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정차한 지하철에 탑승하셨던 승객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_-;; 예전에 비슷한 글을 읽었는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런 상황 첨이라서 상당히 난감했다는...;; 종점역인 상무역에서 탑승하여 화정역에서 내리려 했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발간하는 English Magazine을 읽다보니 한 정거장을 더 가버린...-_-;; 정신을 차리고 보니 농성역... 아.. 여기서 내려야겠다 생각했는데.. 닫히던 문이 누군가에 의해 열렸습니다.. 황급히 가방과 매거진을 챙겨서 나가려는 찰나... 이게 왠일입니까...;; 문이 닫히는거 아니겠어요;; 가방이 문에 끼이고.. (하드타입 놋북가방입니다.. 내용물은 서적과 서류들;;;; 그리고 PDA와 잡동사니..) 약 2초 후 다시 열렸는데 그 시간이 왤케 길든지... 뒤도 안돌아보고 막 텨텨텨 했습니다...;; 아 정말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가뜩이나.. 다시 열린 문에 짜증나셨을 텐데... 또 열어놨으니...ㅠ 지하철역을 벗어나자.. 비가 오더군요... 약간씩.. 목적지까지 가려는데 점점 거세지더니.. 아예 퍼붓네요..;; 집과 목적지사이에 같힌...;; 좀 멈추면 가볼까나 하다가.. 하도 안멈춰서.. 어머니께 전화해서.. 좀있다가 택시비좀 가지고 집앞으로 나와달라 부탁드리고.. (오늘 특이하게 점심값 외엔 안가지고나왔거든요...) 택시를 잡았는데..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 "왜 그렇게 비를 맞고 서있어?";; 암틴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씻고 이러고있답니다.. 뒷 이야기는 글의 주제와 안맞지만.. 그냥 적어봅니다..ㅎ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자신이 겪었던 지하철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연들 리플달아주심 좋겠어요~~~
광주 지하철 3시 30분경 농성역.....
에 정차한 지하철에 탑승하셨던 승객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_-;;
예전에 비슷한 글을 읽었는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이런 상황 첨이라서 상당히 난감했다는...;;
종점역인 상무역에서 탑승하여 화정역에서 내리려 했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발간하는 English Magazine을 읽다보니 한 정거장을 더 가버린...-_-;;
정신을 차리고 보니 농성역...
아.. 여기서 내려야겠다 생각했는데.. 닫히던 문이 누군가에 의해 열렸습니다..
황급히 가방과 매거진을 챙겨서 나가려는 찰나...
이게 왠일입니까...;;
문이 닫히는거 아니겠어요;;
가방이 문에 끼이고.. (하드타입 놋북가방입니다.. 내용물은 서적과 서류들;;;; 그리고 PDA와 잡동사니..)
약 2초 후 다시 열렸는데 그 시간이 왤케 길든지... 뒤도 안돌아보고 막 텨텨텨 했습니다...;;
아 정말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가뜩이나.. 다시 열린 문에 짜증나셨을 텐데... 또 열어놨으니...ㅠ
지하철역을 벗어나자.. 비가 오더군요... 약간씩..
목적지까지 가려는데 점점 거세지더니.. 아예 퍼붓네요..;;
집과 목적지사이에 같힌...;;
좀 멈추면 가볼까나 하다가.. 하도 안멈춰서.. 어머니께 전화해서..
좀있다가 택시비좀 가지고 집앞으로 나와달라 부탁드리고.. (오늘 특이하게 점심값 외엔 안가지고나왔거든요...)
택시를 잡았는데..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 "왜 그렇게 비를 맞고 서있어?";;
암틴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씻고 이러고있답니다..
뒷 이야기는 글의 주제와 안맞지만.. 그냥 적어봅니다..ㅎ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자신이 겪었던 지하철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연들 리플달아주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