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다 나이가 6살은 많으니 말 놓도록 하마. 읽다읽다 성질나서 몇글자 남기고 간다. 그년?.. 그래.참 나쁜년이다. 네가 묻고 싶어 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모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원래 선천적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는법이다. 아마도 그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자들과의 연을 끈지 못하는것 같다. 형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아주 소설감이다.. 형이 그녀를 만난건 바로 3년전이였다. 참 이쁜여자였지.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 입은 그녀는 내 이상형이였다. 뭐..남들이 말하길 만화속 주인공들처럼 만났다고는 하더라. 그렇게 그녀와 인연이 시작됐고 난 그녀와 사귀면서 저녁시간에는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한다고 바쁘다고 하더라.그때까지만해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던 형은 그녀의 말을 100% 믿었다.여자의 몸으로 밤에 일한다고 하니 안타까워서 보약도 사서 주고 했다.그땐 내가 25살이였으나 나름대로 돈은 잘 벌었다.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라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미친듯이 돈만 벌어댔으니까. 그렇다고 형이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다.일년에 10번 먹을까 말까이며 돈이 아까워서 남들 다 하는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그녀는 형에게 많은걸 요구하더구나. 옷이며 악세사리며 용돈이며.. 바보같은 형은 그녀를 사랑하기에 모든걸 다 해주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그녀만 보면 내 배가 불렀고 행복했으니까. 그렇게 그녀와 1년을 만났고 난 우리 친척형에게 그녀를 소개시켜주었다. 친척중에 제일 친한사람이였고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내가 의지하는 분이여서 가장 먼저 소개시켜주고 싶었다.형을 만나러 가는날에도 그녀는 긴생머리 나풀 거리며 아주 청순한 모습으로 나왔더구나.내가 보아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다른사람이 보면 내가 믿는 사촌형이 보면 물론 반겨줄거라고 생각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웠고 천사같이 착한 마음을 가졌으니 누가 봐도 선하게 볼거라 생각했다. 사촌형과 만났고 마주앉았던 순간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그녀를 본 사촌형은 아무런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를 소개시키자 사촌형은 일이 있다며 황급히 나가버리더라. 그리고는 내게 문자로 따로 둘이서만 잠시 보자고 하더구나. 그녀에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녀를 돌려보낸후 난 사촌형을 만났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더라. 사촌형이 회사사람들과 노래방에 가서 아가씨를 불러 놀았고 그녀가 사촌형 회사상사의 파트너엿다고 하더라. 하지만 형은 믿지 않았다. 잘못본게 아니냐며 닮은사람이 아니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사촌형은 똑똑히 기억하더라. 술에 취해서 그 상사 다리 밑에 무릎꿇고 앉아 정신없이 춤을 춰대던 그녀를 똑똑하게 기억을 하더라. 그후로 난 그녀를 찾아갔지만 그녀를 볼 수 없었다. 그때 시간은 밤이였다. 그녀의 집앞에서 밤새 그녀를 기다리고 아침 5시나 되어서야 그녀를 볼 수 있었다. 그녀를 붙잡고 울면서 형은 물었다..사실이냐고.. 처음엔 부인하던 그녀도 형에게 털어 놓더라. 생활이 너무 힘들고 돈이 너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일이라고. 나중에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녀에겐 빚이 2천만원은 있더라. 그때 나도 미쳤지.지금 생각하면 완전 또라이다. 형은 당장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가 형 적금 통장을 가지고 은행으로 갔다. 적금을 깨고 가지고 있는 돈 모두 털어서 그녀에게 2천만원을 주었다. 빚 전부 갚고 살면서 내게 이돈 갚으라고..노래방 도우미따위 하지말라고.. 그녀를 울면서 내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살면서 평생 갚아 나간다고 하더라.. 형은 그순간도 행복했다. 이 여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렇게 또 3개월이 지났지.. 난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노래방에 놀러를 갔다. 친구녀석의 고집으로 노래방 도우미 아가씨를 불렀는데 그녀가 들어오더라. 