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습니다. 신랑이 휴무라 오전에 여유 있게 쉬고 있는데, 삼성카드에서 안내전화가 왔더라구요 5월달 선 포인트 결제 행사로.. 50만원 이상이면 30만원을 100만원 이상 제품이면 5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 제품 구입에 한해서) 마침, PDP TV를 하나 살려던 참에 잘 됐다 싶어,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지요 두 세군데를 돌아보니 이마*가 가장 저렴하여, 거기에서 구입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사람이 없어 점원들은 다 고객 기다리며 서있는 상황있었지요. 처음 가전제품 매장에 들어서니, 점원 한분이 오시더라구요 매장 여기저기에 삼성카드 행사 내용이 크게 붙어있어, 점원에게 저 행사적용 받아서 PDP를 하나살려고 한다 했더니, 자기는 삼성 담당이 아니라면서 다른 분을 부르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그분에게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물어보는데 분명 삼성 담당이라는 분이 갑자기 삼성 제품 좋지 않고 LG제품이 저렴하고 좋으니 그걸 구매하라며 자꾸 그쪽으로 안내를 합니다. LG가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계획하고 나온게 있으니 그냥 삼성제품을 사겠다고 하니.. 또 갑자기 사라집니다..--;; 바로 다른 고객에게 가있더군요 어떤 모델로 선택할지 저희끼리 이야기 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점원분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또 똑같은 반응... 삼성은 패널이 3개여서 상이 여러개 맺히고 어쩌고...--;그러니 LG거를써라..-- 아까 다 들은 이야기니 저희는 삼성거를 사고 싶다고 이야기 했죠 그랬더니 중간에 또 사라집니다....-- 구경간것도 아니고 분명 구입 의사를 밝혔는데도..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사라지고, 나중에는 모델까지 선택하고 결제할려고 하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는 겁니다. (좀전까지 저희 옆에 계시던 점원 분들은 조금 떨어진데서 수다를 떨고 계시더군요..) . . 마지막으로 다른 분에게 티비를 구매할건데 결제해달라 말했더니 담당자를 불러오겠답니다. 그러더니 감감 무소식.. 저 절대 까다로운 성격 아닙니다. 기분 좋게 물건 사러 가서 기분 좋게 이야기 하고 사고 나오고 싶었는데..!! 몇십분째 물건만 골라놓고 멍하니 서있으니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렇다고 소리 높이고 싶지 않아서, 근처 다른 마트에서 구입을 할려고 전화기를 들었죠. 막 위치를 물어보려는데 그게 본사에 마트 본사에 전화한 건 줄 알았나봅니다.-- 이번엔 좀 위치가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옵니다. 일단 통화하던걸 끊고 왜 여기는 이야기 좀 하다가 다 가버리시냐고 그랬죠 그제서야 급친절해지시더라구요..--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잠시후 헐렐벌떡 옵니다. 사실 삼성카드 행사를 적용 받을 려면 서류를 써야하는데 지금 직원중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서 연락을 해봤는데 되지않는다구요 처음부터 말해주었으면 저희도 불쾌하지 않고 시간 낭비 안하고 좋았으련만!! 결국 근처에 다른 가전제품 판매처를 알려주면서 자기가 아는데인데 거기에서 구매하랍니다. 2만원 디시해준다고..-- 아까까지 옆에서 수다떨던 점원들은 와서 웃으면서 이야기들을 건네고..!!! 시간도 너무 허비한데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싫어 알려준 곳으로 갔죠..그 곳에 갔더니 미리 연락을 다 해놨는지.. 들어가니 바로 알아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봐놓은 모델이 있으니 바로 결제하고...사은품도 받고! 나와서 택시타는데까지 나와 보셔서 저희 갈때까지 서 계시더이다! 물론 판매직에 있는 분들 하루종일 서있고 일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 응대해야하고 짜증나는거 알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 선에서 해결 볼 수 없는 일이니, 저희가 피하고 싶은 고객이었겠지요.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사은품도 아니고, 왕대접 받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좋게 원하는 물건 사가지고 나오는 것인데.. 좋게 이야기 할 때는 저러다 가겠지' 식으로 나오다가 크레임 걸릴 분위기가 되니 그제서야 깍듯해지는 점원들.. 싫은 소리하고 크레임을 걸어야 기분 좋게 물건을 살 수 있단 말입니까!
마트에선 진상을 떨어야 대우 받나 봅니다!
