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의 역사는 장구하다. 고조선 시대부터 먹었다는 설도 있고, 중국 역사책에는 고구려 사람들이 발효식품을 즐겨 먹었다고 기록돼 있다. 고려시대에는 된장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된장인 미소로 발전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뚝배기에 끓인 된장찌개(토장조치)를 자주 올랐다고 한다. 이렇듯 된장은 우리의 식문화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먹거리다. 된장을 섭생하면 항암 효과와 간기능과 고혈압 예방효과에 아주 좋다고 한다. 강남구 신사동의 남산집은 된장찌개 전문 식당이다. 개업한지 몇 달밖에 안 되었지만 벌써 주변에서 된장찌개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식사메뉴로는 달랑 4,000원 짜리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두 종류인데 점심 때는 손님들로 자리가 꽉꽉 찬다. 된장은 지리산 농장에서 만든 무공해 토종 된장으로 100% 국산콩으로 만들었다. 이 된장을 양념을 섞어 7주일 동안 상온에 숙성한 뒤 육수를 넣고 감자, 호박, 두부, 돼지고기를 넣고 냄비에 끓이면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이 맛깔스러운 찌개를 대접밥과 함께 먹으면 금방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남산집 된장찌개는 한 숟가락만 입에 넣으면 계속 입맛을 당기는 마력이 있어 국물을 남김없이 다 먹게된다 어릴 적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꿇어주시던 된장찌개의 그 맛과 흡사하다. 밥을 대접에 퍼줘서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꽉꽉 눌러서 푼 공기밥보다 양도 많고 밥맛이 더 좋다. 대접밥에 반찬으로 나온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을 적당히 넣고 비벼서 보글보글 끓인 넉넉한 된장찌개에 곁들어 먹으면 호화로운 진수성찬도 전혀 안 부러울 정도다. 그리고 라면사리를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 걸죽한 맛 또한 별미다. 젊은 남자 주인이 싹싹하고 자상하여 손님의 식성에 맞춰 주방에 주문하는 소박한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밥과 찌개도 더 달라고 하면 추가 비용 없이 기꺼이 제공한다. 단, 된장 자체는 원래 염분이 많은 음식이므로 반찬은 싱겁게 먹도록 권하고 싶다. 질 좋은 암퇘지 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도 푸짐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와 던킨도너츠 옆 골목을 끼고 70M정도 걸으면 광림교회 골목이 나온다. 여기서 계속 직진하여 낙원사우나를 지나 500M 정도 걸어오면 우측에 LG25시 편의점이 나오고 좌측에 남산집 간판이 보인다. (02)3443-9118
지하철 맛집 - 3호선 압구정역 남산집
된장의 역사는 장구하다.
고조선 시대부터 먹었다는 설도 있고,
중국 역사책에는 고구려 사람들이 발효식품을 즐겨 먹었다고 기록돼 있다.
고려시대에는 된장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된장인 미소로 발전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뚝배기에 끓인 된장찌개(토장조치)를 자주 올랐다고 한다.
이렇듯 된장은 우리의 식문화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먹거리다.
된장을 섭생하면 항암 효과와 간기능과 고혈압 예방효과에 아주 좋다고 한다.
강남구 신사동의 남산집은 된장찌개 전문 식당이다.
개업한지 몇 달밖에 안 되었지만 벌써 주변에서 된장찌개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식사메뉴로는 달랑 4,000원 짜리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두 종류인데
점심 때는 손님들로 자리가 꽉꽉 찬다.
된장은 지리산 농장에서 만든 무공해 토종 된장으로 100% 국산콩으로 만들었다.
이 된장을 양념을 섞어 7주일 동안 상온에 숙성한 뒤
육수를 넣고 감자, 호박, 두부, 돼지고기를 넣고 냄비에 끓이면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이 맛깔스러운 찌개를 대접밥과 함께 먹으면 금방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남산집 된장찌개는 한 숟가락만 입에 넣으면 계속 입맛을 당기는 마력이 있어 국물을 남김없이
다 먹게된다 어릴 적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꿇어주시던 된장찌개의 그 맛과 흡사하다.
밥을 대접에 퍼줘서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꽉꽉 눌러서 푼 공기밥보다 양도 많고 밥맛이 더 좋다.
대접밥에 반찬으로 나온 나물과 참기름 고추장을 적당히 넣고
비벼서 보글보글 끓인 넉넉한 된장찌개에 곁들어 먹으면
호화로운 진수성찬도 전혀 안 부러울 정도다.
그리고 라면사리를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 걸죽한 맛 또한 별미다.
젊은 남자 주인이 싹싹하고 자상하여 손님의 식성에 맞춰 주방에 주문하는
소박한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밥과 찌개도 더 달라고 하면 추가 비용 없이 기꺼이 제공한다.
단, 된장 자체는 원래 염분이 많은 음식이므로 반찬은 싱겁게 먹도록 권하고 싶다.
질 좋은 암퇘지 고기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도 푸짐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와 던킨도너츠 옆 골목을 끼고 70M정도 걸으면 광림교회 골목이 나온다.
여기서 계속 직진하여 낙원사우나를 지나 500M 정도 걸어오면
우측에 LG25시 편의점이 나오고 좌측에 남산집 간판이 보인다.
(02)3443-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