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욕을해버렸어요ㅠ

나쁜아내2007.05.08
조회1,495

저는 21살에 결혼을햇습니다,.

지금은 23살이구요~ 신랑이랑은 한살차이가 나는데,,

신랑 직업이 군인이다 보니 군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군부대 옆이다보니 아파트가 산에 있어요 시골,,,,

그래서 전 그곳에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근데 주말 토요일날,

신랑이 저 혼자 집에 두고 자기는 부대 사람들과

수영장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전 날씨도 좋은 주말에 저만 혼자두고 나간게 화가나서

신랑과 싸웠어요,

그날 말다툼이 있었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자긴 잘못한게 없다는 신랑에 말에 너무 화가 낫고,

이런 남자랑 어떻게사나 하는생각,

이런저런 생각들이 막 들어서 저두 모르게 그만 신랑한테 욕을 했어요.

개나리야 너랑 안살아 라고,,,,,,,,,,,,,,,,,,,,,,,,,,,,,,,,,

저두 저두 모르게 그렇게 말을 하고 당황햇습니다.

신랑, 화낼줄 알앗는데,,,

자기가 잘못햇다구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저두 제가 욕한거 잘못했다고 하고,

글서 화해는 했습니다.

 

근데, 신랑이 훈련이 있어서 제가 월욜에 친정에 왔거든요

지금 떨어져지낸지 열흘정도 댓는데요,

이번주 금욜이면 신랑이 복귀해서 저두 집으로 돌아가기로 되있었어요.

근데 신랑이 제가 한욕이 너무 떠올라서, 제가 보기가 싫데요.

그래서 금욜에 집에 오지말고 그냥 친정에 있으라고,,,,

자기 기분풀리고 절 용서할수 있을때 그때 연락할테니까 그때 오라는거예요ㅠㅠ

신랑 기분 이해는 갑니다.

저두 예전에 신랑한테 쌍소리 들은적이 있거든요,,,,

저두 그때당시는 용서했지만, 하루이틀 지나니까 계속 그 욕이 생각이 나서

계속울고 몇일을 그랬어요. 그래도 난 용서해줬는데,,,

싫어도 붙어있다보니까 잊혀졌는데,,, 보기도 싫다는 신랑말에 너무 서운하네요...

글엄 진작에 말하지 1주일이나 넘게 지났는데도~

이제와서 그러는신랑도 이해안가구요,,,,

휴,,,,,,,,,, 제가 정말 잘못한거는아는데,,,,

제가 어제 너무 화가나서~ 나랑 끝내고 싶냐고 그랫더니 그건 아니래요.

그냥 제가 무섭고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질린걸까요??
저한테 질린걸까바 오늘 하루종일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제가 친정에 계속 있음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신다고,

친구 자취집에 가 있겠다고 하니까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하네요.....

그냥 연락안하다가, 금욜날 집에가서 신랑오기전에 이벤트준비해놓을까 하는데,,,

그럼 신랑이 화좀풀리까요?

 

연락하고 싶은데 괜히 연락했다가 저한테 질려할까바요,,,,,

ㅈㅔ가 홧김에 그럼 헤어지자고 헤어져줄게! 막 그랬거든요,,,,

신랑은,

난 헤어지자고 말한적업다고 생사람잡지말라고 막 그랫는데,,

헤어질생각은 없는거 같은데,,

저한테 질렷을까바 넘 걱정입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릴까요,,,,??

저 정말 반성 많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