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올라오는 글들을 읽긴 하지만.,, 리플을 달아본적도 글을 올려 본적도 없어서 두서없이 적는 글귀지만 이해해 주세요. 헤어진지는 3개월째 되네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이유가 뭘까요,, 하는겁니다... 제가 21살때 그 친구는 20살때 만나서 7년을 사귀였지요. 설명을 할려면 제 얘기부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20살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고...힘들었습니다. 직장과 학교를 병행해야 했거든요, 그러던중에 그친구를 만났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따라 다녔고 그후에는 사귀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져. 집착하고 간섭하고 그래도 전 그친구가 좋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에 모든걸 이해했져.. 일단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여자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져..(자의반 타의반) 제 휴대폰 뒤져서 여자 이름으로 되있는 모든 연락처에 문자를 남겨놨더군요... "우리 오빠 만나지 마세요" "기분나빠요" 이런식으로 친구들에게 욕많이 먹었습니다. 여자친구 관리 이렇게 밖에 못하냐고 하면서도 이해해 주더라고요 너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그리고 남자친구들 하고도 거의 안만났져. 자기말고 다른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자리에 나가는 것도 극도로 싫어했고, 저는 뭐 결혼할꺼니까... 어차피 끝에가도 남는건 이친구 일꺼다,, 모든걸 주자... 죄송합니다... 이려려고 한건 아닌데 글이 길어지네요....(첨엔 가볍게 시작한것임 ㅠㅠ) 다시 이야기 시작할께요. 사귀는동안 힘들었거든요,, 제가 미래가 없으니까.... 전 혼자 학비도 벌어야 했고 생활도 해야 했고 그래서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면서 일을 해야 했고 거의 주말밖에 만나는 시간이 없어서 서로 더 애뜻했었져... 항상 맘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몇년만 참자 참고,,, 졸업하면,,, 자리 잡으면,,더 잘해줘야지... 그런식으로 7년을 넘게 만났고,,, 헤어지자고 할때 마다,,, 전 자신이 없는 미래에 그냥 볼수 밖에 없었고 1주일 못가서 그친구한테 연락이 왔져,, 미안하다고.. 자기 받아달라고,, ......그렇게 지내오던중 드디어 올해 2월에 졸업하였고, 작년 8월에 조기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전직장은 계약직이었습니다.) 이제는 결혼만 하면 되는줄 알고 있었져... 그동안 양가 집안 부모님은 다알고 있었고... 그 친구 집에서도 저 아들같이 생각해주었거든요... 저 정말 잘했습니다...우리 부모님 보다 더 챙겼습니다. 생신이나 명절 거른적 없고요.. 정말 부모님같이 챙겨드렸습니다. 저도 아들같이 대우 받았고요..무척이나 좋으신 분들... 전 인제 친구도 나이가 있고 직장도 잡았고 인제 결혼하려고 했습니다... 그친구도 그런마음 일꺼라 생각했었고,,,, 그런데,, 갑자기 3개월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전 당황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너무 어의없고 당황하고 배신감 느껴서... 묻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럼,, 그러자 했습니다... 그전에 많이 했었거든요,,, 가지말라고 붙잡고 다시만나고,,, 서로... 이번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각하더군요,.,,, 이유가 뭘까요..... 저 솔직히 그런거에 많이 무디고 사람의 감정은 서로 솔직하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녀가 떠나고 제 싸이에 글을 남겼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맙다고.. 아무 이유 묻지 않은거 고맙고 나보다 우리가족 더살뜰하게 챙겨준것도 고맙고... 그동안 잘해준거..고마웠다네요.... 전 아직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이유가,,,, 물어보기에,,, 자존심 너무 상하고 주위의 측근들에게 물어보니,,,,다들 그냥 바람난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이유가 그거 말고는 없다고하고,.... 헤어지기 전에 한번 물었습니다,,, 나말고 다른사람 만나냐고,,,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전 감정정리에 자신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되고 보니 그게 안되더군요,, 하루에 12번씩 화가나서 미칠것 같고... 처음에는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는데,,,, 이제는 못해준 기억만 생각나서 맘이 상해요,,, 병이 났나봐요,,, 배가 아파서..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위염...이랍니다,, 도데체 이유가 뭘까요....?
7..년 아깝지 않아? 보고싶진 않아?
