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여친이 자취를 하고 자취방에 놀러갔는데 화장실 바닥에 일회용 면도기가 떨어져 있었다. 여친한테 따지니 '다리털 밀려고 샀다.'라고 해놓고선 나중엔 '니가 면도하려고 산거 아냐?'라고 오히려 화를 낸다.....라는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내용이 비슷하지 않아서 약간의 설정을 넣었습니다. 남자는 차에 전기면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여자는 여성전용 면도기를 따로 쓰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 : 가장 많은게 여성분들께서 '여자들도 일회용 면도기 많이 써요' '여성전용은 비싸고 별 차이 없어서 일회용 써요'였습니다. 이로인한 의견으로 '남자 오버다' '여자 고생하겠네요' 등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설정상 분명히 했습니다. 설정상의 여자친구가 일회용 면도기는 쓰지 않는다고....그리고 뒷부분에 원본글과 마찬가지로 여친이 말을 바꾸는 연출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여자친구 오해하지 마세요'가 대세였습니다. 자기가 일회용 면도기 쓴다고 여성전용 쓰던 여친 자취방에 뜬금없이 일회용 면도기가 있는게 이상한게 아닌걸까요?
물론 '여자 의심해 봐야 한다' 라거나 '딱보니 나오네' 등등의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친 오해하지 마라'는 의견이 더 많았지요.....
이 글을 보시면서 어처구니 없고, 제가 미친X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로 네이트톡/판에 올라오는 본인의 경험담들에 달리는 네티즌들의 의견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글이 엄청 길었습니다.....세줄요약 할게요....
1. 여자가 남친 의심하는 글을 올렸는데 남자 매장당했다.
2. 내가 낚시질로 여친 의심하는 남자글 올렸는데 또 남자가 오바했다더라.
3. 결론? 알아서들 느끼세요. 나 미친X라고 해도 별 할말없음...내가 생각해도 얼마나 심심했음...-_-;;
네이트 톡/판 참 재미있는 동네네요..ㅋㅋ(필독)
먼저 네이트톡/판을 보시면서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많은 네티즌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저도 네이트톡을 참 즐겨보는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써 글들을 보다보면 여자/남자문제에서 많은 얘기들이 나오죠.
오늘 네이트온에 뜬 글중에 남친 자취방에 립스틱이 묻은 담배꽁초를 발견했고, 추궁하자 남자친구는 사탕먹고 담배폈다고 했다가 '니가 핀거 아니냐?'라고 하는 같잖은 변명을 늘어놓는 상황이었습니다. 이걸보고 한번 생각해 봤죠.
똑같은 상황을 남자가 쓰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보여드립니다.
먼저 원본....여성분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링크주소 : http://pann.nate.com/b1603381
-내용 : 자취하는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담배꽁초 중에 립스틱 묻은게 있다. 난 멘솔을 피지 그 담배는 피지 않는다. 남친한테 따지니....'사탕먹고 담배펴서 사탕색이 물들었나봐'라고 해놓고서는 나중엔 '니가 핀거 아냐?'라고 오히려 화를낸다.
-네티즌 반응 : 가장 많았던게 '바람이다.' 였습니다.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남자는 완전 ㅋㅂㅅ 되버렸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립밤이나 사탕 먹고 담배피면 묻을수 있다는 주장과, 그정도로 그렇게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반박주장들이 팽팽하게 맞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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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으로 제가 죄송스럽게도 네티즌들을 낚시질 한 윗글의 남성버전입니다.
링크주소 :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1610435&channelID=1919
-내용 : 여친이 자취를 하고 자취방에 놀러갔는데 화장실 바닥에 일회용 면도기가 떨어져 있었다. 여친한테 따지니 '다리털 밀려고 샀다.'라고 해놓고선 나중엔 '니가 면도하려고 산거 아냐?'라고 오히려 화를 낸다.....라는게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내용이 비슷하지 않아서 약간의 설정을 넣었습니다. 남자는 차에 전기면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여자는 여성전용 면도기를 따로 쓰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 : 가장 많은게 여성분들께서 '여자들도 일회용 면도기 많이 써요' '여성전용은 비싸고 별 차이 없어서 일회용 써요'였습니다. 이로인한 의견으로 '남자 오버다' '여자 고생하겠네요' 등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설정상 분명히 했습니다. 설정상의 여자친구가 일회용 면도기는 쓰지 않는다고....그리고 뒷부분에 원본글과 마찬가지로 여친이 말을 바꾸는 연출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여자친구 오해하지 마세요'가 대세였습니다. 자기가 일회용 면도기 쓴다고 여성전용 쓰던 여친 자취방에 뜬금없이 일회용 면도기가 있는게 이상한게 아닌걸까요?
물론 '여자 의심해 봐야 한다' 라거나 '딱보니 나오네' 등등의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친 오해하지 마라'는 의견이 더 많았지요.....
이 글을 보시면서 어처구니 없고, 제가 미친X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로 네이트톡/판에 올라오는 본인의 경험담들에 달리는 네티즌들의 의견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글이 엄청 길었습니다.....세줄요약 할게요....
1. 여자가 남친 의심하는 글을 올렸는데 남자 매장당했다.
2. 내가 낚시질로 여친 의심하는 남자글 올렸는데 또 남자가 오바했다더라.
3. 결론? 알아서들 느끼세요. 나 미친X라고 해도 별 할말없음...내가 생각해도 얼마나 심심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