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 제 하소연 제발 들어주셈여..

nmnmy792003.05.13
조회793

안녕하세여..읽을 읽다 오늘은 넘 짜증나서 일케 쓰게 되었답니다..

이 회사 온지 한달이 지났습니다..참고로 전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첨에 들어올땐 초봉 70만원이고 공휴일과 일욜은 쉬고 평일이나 토욜이나 똑같이 8시30분 출근에 6시반 퇴근이며(토욜 혼자 6시반까지 근무 넘 짱나여..다른 건설회산 빨리 퇴근시켜주는데 할일 없어도 이러니..) 보너스는 300%입니다.

글고 경리보조로 들어온거구요..경리과장은 따로 있어여,,

첨에 열쒸미 할라고 (참고로 전 활발하고 알아서 할라고 아는 편임돠^^) 커피도 알아서타 주고 하루에 50잔이상을 탈걸요..ㅜ..ㅜ (자존심 팍팍상함..글도 배우는 입장이라 생각하고 꾹 참고 있음돠)제가 건설계통이 첨이라 모르는것 아주 사소한것도 알아서 할라하고 하고..

글서 지금은 다 좋아해 주고 있지만 바라는게 하나둘씩 나타나여..

솔직히 저 항상 10시 출근하는 회사 업무 조건이 좋은 회사만 다녀서  8시반 출근 좀 힘들어여

글도 하루하루 잠과 싸우며 10분전에 출근한담니다..

근데 부장왈 8시까지 나오랍니다..할것도 없는데...글고 퇴근시간도 점점 늦어지고(우리 경리부는 6시 이후는 할일이 진짜 없어요.)저는 어느 회사든 출 퇴근시간을 잘지키는 곳이 좋거든여..글서 퇴근시간 맞출라고 더 열뛰미 하고..퇴근시간에 얼마나 눈치 보이던지..경리과장은 퇴근하라 부장은 은근스레 그러고..장난이라도 얼마나 짱나는데염..

이번 5월달 공휴일 좀 많았었잖아여?

전 첨 조건이 국공일 휴무라서 당연 놀았죠..5월 5일 놀고 담날 부장왈 "울 회사 어린이들 많네"

장난이라도 신경쓰이고 눈치 보이잖아여??글타고 5월 8일 안쉴순 없죠 우리 근로자에게 휴무는 얼마나 중요한데..5월 9일 부장왈 "완존 막가파네" 저 들은척 안하고 볼일 봤죠..

어찌나 짜증나던지..울 부장 성격 화끈하고 잼있고 좋아요 다만 완벽주의자라는거지..

저또한 한 말합니다..말빵 죽이죠..울 삼실에서 한달이 좀 지났지만 알아주죠..

글타고 부장말 무시할순 없죠 잘해주니깐..근데 넘 은근슬쩍 바라는게 많아여..

전 첨 들어올때 규칙을 준수하고 싶어요 에외인 날은 이해하지만...

글타고 저 월급갖고 그러지는 않아여 아직은 잘모랄서 ...

저 진짜 열뛰미 합니다. 왜케 바라는 게 많은지..부담스럽게..

건설쪽이라 그런지 회식도 넘 많고..결혼해서도 다니라고 그러겠다고는 했눈데 ..

다들 남자에 저 혼자 여자..넘 외롭고 쓸쓸해염..하소연 할곳도 없고..

님들아 제 하소연 들어 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