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형 도시생활을 하고 싶다면 대전시 유성구 학하·덕명 지구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둔산·서남부· 노은 지구와 달리 단지 규모도 비교적 작고 전원 속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보장된다. 학하·덕명지구는 젊은층보다는 중·장년층이 생활하기에 필요한 조건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이 녹지와 공원으로 연결돼 있는 데다 기존 도심과의 연결성도 뛰어나 주거환경이 흠 잡을 데가 없다. 학하지구는 유성구 학하동 일원 54만평(178만㎡)에 전원형 중밀도 택지로 개발된다. 또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남부 지구와 노은지구와 광로로 연결된다. 사업 시행자는 대전도시개발공사이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감보율은 51.8%.지구내 수용 인구는 2만3000명이며 공동주택 4122 세대, 단독주택 3845 세대가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모두 6개 블록이며 각 블록마다 32·38·45평형이 골고루 배치된다. A1블록은 유보지로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동주택 55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내를 가로지르는 화산천에 인접한 A2,A3 블록(체비지)은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다음달 민간에 매각한다. A2 블록은 1115세대, A3 블록은 703세대가 들어선다. 매각후 사업시행까지 통상 6개월 정도 시일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초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두 블록은 건설회사들의 관심이 높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지인 A4,A5 블록은 지구내에 이미 토지를 확보해 놓은 계룡건설산업, 이루개발, 인코 등이 사업을 시행한다. 빈계산 앞쪽에 위치한 A4 블록은 계룡건설이 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빠르면 12월쯤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4 블록은 806세대, A5 블록은 360세대로 계획돼 있지만 평형이 확정되지 않아 세대수는 유동적이다. A6 블록은 집단환지로 587세대가 계획돼 있다. 공동주택은 5-14층으로 고층이 없어 주변 조망권이 확보된다. 학하지구는 복용도시자연공원, 계룡산국립공원, 빈계산 ,호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덕명지구=‘숲 속의 작은 마을'에 살아보고 싶다면 덕명지구 분양을 기다려야 한다. 골프장 조망권, 계룡산 국립공원, 유성 골프장, 자전거 도로 등이 덕명지구에 따라 붙는 수식어들이다. 덕명지구는 유성구덕암동, 구암동, 갑동 일원 14만700여평으로 한밭대학과 국립묘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유성구청이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실수자들의 관심이 큰 공동주택은 3개 블록으로 2개는 아파트, 1개는 블록형 주택단지다. 골프장과 신협 연수원 사이에 위치한 1블록은 체비지로 이달중에 최고가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 35평형 미만 404세대, 35평형 이상 209세대 등 613세대로 최고 23층이어서 조망권이 뛰어나다. 덕명지구 중앙에 위치한 2블록은 집단환지로 한국산업은행, 신화개발,개인지주 16명이 지분을 갖고 있다. 35평형 미만 353세대, 35평형 이상 183세대 등 5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골프장과 인접한 블록형 주택 블록은 3층 이하의 고급 빌라를 분양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블록은 이달중 계획대로 매각이 진행되면 빠를 경우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택지는 모두 18개 필지가 체비지로 매각될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철 기자>
도심속 전원생활 꿈… 연말에 이룬다
전원형 도시생활을 하고 싶다면 대전시 유성구 학하·덕명 지구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둔산·서남부· 노은 지구와 달리 단지 규모도
비교적 작고 전원 속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보장된다.
학하·덕명지구는 젊은층보다는 중·장년층이 생활하기에 필요한 조건들이 두루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이 녹지와 공원으로 연결돼 있는 데다
기존 도심과의 연결성도 뛰어나 주거환경이 흠 잡을 데가 없다.
학하지구는 유성구 학하동 일원 54만평(178만㎡)에 전원형 중밀도 택지로 개발된다.
또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남부 지구와 노은지구와 광로로 연결된다.
사업 시행자는 대전도시개발공사이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감보율은 51.8%.지구내 수용 인구는 2만3000명이며
공동주택 4122 세대, 단독주택 3845 세대가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모두 6개 블록이며 각 블록마다 32·38·45평형이 골고루 배치된다.
A1블록은 유보지로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동주택 55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내를 가로지르는 화산천에 인접한 A2,A3 블록(체비지)은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다음달 민간에 매각한다. A2 블록은 1115세대, A3 블록은 703세대가 들어선다.
매각후 사업시행까지 통상 6개월 정도 시일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올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초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두 블록은 건설회사들의 관심이 높아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지인 A4,A5 블록은 지구내에 이미 토지를 확보해 놓은 계룡건설산업,
이루개발, 인코 등이 사업을 시행한다.
빈계산 앞쪽에 위치한 A4 블록은 계룡건설이 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빠르면 12월쯤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4 블록은 806세대, A5 블록은 360세대로 계획돼 있지만
평형이 확정되지 않아 세대수는 유동적이다.
A6 블록은 집단환지로 587세대가 계획돼 있다.
공동주택은 5-14층으로 고층이 없어 주변 조망권이 확보된다.
학하지구는 복용도시자연공원, 계룡산국립공원, 빈계산 ,호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덕명지구=‘숲 속의 작은 마을'에 살아보고 싶다면 덕명지구 분양을 기다려야 한다.
골프장 조망권, 계룡산 국립공원, 유성 골프장, 자전거 도로 등이 덕명지구에 따라 붙는 수식어들이다.
덕명지구는 유성구덕암동, 구암동, 갑동 일원 14만700여평으로
한밭대학과 국립묘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유성구청이며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실수자들의 관심이 큰 공동주택은 3개 블록으로 2개는 아파트, 1개는 블록형 주택단지다.
골프장과 신협 연수원 사이에 위치한 1블록은 체비지로 이달중에 최고가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된다.
35평형 미만 404세대, 35평형 이상 209세대 등 613세대로 최고 23층이어서 조망권이 뛰어나다.
덕명지구 중앙에 위치한 2블록은 집단환지로
한국산업은행, 신화개발,개인지주 16명이 지분을 갖고 있다.
35평형 미만 353세대, 35평형 이상 183세대 등 5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골프장과 인접한 블록형 주택 블록은 3층 이하의 고급 빌라를 분양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블록은 이달중 계획대로 매각이 진행되면 빠를 경우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택지는 모두 18개 필지가 체비지로 매각될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