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는 한 2년쯤된사람과 최근 진지하게 만나기로 하고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로 얼마전 비슷한 시기에 각자 애인과 헤어지는 바람에 자주 만나지다 정이 든 케이스죠. 2년전엔 남자쪽에서 저한테 관심있는걸 알았었는데 워낙 제스타일이 아니라고만 생각해오다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요..) 그냥.. 심성 착하고 잘해주고.. 그냥 이런얘긴 생략할게요.. 아무튼 얼마전 남자의 친구부부가 있는 타지로 놀러갔었거든요. 거기서 찍은 사진들을 남자 메일로 받았는데 그걸 저한테 전달하려다 자꾸 튕기니까 저한테 그냥 메일 비번을 알려주더라구요. 접속해서 사진 봤는데 바로 밑에 한달반 전 정도에 온 사진첨부메일이 또 있길래 무심코 클릭했는데, 음, 저랑 비슷한 시기에 헤어졌다던 그 언니네요. 몰랐던 사실도 아니고 뭐 지역도 다른데 사는 언니라 하나도 신경안쓰였었는데요, 그건 얼굴을 몰랐을때 얘기더라구요. 그다지 이쁘진 않다는 사실에 괜히 뿌듯?? 하면서도 (못된심보;;) 암튼 사진 보고나니까 괜히 좀 짜증이 나는.. 저도 애인 없었던건 아니지만 저같으면 그래도 최대한 안보일수있도록 조치했지 싶어서요. 물론 모르고, 무심결에, 정말 저랑 찍은 사진 다운받으라는 의미로 아무생각 없이 알려준거같긴한데요. 이걸 봤다고 해야해요 아님 모른척해야해요? 지금... 남자는 혼기를 좀 놓친 나이고 전 20대중반이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상 남자쪽에서 진짜 많이 잘해주고 공들이는 상태네요.. 뭐 이거땜에 고만보니 마니 그런 얘기보다는요.. 이 사진 봤다고 해야할까요 몬본척해야할까요? 참 별게 다 고민되네요~~~ 에공, ㅠㅠ
메일속에서 전여자친구 사진을 봤어요.
안지는 한 2년쯤된사람과 최근 진지하게 만나기로 하고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서로 얼마전 비슷한 시기에 각자 애인과 헤어지는 바람에 자주 만나지다 정이 든 케이스죠.
2년전엔 남자쪽에서 저한테 관심있는걸 알았었는데 워낙 제스타일이 아니라고만 생각해오다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요..) 그냥.. 심성 착하고 잘해주고.. 그냥 이런얘긴 생략할게요..
아무튼 얼마전 남자의 친구부부가 있는 타지로 놀러갔었거든요.
거기서 찍은 사진들을 남자 메일로 받았는데 그걸 저한테 전달하려다 자꾸 튕기니까 저한테 그냥 메일 비번을 알려주더라구요.
접속해서 사진 봤는데 바로 밑에 한달반 전 정도에 온 사진첨부메일이 또 있길래 무심코 클릭했는데,
음,
저랑 비슷한 시기에 헤어졌다던 그 언니네요.
몰랐던 사실도 아니고 뭐 지역도 다른데 사는 언니라 하나도 신경안쓰였었는데요, 그건 얼굴을 몰랐을때 얘기더라구요.
그다지 이쁘진 않다는 사실에 괜히 뿌듯?? 하면서도 (못된심보;;) 암튼 사진 보고나니까 괜히 좀 짜증이 나는..
저도 애인 없었던건 아니지만 저같으면 그래도 최대한 안보일수있도록 조치했지 싶어서요.
물론 모르고, 무심결에, 정말 저랑 찍은 사진 다운받으라는 의미로 아무생각 없이 알려준거같긴한데요.
이걸 봤다고 해야해요 아님 모른척해야해요?
지금... 남자는 혼기를 좀 놓친 나이고 전 20대중반이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상 남자쪽에서 진짜 많이 잘해주고 공들이는 상태네요..
뭐 이거땜에 고만보니 마니 그런 얘기보다는요..
이 사진 봤다고 해야할까요 몬본척해야할까요?
참 별게 다 고민되네요~~~ 에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