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서울숲이 있어 남편이랑 가끔 바람쐬러 나가고 있습니다. 손에는 꼭. 물통을 하나 들고요. 얼마 전에 산책하다 목 말라서 음료수 하나 사먹으려고 보니 포*리 스웨트가 1,500원!!!!!!!!!! 할인매장에선 500원, 비싸다는 편의점에서도 700~800원이면 사는건데.. 무려 2배가 넘는 가격에 충격... 그냥 산책 중단하고 집에 와서 물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그 이후로는 근처 마트에서 음료수 사가거나 집에서 물 싸들고 갑니다. 뭐.. 공원 매점들 가격 바가지 씌우는거야 유명하죠.. 한강 시민공원에서도 맥주 한 캔 사려면 3천원은 물론 5천원 받는데도 봤습니다. 동네에서 1,500원이면 사는데 -_-+ 그 동안은 근처에 다른 가게들이 없으니까 그러나보다.. 좀 열 받아도 넘어갔는데.. 이거 알고보니 지방자치단체들이 문제를 만들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독점이 가능하다보니 분양가격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게 평가된 가치보다도 훨~씬 높게 개인사업자들에게 분양된다는 겁니다. 서울숲도 서울시에서 평가 가치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매점을 분양했다네요. 심지어는 낙찰 받아놓고도 너무 비싸서 입점 못 하는 가게들도 있었대요. 시민들 편의를 위해, 여가를 위해 시설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바가지 씌우라고 조장하는 꼴이니 이거 원.
공원 매점, 왜 이렇게 비싼 줄 아세요?
집 근처에 서울숲이 있어 남편이랑 가끔 바람쐬러 나가고 있습니다.
손에는 꼭. 물통을 하나 들고요.
얼마 전에 산책하다 목 말라서 음료수 하나 사먹으려고 보니
포*리 스웨트가 1,500원!!!!!!!!!!
할인매장에선 500원, 비싸다는 편의점에서도 700~800원이면 사는건데..
무려 2배가 넘는 가격에 충격...
그냥 산책 중단하고 집에 와서 물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그 이후로는 근처 마트에서 음료수 사가거나 집에서 물 싸들고 갑니다.
뭐.. 공원 매점들 가격 바가지 씌우는거야 유명하죠..
한강 시민공원에서도 맥주 한 캔 사려면 3천원은 물론 5천원 받는데도 봤습니다.
동네에서 1,500원이면 사는데 -_-+
그 동안은 근처에 다른 가게들이 없으니까 그러나보다..
좀 열 받아도 넘어갔는데..
이거 알고보니 지방자치단체들이 문제를 만들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독점이 가능하다보니 분양가격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게 평가된 가치보다도 훨~씬 높게 개인사업자들에게 분양된다는 겁니다.
서울숲도 서울시에서 평가 가치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매점을 분양했다네요.
심지어는 낙찰 받아놓고도 너무 비싸서 입점 못 하는 가게들도 있었대요.
시민들 편의를 위해, 여가를 위해 시설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바가지 씌우라고 조장하는 꼴이니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