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우승컵을 안겨주었던 골키퍼가 떠납니다..

..2007.05.09
조회310
2년 전, 리버풀은 기적과 같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루었습니다.

 

이 선수의 활약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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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5분까지 리버풀이 밀란에게 3골을 실점하였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특히나 두덱은 팀 동료나 멀리까지 찾아온 리버풀 서포터들에게 얼마나 미안해 하였을까요.

 

두덱은 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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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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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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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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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덱의 신들린 선방으로 하여금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 선수가 이제 안필드를 떠나게 됩니다.

 

사실 작년에 두덱은 팀을 떠나기로 하였으나 스콧 카슨의 임대로 인해 골키퍼가 레이나와 두덱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두덱은 베니테즈 감독과 리버풀을 생각하여 한 시즌 더 머물 것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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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 이 곳을 나올 때 제가 어떤 감정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우 감성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눈엔 눈물을 보게 되겠죠." - 두덱이 인터뷰 마지막에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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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덱은 리버풀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버풀을 떠나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르지 두덱은 리버풀 팬들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