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분 처음이야.......

후니2007.05.08
조회327

밑에  아벨님이  여친자랑으로  염장글을  올렸는데

미얀하지만  저도  염장글좀  올릴께요..............ㅎㅎ

 

저  어제밤에  울아들한테   어버이날이라고  선물 받았어요

유치원에서 만든  카네이션이랑   엄마아빠  사랑해요 문구가 적힌  씨링...

어제밤  집에서  울아들이  제가슴에  꽃을  달아주면서   엄마 사랑해요  그러는데

넘 좋아서  눈물이......주루룩.. 주루룩....

 

아~~~~  이런 기분이구나..........

어르신들   가슴에  꽃달고  자랑삼아  하루종일  다니시는  그 기분  조금은  알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아이랑  같이 집을 나서는데 

 울아들이  엄마  꽃 어떻했어?

그래서  집에 있다고  했더니  오늘도  달아야지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가서  꽃달고  나왔더니

울아들  뿌듯한   그 표정.........

 

아직  젊은 나이에 약간  부끄럽지만   가슴에  꽃달고  출근했어요.....ㅎㅎㅎ

어제 오늘  넘  행복하네요...

 

님들도   어서   결혼도  하시고  이쁜 아가도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