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장가가기 힘드나요..??

몽실이2007.05.08
조회323

 

 

다름이 아니라 이러면 정말 장가가기 힘든지...궁굼해서 몇자 적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저희집은 한때 동네에서 알아주던 부자(?) 였습니다...

 

하지만 몇년전..아버님 사업실패로 빛과 빛...그리고 빛...또 빛...빛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죠...참 좋은사람같구..내 평생을 걸어두..안아까울꺼 같은 여자 였습니다...

 

그런대 힘든건..제 형편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알고 있긴합니다..)돈모아서 해외로 놀러가자니..

매일 레스토랑가서 밥먹자하구....돈은 물론제가 100% 내는건아니지만..매일 얻어먹고는 못살지 않습니까..부담이 너무 됩니다....

 

 

지금은 직업이 5개입니다..새벽3시~ 4시까지는 신문배달...4시20분~ 5시30분까지우유배달

 

아침 6시30분부터 저녁까지는 이삿짐센타에서 일하고..저녁7시쯤에..야간대학다니구..학교마치구 10시~12시까지는 대리운전을 합니다...저도 사람인지라 일요일은 모든일을 안하고 쉰답니다...

 

이렇게 빛과의 전쟁을하면서 살다보면..지금만나고 있는여자친구도 떠나가겠죠..??

그리구 이렇게 빛과의 전쟁을 하면서 살면...결혼해서...이쁜애기도 낳고 살수 있을까요...??

 

정말 삶이란게 힘들고 어렵네요...점점점...삶이 재미 없어지네요...

지금 나이는 26살입니다..군대다녀왔구요...이런 가정형편에 결혼해서 아기낳고 하는생각하면...아직 시건덕이 덜든거겠죠..?? 요즘들어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많은대...............................

 

장가는 갈수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