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내집마련 전략 1.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귀 기울여라. 내집 마련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야 한다. 2007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먼저 1.11대책 발표로 인해 DTI(총부채상환비율)가 적용되면서 수요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주택법 통과로 9월부터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가 원가공개를 하게 함으로 해서 매수세를 잠재울 수 있었다. 또 종합부동산세 기준 공시지가가 발표되자 보유세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납세 기준일이 되는 6월 이전에 처분하기 위해 급매물로 내 놓기 시작했으나 추가하락 기대로 거래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6월에는 그동안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공급문제를 해소하고자 신도시를 발표할 예정이고 9월에는 분양가 상한제 및 청약가점제를 시행하여 무주택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2.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다음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상반기에는 강력한 수요억제와 보유세 강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6월이 가까워 올수록 보유세 부담에 의한 가격 조정은 안정을 찾아 가는 분위기이고 하반기의 여러 변수에 의해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다. 먼저 6월에 발표될 신도시가 과연 강남 대체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지의 여부와 9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분양가가 대폭 낮아질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그리고 9월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인해 가점이 낮은 대다수의 무주택자들이 인기지역에 당첨이 어려워 매수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크다. 무엇보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요소 중 가장 큰 요소는 대선이다.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유력 후보자들의 부동산 정책 완화에 대한 국 민들의 기대심리가 크기 때문에 시장에 미칠 영향이 가장 크다. 3.목돈을 만들어라. 자산과 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자신에 맞는 투자습관에 따라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분수에 맞지 않는 씀씀이나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언제나 구입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또한 계획적인 소비로 지출을 줄이고 투자가능 금액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을 권장한다. 이밖에도 월급관리를 부부가 함께하고 수입의 50%는 무조건 종자돈으로 만들며 소득의 30%이상을 대출이자를 갚는데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의 반복을 습관화해야 한다. 조금 더 절약하고 조금 더 이자를 주는 쪽으로 저축하고, 조금 더 큰 투자를 위해 조금 더 낮은 이자를 찾아 대출을 받고 다시 더 절약하면서 목돈을 불려야 한다. 4.그에 따른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라.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부동산 가격이 68%나 오른 데다 주택청약의 기회가 많지 않고 인기지역에 당첨되기마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내집마련을 위한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돈이 부족하여 당장 청약에 나서기 힘들 경우 우선 청약통장부터 가입할 필요가 있다. 청약통장은 예금,부금,저축 등 세 종류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는 청약저축 통장에 드는 것이 유리하다. 신혼부부라면 세대주는 청약저축, 비세대주는 청약예금 또는 부금에 각각 가입하면 된다. 청약저축은 다른 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어 직장인 재테크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동산정책 이해가 투자의 첫걸음"
사회초년생의 내집마련 전략
1.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귀 기울여라.
내집 마련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야 한다.
2007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먼저 1.11대책 발표로 인해 DTI(총부채상환비율)가 적용되면서 수요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주택법 통과로 9월부터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가 원가공개를 하게 함으로 해서
매수세를 잠재울 수 있었다.
또 종합부동산세 기준 공시지가가 발표되자 보유세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납세 기준일이 되는 6월 이전에 처분하기 위해 급매물로 내 놓기 시작했으나
추가하락 기대로 거래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6월에는 그동안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공급문제를 해소하고자
신도시를 발표할 예정이고 9월에는 분양가 상한제 및 청약가점제를 시행하여
무주택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2.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어라.
다음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상반기에는 강력한 수요억제와 보유세 강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6월이 가까워 올수록 보유세 부담에 의한 가격 조정은 안정을 찾아 가는 분위기이고
하반기의 여러 변수에 의해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다.
먼저 6월에 발표될 신도시가 과연 강남 대체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지의 여부와
9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분양가가 대폭 낮아질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그리고 9월 청약가점제 시행으로 인해 가점이 낮은 대다수의 무주택자들이
인기지역에 당첨이 어려워 매수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크다.
무엇보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요소 중 가장 큰 요소는 대선이다.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유력 후보자들의 부동산 정책 완화에 대한 국
민들의 기대심리가 크기 때문에 시장에 미칠 영향이 가장 크다.
3.목돈을 만들어라.
자산과 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자신에 맞는
투자습관에 따라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분수에 맞지 않는 씀씀이나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언제나 구입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또한 계획적인 소비로 지출을 줄이고 투자가능 금액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을 권장한다.
이밖에도 월급관리를 부부가 함께하고 수입의 50%는 무조건 종자돈으로 만들며
소득의 30%이상을 대출이자를 갚는데 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저축-투자-대출-절약...의 반복을 습관화해야 한다.
조금 더 절약하고 조금 더 이자를 주는 쪽으로 저축하고,
조금 더 큰 투자를 위해 조금 더 낮은 이자를 찾아 대출을 받고
다시 더 절약하면서 목돈을 불려야 한다.
4.그에 따른 내집마련 전략을 세워라.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이 가장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참여정부 출범이후 부동산 가격이 68%나 오른 데다 주택청약의 기회가 많지 않고
인기지역에 당첨되기마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내집마련을 위한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돈이 부족하여 당장 청약에 나서기 힘들 경우 우선 청약통장부터 가입할 필요가 있다.
청약통장은 예금,부금,저축 등 세 종류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는 청약저축 통장에 드는 것이 유리하다.
신혼부부라면 세대주는 청약저축, 비세대주는 청약예금 또는 부금에 각각 가입하면 된다.
청약저축은 다른 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어
직장인 재테크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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