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5일된 그야말로 새댁입니다.. 저는 제남편과 학교에서 만나 4년 연예끝에 결혼한것이고요... 그리고 저희는 동갑입니다. 결혼할땐 양가 반대 절대 없었습니다. (음.. 이렇게 이해를 받고자 하니 자세히 써야겠네요..) 저희 집은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외아드님이셔서 외가댁 친척밖엔 없어요. 한데 신랑쪽은 양가어르신이 있지만 그 집도 알고보니 외가댁이 더 왕래가 많더군요. 요즘 문제는 이거에요... 결혼했으니 당연 집들이라는게 있잖아요... 여기저기서 성화이죠. 신랑 회사사람들과 부모님 제 친구들과 회사언니들... 첨엔 이렇게 생각했죠 한데 생각이라는게 현실가 어긋날때가 많잖아요. 갑자시 신랑이 그러는거에요 얼마전 시외할머니 제사때 외숙모가 집들이 언제할꺼냐고 너희집 보고싶다...(무쟈게 사랑스러운 말들로...) 신랑에게 말했나봐요 전 결혼전부터 외가댁은 신경안쓴다고 미리 신랑에게 말해두었죠... 그렇게 까지 말하게 된 경위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결혼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친척에 관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외가댁식구들은 있다니까.. "뭐.. 외가쪽이야..."이런식이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외가댁은 신경안써도 된다는듯... 그얘길 신랑과 함께 들었고 그래서 제가 기분나쁘니 외가댁은 나도 신경안쓰겠다 이렇게 된거에요 한데 결혼하고나니 처음 시댁집에 인사를 가는데.. 외가식구들만.. 계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습니다... 결혼하고 25일이 지났지만 친가얘기는 거론된건 없고 주로 외가쪽의 일만으로 저흰 많이 싸우고 있어요 시어머니도 얼마나 고단수인지... 신랑을 잘 설득해요 이번에 집들이 문제도 부페음식 부르는데 30~40만원든다.. 집들이하면 다들 빈손으로 오겠냐. 그돈 합치면 될것이다... 전에 살짝 신랑이 회사사람들 집들이때 엄마가 도와줘야해~ 그랬었거든요 그때 대꾸가 없으시더만.. 그때 겸사 얘기를 했나봐요... 회사 집들이도 그렇게 하라고.. 결론은 본인은 안오시겠다는거더라구요... 전 안오실줄 미리 알았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오늘 아침도 싸웠답니다... 전 이해할수 없다.. 신랑은 잠깐 참으면 되질 않느냐 누가 음식하라고 했냐... 부페부르면 될거 아니냐.. 저희 그렇다고 정말 살사는집 애들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지요.. 솔직히 부페부르는거 전 드라마에서나 봤습니다. 전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전 정말 싫습니다. 시어머니 외가댁식구들은 은근히 무시하시면서, 본인 외가댁은 친가인냥... 더욱 기분나쁜건 은연중에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는거에요... 그런거 있잖아요.. 같은말이라도 자꾸 들으면 기분이상해 지는거... 친척얘기를 제 기를 죽이시려 하는거 같아요... 그런기분은 저만이 느낄껍니다. 신랑은 나쁜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라는데.. 시어머니들 속은... 자기 아들이 돋보이길 원하는거... 어떻게서든 저를 낮추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전 이런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선배님 솔직한 조언 듣고 싶습니다...
내가 잘못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결혼한지 25일된 그야말로 새댁입니다..
저는 제남편과 학교에서 만나 4년 연예끝에 결혼한것이고요... 그리고 저희는 동갑입니다.
결혼할땐 양가 반대 절대 없었습니다.
(음.. 이렇게 이해를 받고자 하니 자세히 써야겠네요..)
저희 집은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외아드님이셔서 외가댁 친척밖엔 없어요.
한데 신랑쪽은 양가어르신이 있지만 그 집도 알고보니 외가댁이 더 왕래가 많더군요.
요즘 문제는 이거에요...
결혼했으니 당연 집들이라는게 있잖아요... 여기저기서 성화이죠.
신랑 회사사람들과 부모님 제 친구들과 회사언니들... 첨엔 이렇게 생각했죠
한데 생각이라는게 현실가 어긋날때가 많잖아요.
갑자시 신랑이 그러는거에요 얼마전 시외할머니 제사때 외숙모가 집들이 언제할꺼냐고
너희집 보고싶다...(무쟈게 사랑스러운 말들로...) 신랑에게 말했나봐요
전 결혼전부터 외가댁은 신경안쓴다고 미리 신랑에게 말해두었죠...
그렇게 까지 말하게 된 경위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결혼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친척에 관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외가댁식구들은 있다니까..
"뭐.. 외가쪽이야..."이런식이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외가댁은 신경안써도 된다는듯...
그얘길 신랑과 함께 들었고 그래서 제가 기분나쁘니 외가댁은 나도 신경안쓰겠다 이렇게 된거에요
한데 결혼하고나니 처음 시댁집에 인사를 가는데.. 외가식구들만.. 계시더라구요
조금 황당했습니다...
결혼하고 25일이 지났지만 친가얘기는 거론된건 없고 주로 외가쪽의 일만으로 저흰 많이 싸우고 있어요
시어머니도 얼마나 고단수인지... 신랑을 잘 설득해요
이번에 집들이 문제도 부페음식 부르는데 30~40만원든다.. 집들이하면 다들 빈손으로 오겠냐.
그돈 합치면 될것이다... 전에 살짝 신랑이 회사사람들 집들이때 엄마가 도와줘야해~ 그랬었거든요
그때 대꾸가 없으시더만.. 그때 겸사 얘기를 했나봐요... 회사 집들이도 그렇게 하라고..
결론은 본인은 안오시겠다는거더라구요... 전 안오실줄 미리 알았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오늘 아침도 싸웠답니다... 전 이해할수 없다.. 신랑은 잠깐 참으면 되질 않느냐
누가 음식하라고 했냐... 부페부르면 될거 아니냐.. 저희 그렇다고 정말 살사는집 애들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지요.. 솔직히 부페부르는거 전 드라마에서나 봤습니다.
전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전 정말 싫습니다.
시어머니 외가댁식구들은 은근히 무시하시면서, 본인 외가댁은 친가인냥...
더욱 기분나쁜건 은연중에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는거에요...
그런거 있잖아요.. 같은말이라도 자꾸 들으면 기분이상해 지는거...
친척얘기를 제 기를 죽이시려 하는거 같아요... 그런기분은 저만이 느낄껍니다.
신랑은 나쁜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라는데.. 시어머니들 속은... 자기 아들이 돋보이길 원하는거...
어떻게서든 저를 낮추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전 이런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선배님 솔직한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