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고 얘기 하면 믿지못하시나요?

삐약이2007.05.09
조회93

저는 젊은 농업인 입니다.

 

그리고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사람입 속에 들어가는 모든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했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몇글자 끄적입니다.

 

우리는 참  건강에 유해한 많은 것들에 둘러싸여 세상을 살아가고 있죠..

 

뿌옇게 흐려진 공기와 정수했지만 믿고마시기엔 쫌 꺼려지는 수돗물과 농약과 비료에쪄든 농산물과

 

값싼 인스턴트식품들....그리고 콘크리트 숲속.

 

여러분은 사람의 건강이 어떻게 유지되고 또 어떻게 건강이나빠지는지 아세요?

 

참으로 쉬운,,,   그렇지만 참으로 난해한 질문일것 같은데.....그런가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참 어이없게도 건강한 삶을 무지무지 어렵게 생각하더군요.

 

세상엔 5만여가지의 질병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그에따른 약이있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이 말하길..."건강한 삶을 위해 좋은 약을 구해 먹어야 한다고,

 

명의를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말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단 세가지 조건이면 가질수 있습니다.

 

좋은 먹을거리와, 좋은 물과, 좋은 생활습관..

 

우리 입속으로 들어오는 여러가지 먹을거리에 대하여    건강해지고 싶다면 따져보는습관을

 

길러 보세요.

 

좋은 물을 구하기위해 수십 가지의 물을 먹어보시고,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 그리고 적당한 수면, 땀을 흘릴정도의 운동.. 이런 정도의 노력뒤에 건강함은

 

동반되어집니다.

 

저는 농업인이기때문에 조금만 더 먹을거리에 대하여 얘기합니다.

 

여러분은 유전자정보에 대하여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는  원했던, 원치않았던 간에 조상들이 먹었던것들과,, 삶을 누렸던 생활터전 (살림집) 

 

그리고 생활습관과 같은 것이 유전자정보화 하여  그것에 영향을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간에 말이죠.

 

우리의 먹을거리와 삶의공간이 얼마나 짧은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 아는 당신 이라면

 

건강해지는 방법을 이미 아셨겠죠?.

 

답은 과거의 먹을거리와 과거의 살림집, 과거 조상들의 생활습관에 있습니다.

 

불과 4~50년 전에만 하더라도 먹을 거리만큼은 안전 했던 겁니다.

 

요즘은 농약하고 비료해야만 농산물을 얻을수 있다고... 생산을 하는 농부나 사먹는 소비자나

 

공감하고 유기농이라든지 친환경이라든지 그냥 묵인하고 팔고,사고 하더군요.

 

"먹을것" 이라하는것은 사람의 생명과 같은데도 말이죠

 

"좋은 먹을것"이라 하는것은  굉장히 추상적인것 같지만,

 

"먹을것이 생명이다"라는 말을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만 추상적으로 느껴진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인스턴트는 우리를 비정상적으로 살찌웠고..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부작용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되고있는 소아 성인병,아토피, 소아비만과 같은 것들은 오로지 나쁜 음식에 기인

 

하고 있습니다.  

 

농부의  땅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 먹거리의 생산공장이 되어버린 겁니다.

 

작은  노력을하는 소비자는 가족에게 건강을 줄수있고, 작고 사소한 노력을 회피하는 소비자는 가족을

 

병들게 합니다.

 

저는 소비자들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의 먹을것에대한 소비 만큼은 반대합니다.

 

농산물 만큼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흙에서 어떻게 농사지어진 것 인지를 자세히 알고 

 

구매하세요.   

 

"먹을것은 생명" 이기때문에 현명한 소비자에게 현명한 농부의 농산물이 공급될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농약하지않고 비료를 주지않고 그리고 항생제가 섞인 퇴비를 넣지 않고 생산되는 농산물이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아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