가끔씩.. 올라오는 글들을 읽긴 하지만.,, 리플을 달아본적도
글을 올려 본적도 없어서 두서없이 적는 글귀지만 이해해 주세요.
헤어진지는 3개월째 되네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이유가 뭘까요,, 하는겁니다...
제가 21살때 그 친구는 20살때 만나서 7년을 사귀였지요.
설명을 할려면 제 얘기부터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20살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고...힘들었습니다.
직장과 학교를 병행해야 했거든요,
그러던중에 그친구를 만났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따라 다녔고 그후에는 사귀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져. 집착하고 간섭하고 그래도 전 그친구가 좋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에 모든걸 이해했져..
일단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여자 친구들과 연락을 끊었져..(자의반 타의반)
제 휴대폰 뒤져서 여자 이름으로 되있는 모든 연락처에 문자를 남겨놨더군요...
"우리 오빠 만나지 마세요" "기분나빠요" 이런식으로 친구들에게 욕많이 먹었습니다.
여자친구 관리 이렇게 밖에 못하냐고 하면서도 이해해 주더라고요 너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그리고 남자친구들 하고도 거의 안만났져. 자기말고 다른 사람들 만나는거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자리에 나가는 것도 극도로 싫어했고,
저는 뭐 결혼할꺼니까... 어차피 끝에가도 남는건 이친구 일꺼다,, 모든걸 주자...
죄송합니다... 이려려고 한건 아닌데 글이 길어지네요....(첨엔 가볍게 시작한것임 ㅠㅠ)
다시 이야기 시작할께요.
사귀는동안 힘들었거든요,, 제가 미래가 없으니까....
전 혼자 학비도 벌어야 했고 생활도 해야 했고 그래서 정신없이 일했습니다,
하루에 3시간 4시간 자면서 일을 해야 했고 거의 주말밖에 만나는 시간이 없어서
서로 더 애뜻했었져...
항상 맘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몇년만 참자 참고,,, 졸업하면,,, 자리 잡으면,,더 잘해줘야지...
그런식으로 7년을 넘게 만났고,,,
헤어지자고 할때 마다,,, 전 자신이 없는 미래에 그냥 볼수 밖에 없었고
1주일 못가서 그친구한테 연락이 왔져,, 미안하다고.. 자기 받아달라고,,
......그렇게 지내오던중 드디어 올해 2월에 졸업하였고,
작년 8월에 조기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전직장은 계약직이었습니다.)
이제는 결혼만 하면 되는줄 알고 있었져...
그동안 양가 집안 부모님은 다알고 있었고...
그 친구 집에서도 저 아들같이 생각해주었거든요...
저 정말 잘했습니다...우리 부모님 보다 더 챙겼습니다. 생신이나 명절 거른적 없고요..
정말 부모님같이 챙겨드렸습니다. 저도 아들같이 대우 받았고요..무척이나 좋으신 분들...
전 인제 친구도 나이가 있고 직장도 잡았고 인제 결혼하려고 했습니다...
그친구도 그런마음 일꺼라 생각했었고,,,,
그런데,, 갑자기 3개월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전 당황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너무 어의없고 당황하고 배신감 느껴서... 묻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럼,, 그러자 했습니다...
그전에 많이 했었거든요,,, 가지말라고 붙잡고 다시만나고,,, 서로...
이번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각하더군요,.,,,
이유가 뭘까요.....
저 솔직히 그런거에 많이 무디고 사람의 감정은 서로 솔직하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라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녀가 떠나고 제 싸이에 글을 남겼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맙다고..
아무 이유 묻지 않은거 고맙고
나보다 우리가족 더살뜰하게 챙겨준것도 고맙고...
그동안 잘해준거..고마웠다네요....
전 아직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이유가,,,,
물어보기에,,, 자존심 너무 상하고 주위의 측근들에게 물어보니,,,,다들 그냥 바람난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이유가 그거 말고는 없다고하고,....
헤어지기 전에 한번 물었습니다,,,
나말고 다른사람 만나냐고,,,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전 감정정리에 자신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되고 보니 그게 안되더군요,, 하루에 12번씩 화가나서 미칠것 같고...
처음에는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는데,,,,
이제는 못해준 기억만 생각나서 맘이 상해요,,,
병이 났나봐요,,, 배가 아파서..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위염...이랍니다,,
도데체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