빨간 립스틱에 야한 옷차림으로 말이다. 내친구들도 그녀를 알고 있는터라 우리는 모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어이가 없더라.정말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쪽팔리더라. 형은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내가 왜 노래방을 왔을까...하는.. 참 멍청했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것 같다. 형은 그녀와 같이 동거를 시작했고 그녀의 하루하루를 모두 간섭했다.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같이 따라 나갔고 밤 8시 이후에는 절대 집밖으로 못나가게 했다. 그렇게 지내길 한달이 좀 못되어서 그녀가 못견디더라. 그렇다고 형이 돈을 안준것도 아니다. 그녀가 원하는것 필요한것 모두 다 사주었고 용돈도 넉넉하게 주었다. 단지 노래방도우미 일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간섭을 했던것 뿐이다. 똑바른 인생 살게 하고 싶어서.. 노래방도우미일을 하는 그녀가 부끄러운것도 아니였다. 단지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싶었다. 돈이 아쉬워 그런일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그녀에게 돈을 받쳤다. 돈의 아쉬움을 느껴 그곳을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루에 6시간 잠을 자면서 악착같이 번 돈을 그녀에게 모두 쏟아부었다. 하지만 그렇게 그녀에게 돈을 주어도 그녀의 허영심에 형은 빚만 늘어가더라. 그리고 그녀는 점점 변하더구나.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술에 취해 악을 쓰며 이것저것 집어 던지며 발악하던 그녀.. 너같은 쓰레기 새끼하고 살 수 없다고..스토커라고.. 죽여버린다고..칼을 들고 형에게 설쳐대더구나..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형은 사랑했으니까.. 그렇게 또 몇개월이 흘렀지. 잦은 야근으로 형은 집을 비우는일이 많았고 그에 따라서 그녀는 자유로워진 시간이 많았었다. 형은 그녀와 함께 사귀면서 그녀의 몸에 손대본적이 없다. 키스..그게 전부였다. 그녀는 지키고 싶었다.. 세상 모든 놈들이 그녀의 몸을 탐하고 만지더라도.. 나 하나만은 순수하게 그녀자체를 사랑하고 싶었다.. 형이 일에 찌들려 3일만에 집에 들어가던날.. 집 현관에 남자 신발이 있더구나. 그녀의 동생이나 부모님이 오셨구나 생각하고 조심히 문을 따고 들어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왠 남자와 그녀가 침대에서 헐덕이며 뒹굴고 있더구나. 그녀의 머리는 천창을 향해 치켜 올리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고 그남자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 거리면서 미친듯이 .. 내가 들어와도 모르고.. 그러고 있더구나.. 하지만 형은 그냥 나왔다..참 병신같지.. 그렇게 형은 밖에서 아침부터 밤이 될때까지 울었다.. 술도 못하고 담배도 못 피우던 형은..우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형은 그렇게 그녀가 잠든 밤에 집에 들어가 짐을 싸서 나왔다. 그녀의 연락도 받지 않은채 형은 멀리 도망쳤다. 그렇게 그녀를 떠나서 산지 벌써 1년이다. 이제 마음이 딱딱해져서 괜찮구나. 그런년을 만나고도 난 잘 살고 있다. 그녀에게 쏟아부은 내 젊은..아깝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했기에 내가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사나이는 후회를 해선 안되는것이다. 남들이 병신같은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해도.. 정작 사랑을 시작하면 누구나 똑같이 병신이 되는것을.. 너무 그여자에게 집착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여자가 나쁜여자라고 생각하지도 말아라. 여자가 남자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것이 당연하거늘.. 네가 그렇게 혼자 힘들어하고 가슴을 쥐어 뜯어봤자 돌아오는것은 결국 네 스스로 네 마음에 상처내는것 밖에 안되는것이다. 남들이 그여자 욕을 하니 속이 후련해지더냐? 한편으로는 내편이 많은것 같아서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을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답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나쁜여자인데도.. 바람폈다는걸..그여자에게 네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네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누군가에게 확인을 받고 싶은 심리일것이다. 처음부터 네것이 아니였다면.. 다른사람에 갈 수 있도록 .. 버릴건 버리는거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읽어봐라..도움된다..
