 있어서냅뒀었죠 그러니깐 역시나 돌아오더라고요 오빠가 이번 3월에 군대 갔습니다.. 전 이번에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미팅도 안하구 오빠를 기다렸죠 맨날 편지 쓰고 오빠 주소 나오길 기다리면서요. 그런데 누가 제 싸이 아이디로 쪽지를 보냈더라구요 어떤 여잔데요 'XX오빠 아세요? 무슨 사이세요' 이렇게요 ㅎㅎ 그래서 전 제 전화번호를 주고 저한테 전화하라구햇죠 통화 한 후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그여자는 저보다 한살이 어린데 오빠랑 2년 동안 만났더라구요:) ㅎㅎㅎ 참 기가 막혔어요 무슨 영화도 아니고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 줄도 몰랏구요 오빠 입소전날에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보지 못하고 입소하는 날 아침 새벽에 잠깐 오빠를 만나고 오빠는 아빠랑 같이 훈련소 앞까지 갔었거든요 그런데 그 여자랑 입소전날같이 있었데요 저한텐 피시방이라고 그래놓고 그리고 입소날 저 만나서 울면서 기다려달라구 정말 제대하면 결혼하자구 그래놓고 그 여자한텐 제대하면 정식으로 사귀자고 햇더군요 엔조이 형식이었어요 그여자랑 오빠는 그런데 그 여자애는 오빠가 첫.남.자 라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더 정을 못떼고 그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오빠 전화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서 전 오빠랑 다 끝냇죠 오빤 저한테 그여자애가 거짓말 친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렇지만 전 일단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건 맞으니깐 헤어지자고 그랫는데 오빠가 계속 매달리고 제가 안받아주면 자기 군대에서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거희 협박식으로.. 제가 아는 사람 친구가 군대 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가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뭐 자살 기도 했다고 그런말 들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무섭기도하고 오빠한테 감정정리가 안되서 다시 받아줬거든요 그리고나서 이번에 전화하다가 좀 다투게 되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 알고 보니깐 오빠가 그 여자애랑 계속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구 용서해달라구 뭐그런말 하구 맘 흔들어 놓구 그랫나보더라구요 아 그여자애는 저한테 자꾸 연락해서 오빠 놔달라구 그러고 진짜 짜증나게 굴어서 처음엔 쪽팔려서 착하게 하다가 끝엔 짜증나서 강하게 나갓더니 그때이후로 그런 말 삼가더라구요 아 짜증납니다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이오빠 또 저한테 얼마 안있다가 전화옵니다.. 3년을 겪었거든요 똑같은 레퍼토린데요 저 이러다가 또 멍청하게 받아줍니다 지금 남자를 계속 만나보곤 있는데 자꾸자꾸 오빠 생각 밖에 안나요 좋아하는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미치겟어요 진짜로 걔도 죽이고 저도 죽고 싶습니다.ㅡㅡ 지금 어째야 할 지 모르겟습니다.. 또 받아줄까봐 겁납니다 아무 말이라두 해주세요.. 솔찍히 저 이런 상황 쪽팔리기두 하지만 친구들한테 말하면 욕만 먹고 차라리 시원하게 여기다가 말하는거에요.. 좋아하는 마음이 금방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ㅜㅜ,,,,
2년동안 엔조이했던 여자 . ㅎㅎ
정말 미치겠어요
전 3년 동안 한남자만 만나왔습니다
중3말때부터요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죠
원래 그 오빠가 절 더 많이 좋아해줬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정들고 그러다가..
나중에 오빠가 바람을 한 3번은 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이요
물론 처음에 딱 잘라야 했어야 했는데......
전 그래도 오빠가 좋고
또 그 오빠가 저한테 돌아온다는 확신이 있어서냅뒀었죠
그러니깐 역시나 돌아오더라고요
오빠가 이번 3월에 군대 갔습니다..
전 이번에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미팅도 안하구 오빠를 기다렸죠
맨날 편지 쓰고 오빠 주소 나오길 기다리면서요.
그런데 누가 제 싸이 아이디로 쪽지를 보냈더라구요
어떤 여잔데요
'XX오빠 아세요? 무슨 사이세요'
이렇게요 ㅎㅎ
그래서 전 제 전화번호를 주고 저한테 전화하라구햇죠
통화 한 후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그여자는 저보다 한살이 어린데
오빠랑 2년 동안 만났더라구요:)
ㅎㅎㅎ 참 기가 막혔어요 무슨 영화도 아니고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 줄도 몰랏구요
오빠 입소전날에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보지 못하고
입소하는 날 아침 새벽에 잠깐 오빠를 만나고
오빠는 아빠랑 같이 훈련소 앞까지 갔었거든요
그런데 그 여자랑 입소전날같이 있었데요
저한텐 피시방이라고 그래놓고
그리고 입소날 저 만나서 울면서
기다려달라구 정말 제대하면
결혼하자구
그래놓고
그 여자한텐
제대하면 정식으로 사귀자고 햇더군요
엔조이 형식이었어요 그여자랑 오빠는
그런데 그 여자애는 오빠가 첫.남.자 라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더 정을 못떼고 그러는 거 같아요
그리고 오빠 전화 할 수 있고 그렇게 되서 전 오빠랑 다 끝냇죠
오빤 저한테 그여자애가 거짓말 친거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렇지만 전 일단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건 맞으니깐
헤어지자고 그랫는데
오빠가 계속 매달리고
제가 안받아주면 자기 군대에서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거희 협박식으로..
제가 아는 사람 친구가 군대 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가
여자가 헤어지자고 해서 뭐 자살 기도 했다고 그런말 들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무섭기도하고
오빠한테 감정정리가 안되서 다시 받아줬거든요
그리고나서 이번에 전화하다가 좀 다투게 되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 알고 보니깐
오빠가 그 여자애랑 계속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구
용서해달라구 뭐그런말 하구
맘 흔들어 놓구 그랫나보더라구요
아 그여자애는 저한테 자꾸 연락해서
오빠 놔달라구 그러고
진짜 짜증나게 굴어서
처음엔 쪽팔려서 착하게 하다가
끝엔 짜증나서 강하게 나갓더니
그때이후로 그런 말 삼가더라구요
아 짜증납니다
짜증나고 어이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이오빠 또 저한테 얼마 안있다가 전화옵니다..
3년을 겪었거든요
똑같은 레퍼토린데요
저 이러다가 또 멍청하게 받아줍니다
지금 남자를 계속 만나보곤 있는데
자꾸자꾸 오빠 생각 밖에 안나요
좋아하는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미치겟어요
진짜로 걔도 죽이고 저도 죽고 싶습니다.ㅡㅡ
지금 어째야 할 지 모르겟습니다..
또 받아줄까봐 겁납니다
아무 말이라두 해주세요..
솔찍히 저 이런 상황 쪽팔리기두 하지만
친구들한테 말하면 욕만 먹고
차라리 시원하게 여기다가 말하는거에요..
좋아하는 마음이 금방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