어제 일이었습니다.
신랑이 휴무라 오전에 여유 있게 쉬고 있는데, 삼성카드에서 안내전화가 왔더라구요
5월달 선 포인트 결제 행사로..
50만원 이상이면 30만원을 100만원 이상 제품이면 5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 제품 구입에 한해서)
마침, PDP TV를 하나 살려던 참에 잘 됐다 싶어,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갔지요
두 세군데를 돌아보니 이마*가 가장 저렴하여, 거기에서 구입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사람이 없어 점원들은 다 고객 기다리며
서있는 상황있었지요.
처음 가전제품 매장에 들어서니, 점원 한분이 오시더라구요
매장 여기저기에 삼성카드 행사 내용이 크게 붙어있어, 점원에게 저 행사적용 받아서
PDP를 하나살려고 한다 했더니,
자기는 삼성 담당이 아니라면서 다른 분을 부르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그분에게 기능에 대해서 몇가지 물어보는데
분명 삼성 담당이라는 분이 갑자기 삼성 제품 좋지 않고 LG제품이 저렴하고 좋으니 그걸 구매하라며
자꾸 그쪽으로 안내를 합니다.
LG가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계획하고 나온게 있으니 그냥 삼성제품을 사겠다고 하니..
또 갑자기 사라집니다..--;; 바로 다른 고객에게 가있더군요
어떤 모델로 선택할지 저희끼리 이야기 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점원분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또 똑같은 반응...
삼성은 패널이 3개여서 상이 여러개 맺히고 어쩌고...--;그러니 LG거를써라..--
아까 다 들은 이야기니 저희는 삼성거를 사고 싶다고 이야기 했죠
그랬더니 중간에 또 사라집니다....--
구경간것도 아니고
분명 구입 의사를 밝혔는데도..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사라지고,
나중에는 모델까지 선택하고 결제할려고 하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는 겁니다.
(좀전까지 저희 옆에 계시던 점원 분들은 조금 떨어진데서 수다를 떨고 계시더군요..)
.
.
마지막으로 다른 분에게 티비를 구매할건데 결제해달라 말했더니 담당자를 불러오겠답니다.
그러더니 감감 무소식..
저 절대 까다로운 성격 아닙니다.
기분 좋게 물건 사러 가서 기분 좋게 이야기 하고 사고 나오고 싶었는데..!!
몇십분째 물건만 골라놓고 멍하니 서있으니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렇다고 소리 높이고 싶지 않아서, 근처 다른 마트에서 구입을 할려고 전화기를 들었죠.
막 위치를 물어보려는데 그게 본사에 마트 본사에 전화한 건 줄 알았나봅니다.--
이번엔 좀 위치가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옵니다.
일단 통화하던걸 끊고 왜 여기는 이야기 좀 하다가 다 가버리시냐고 그랬죠
그제서야 급친절해지시더라구요..--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잠시후 헐렐벌떡 옵니다.
사실 삼성카드 행사를 적용 받을 려면 서류를 써야하는데 지금 직원중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서 연락을 해봤는데 되지않는다구요
처음부터 말해주었으면 저희도 불쾌하지 않고 시간 낭비 안하고 좋았으련만!!
결국 근처에 다른 가전제품 판매처를 알려주면서
자기가 아는데인데 거기에서 구매하랍니다. 2만원 디시해준다고..--
아까까지 옆에서 수다떨던 점원들은 와서 웃으면서 이야기들을 건네고..!!!
시간도 너무 허비한데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싫어
알려준 곳으로 갔죠..그 곳에 갔더니 미리 연락을 다 해놨는지..
들어가니 바로 알아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군요
봐놓은 모델이 있으니 바로 결제하고...사은품도 받고!
나와서 택시타는데까지 나와 보셔서 저희 갈때까지 서 계시더이다!
물론 판매직에 있는 분들 하루종일 서있고 일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 응대해야하고
짜증나는거 알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 선에서 해결 볼 수 없는 일이니, 저희가 피하고 싶은 고객이었겠지요.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사은품도 아니고, 왕대접 받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좋게 원하는 물건 사가지고 나오는 것인데..
좋게 이야기 할 때는 저러다 가겠지' 식으로 나오다가 크레임 걸릴 분위기가 되니 그제서야
깍듯해지는 점원들..
싫은 소리하고 크레임을 걸어야 기분 좋게 물건을 살 수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