너보다 나이가 6살은 많으니 말 놓도록 하마.
읽다읽다 성질나서 몇글자 남기고 간다.
그년?..
그래.참 나쁜년이다.
네가 묻고 싶어 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모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원래 선천적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는법이다.
아마도 그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자들과의 연을 끈지 못하는것 같다.
형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아주 소설감이다..
형이 그녀를 만난건 바로 3년전이였다.
참 이쁜여자였지.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 입은 그녀는 내 이상형이였다.
뭐..남들이 말하길 만화속 주인공들처럼 만났다고는 하더라.
그렇게 그녀와 인연이 시작됐고
난 그녀와 사귀면서 저녁시간에는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한다고 바쁘다고 하더라.그때까지만해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던 형은
그녀의 말을 100% 믿었다.여자의 몸으로 밤에 일한다고 하니 안타까워서
보약도 사서 주고 했다.그땐 내가 25살이였으나 나름대로 돈은 잘 벌었다.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라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미친듯이 돈만 벌어댔으니까.
그렇다고 형이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다.일년에 10번 먹을까 말까이며
돈이 아까워서 남들 다 하는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그녀는 형에게 많은걸 요구하더구나.
옷이며 악세사리며 용돈이며..
바보같은 형은 그녀를 사랑하기에 모든걸 다 해주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그녀만 보면 내 배가 불렀고 행복했으니까.
그렇게 그녀와 1년을 만났고 난 우리 친척형에게 그녀를 소개시켜주었다.
친척중에 제일 친한사람이였고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내가 의지하는 분이여서
가장 먼저 소개시켜주고 싶었다.형을 만나러 가는날에도 그녀는 긴생머리 나풀 거리며
아주 청순한 모습으로 나왔더구나.내가 보아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다른사람이 보면
내가 믿는 사촌형이 보면 물론 반겨줄거라고 생각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웠고 천사같이 착한 마음을 가졌으니 누가 봐도 선하게 볼거라 생각했다.
사촌형과 만났고 마주앉았던 순간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그녀를 본 사촌형은 아무런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를 소개시키자 사촌형은 일이 있다며 황급히 나가버리더라.
그리고는 내게 문자로 따로 둘이서만 잠시 보자고 하더구나.
그녀에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녀를 돌려보낸후 난 사촌형을 만났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더라.
사촌형이 회사사람들과 노래방에 가서 아가씨를 불러 놀았고
그녀가 사촌형 회사상사의 파트너엿다고 하더라.
하지만 형은 믿지 않았다. 잘못본게 아니냐며 닮은사람이 아니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사촌형은 똑똑히 기억하더라. 술에 취해서 그 상사 다리 밑에 무릎꿇고 앉아
정신없이 춤을 춰대던 그녀를 똑똑하게 기억을 하더라.
그후로 난 그녀를 찾아갔지만 그녀를 볼 수 없었다. 그때 시간은 밤이였다.
그녀의 집앞에서 밤새 그녀를 기다리고 아침 5시나 되어서야 그녀를 볼 수 있었다.
그녀를 붙잡고 울면서 형은 물었다..사실이냐고..
처음엔 부인하던 그녀도 형에게 털어 놓더라.
생활이 너무 힘들고 돈이 너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일이라고.
나중에 대화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녀에겐 빚이 2천만원은 있더라.
그때 나도 미쳤지.지금 생각하면 완전 또라이다.
형은 당장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가 형 적금 통장을 가지고 은행으로 갔다.
적금을 깨고 가지고 있는 돈 모두 털어서 그녀에게 2천만원을 주었다.
빚 전부 갚고 살면서 내게 이돈 갚으라고..노래방 도우미따위 하지말라고..
그녀를 울면서 내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살면서 평생 갚아 나간다고 하더라..
형은 그순간도 행복했다.
이 여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렇게 또 3개월이 지났지..
난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노래방에 놀러를 갔다.
친구녀석의 고집으로 노래방 도우미 아가씨를 불렀는데 그녀가 들어오더라.
빨간 립스틱에 야한 옷차림으로 말이다.
