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선물안해줬다고 난리난시어머니......

유지2007.05.09
조회39,712

솔직히말하면.

 

제가 살고있는집은

 

대학교근처에서 많이볼수있는 오피스텔입니다.

 

말이오피스텔이지..방한칸..조금넓은공간이구요.

 

한달에 45만원씩월세이고...

 

결혼전..살던친척집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결혼할때....데리고오고싶었는데..

 

이사올때라 적응문제도있고....그래서 못데려왔는데..

 

학교도있고그래서 찾아갈수가없기때문에...<-여기엔..가슴아픈사연이.ㅠㅠ

 

약간의우울증이 생겼었어요..

 

뭐..그래서 인형이라던가 그런게 많은편이지만요......

 

오늘갑자기...

 

강아지이쁜거있으면 골라놓으라고하네요..

 

남편친구가

 

강아지분양을하는데..

 

허스키나 백구같은거 키우고싶으면

 

친구한테 사진보내달라고요청할테니까..

 

맘에드는거있으면 사러가자고..

 

뭐..그런건별로 신경안쓰는편이지만.....

 

솔직히말하면..

 

이거때문에 시어머니하고 남편하고 한판했습니다..

 

남편이 얘기를했나봐요..

 

난리났습니다-_-;

 

돈없다고난리인애들이 철없이 일버릴려고한다고.

 

네..솔직히 이번에남편과외몇개정리하는바람에 수입들어든거사실입니다...

 

다시구하면된다면서 구하고있구요..

 

그리고 저하고같이살기전보다

 

과외더늘린것도사실이구요..

 

빚사고터지기전부터요.

 

저일안시키겠다고 그랬던거였구요.

 

강아지는 키울생각하면서........

 

어버이날선물은 그게뭐냐고 그러더라구요...

 

저요.

 

제과제빵자격증있어서 왠만한 샵제품보다 더잘합니다.

 

양갱-_-;;

 

그걸 먹으라고 보낸거냐고 난리에.

 

남편이..엄마가그러니까 쟤가 우울증걸리는거아니냐고 그랬다가

 

아내 치마폭에싸여서

 

난리난놈이라고 천하의죽일놈이라고 소리까지듣구요..

 

그러면서....

 

왜말한 어버이날선물은안해주냐고난리입니다.......

 

휴..

 

해준게잘못이겠지요.........

 

휴..............ㅠㅠ

 

시어머니때문에..

 

진짜....미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