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해서 이니셜 기사 쓰는 옥주현

--2007.05.09
조회105,172

방송출연해서 이니셜 기사 쓰는 옥주현



 

 

제가 즐겨 보는 상상플러스에 옥주현이 출연했더군요.

그런데 상상플러스에 출연해서 핑클의 멤버가 될뻔한 사람이

욕설을 해서 핑클에 합류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지금 유명그룹의 보컬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네티즌 수사대라는 말도 나오는 마당에

한참 잘 활동하고 있다는 사람 험담을 해서 어쩌자는 건지.

 

무려 시상식에서 김태희가 도벽이 있다는

그저 곱게 넘길 수 없는 농담을 하지 않나,

같은 핑클의 멤버인 성유리가 밥을 살 때 백만원 짜리 수표를 낸다는 둥...

이쯤 되면 의심이 됩니다.

정말 생각이 없어서 이러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주목받으려고 그러는건지...

옥주현씨 험담의 대상만 하더라도 전부 소위 잘 나간다는 사람들이죠.

이유야 어찌됐든, 주변인의 험담을 저렇게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참 보기 불쾌합니다.

 

옥주현씨!!!

다른 사람들은 잘 이야기하지 않는 걸 스스럼없이 말한다면

그게 솔직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지만 본인 얘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솔직해 보이지는 않는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진솔하게 하셔야죠.

왜 다른 사람을 걸고 넘어지시나요?

 

주목받고 싶고, 솔직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옥주현씨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이니셜 기사 쓰는 연예부 기자들처럼 방송에서 그러지 말구요.

다른 사람을 좀 배려하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그게 본인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