내친구들도 그녀를 알고 있는터라 우리는 모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어이가 없더라.정말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쪽팔리더라.
형은 그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내가 왜 노래방을 왔을까...하는..
참 멍청했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것 같다.
형은 그녀와 같이 동거를 시작했고 그녀의 하루하루를 모두 간섭했다.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같이 따라 나갔고
밤 8시 이후에는 절대 집밖으로 못나가게 했다.
그렇게 지내길 한달이 좀 못되어서 그녀가 못견디더라.
그렇다고 형이 돈을 안준것도 아니다.
그녀가 원하는것 필요한것 모두 다 사주었고 용돈도 넉넉하게 주었다.
단지 노래방도우미 일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간섭을 했던것 뿐이다.
똑바른 인생 살게 하고 싶어서..
노래방도우미일을 하는 그녀가 부끄러운것도 아니였다.
단지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싶었다. 돈이 아쉬워 그런일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그녀에게 돈을 받쳤다. 돈의 아쉬움을 느껴 그곳을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루에 6시간 잠을 자면서 악착같이 번 돈을 그녀에게 모두 쏟아부었다.
하지만 그렇게 그녀에게 돈을 주어도 그녀의 허영심에 형은 빚만 늘어가더라.
그리고 그녀는 점점 변하더구나.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술에 취해 악을 쓰며 이것저것 집어 던지며 발악하던 그녀..
너같은 쓰레기 새끼하고 살 수 없다고..스토커라고..
죽여버린다고..칼을 들고 형에게 설쳐대더구나..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형은 사랑했으니까..
그렇게 또 몇개월이 흘렀지.
잦은 야근으로 형은 집을 비우는일이 많았고
그에 따라서 그녀는 자유로워진 시간이 많았었다.
형은 그녀와 함께 사귀면서 그녀의 몸에 손대본적이 없다.
키스..그게 전부였다. 그녀는 지키고 싶었다..
세상 모든 놈들이 그녀의 몸을 탐하고 만지더라도..
나 하나만은 순수하게 그녀자체를 사랑하고 싶었다..
형이 일에 찌들려 3일만에 집에 들어가던날..
집 현관에 남자 신발이 있더구나.
그녀의 동생이나 부모님이 오셨구나 생각하고 조심히 문을 따고 들어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왠 남자와 그녀가 침대에서 헐덕이며 뒹굴고 있더구나.
그녀의 머리는 천창을 향해 치켜 올리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고
그남자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 거리면서 미친듯이 .. 내가 들어와도 모르고..
그러고 있더구나..
하지만 형은 그냥 나왔다..참 병신같지..
그렇게 형은 밖에서 아침부터 밤이 될때까지 울었다..
술도 못하고 담배도 못 피우던 형은..우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형은 그렇게 그녀가 잠든 밤에 집에 들어가 짐을 싸서 나왔다.
그녀의 연락도 받지 않은채 형은 멀리 도망쳤다.
그렇게 그녀를 떠나서 산지 벌써 1년이다.
이제 마음이 딱딱해져서 괜찮구나.
그런년을 만나고도 난 잘 살고 있다.
그녀에게 쏟아부은 내 젊은..아깝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했기에 내가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사나이는 후회를 해선 안되는것이다.
남들이 병신같은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해도..
정작 사랑을 시작하면 누구나 똑같이 병신이 되는것을..
너무 그여자에게 집착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여자가 나쁜여자라고 생각하지도 말아라.
여자가 남자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것이 당연하거늘..
네가 그렇게 혼자 힘들어하고 가슴을 쥐어 뜯어봤자 돌아오는것은 결국
네 스스로 네 마음에 상처내는것 밖에 안되는것이다.
남들이 그여자 욕을 하니 속이 후련해지더냐?
한편으로는 내편이 많은것 같아서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을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것은 답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나쁜여자인데도..
바람폈다는걸..그여자에게 네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걸
네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누군가에게 확인을 받고 싶은 심리일것이다.
처음부터 네것이 아니였다면..
다른사람에 갈 수 있도록 .. 버릴건 버리는거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