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프로레슬러’ 라는 기믹과 뛰어난 하체관절기로 명성이 높은 프라이드 파이터, 미노와 이쿠히사(31, 일본, CMA)가 그간 자신이 싸워왔던 경기 중 가장 아쉬웠던 경기로 작년 프라이드 무제한급에서 있었던 탑 스트라이커, 미르코 ‘크로캅’ 필리포비치와의 대결을 꼽았다.
일본의 장기간의 연휴기간인 골든위크를 맞아 한국의 코리안탑팀에서 전지 훈련 중인 미노와는 ‘자신의 경기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경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이 대결했던 파이터 중 최강이자 가장 무력한 경기를 펼쳤던 크로캅과의 경기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고 대답했다.
미노와는 또한, 미처 몰랐던 자신의 약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크로캅의 경기가 자신에게 미친 영향이 매우 크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 경기를 통해 배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크로캅과의 재대결을 가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종합격투기 계의 최대 이슈인 UFC와 프라이드의 통합 건에 대해서, 미노와는 챔프인 안데우손 시우바나 리치 프랭클린 등 프라이드 웰터급과 유사한 체중인 UFC 미들급 파이터들 뿐만 아니라, 척 리델이나 랜디 커튜어 등 상위 체급과도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자신처럼 프리 웨이트(Free Weight)를 지향하는 파이터에겐 기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두 단체에 통합에 있어, 가장 큰 이슈가 되고있는 두 단체의 룰 통합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스포츠가 아닌 실전적인 파이팅을 추구하고 있는 자신과 팬들에게 싸커킥과 스탬핑은 없애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라며, 양 단체의 수뇌부에게 올바른 판단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미노와는 최근 버터 빈이나, 마이크 바턴 등 자신보다 무거운 파이터들과 무제한급으로 계속 경기를 가지는 바람에 자신의 본래 활동 체급인 프라이드 웰터급에 소흘하기도 했으나 웰터급 벨트를 포기한 적은 없다며 기회가 있다면 웰터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프라이드 현역 파이터 중에서 한국을 가장 자주 오가는 친한파 파이터로 알려진 미노와는 ‘벌써 12번째 한국 방문인데 종합격투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첫 방문과 비교해서 요즘은 여성 팬들이 알아보고 사인을 부탁할 정도가 됐다. 더욱 높아져 가는 한국 팬들께 멋진 경기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미노와, ‘크로캅과의 재대결 원해’
‘리얼 프로레슬러’ 라는 기믹과 뛰어난 하체관절기로 명성이 높은 프라이드 파이터, 미노와 이쿠히사(31, 일본, CMA)가 그간 자신이 싸워왔던 경기 중 가장 아쉬웠던 경기로 작년 프라이드 무제한급에서 있었던 탑 스트라이커, 미르코 ‘크로캅’ 필리포비치와의 대결을 꼽았다.
일본의 장기간의 연휴기간인 골든위크를 맞아 한국의 코리안탑팀에서 전지 훈련 중인 미노와는 ‘자신의 경기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경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이 대결했던 파이터 중 최강이자 가장 무력한 경기를 펼쳤던 크로캅과의 경기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다고 대답했다.
미노와는 또한, 미처 몰랐던 자신의 약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크로캅의 경기가 자신에게 미친 영향이 매우 크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 경기를 통해 배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크로캅과의 재대결을 가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종합격투기 계의 최대 이슈인 UFC와 프라이드의 통합 건에 대해서, 미노와는 챔프인 안데우손 시우바나 리치 프랭클린 등 프라이드 웰터급과 유사한 체중인 UFC 미들급 파이터들 뿐만 아니라, 척 리델이나 랜디 커튜어 등 상위 체급과도 싸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자신처럼 프리 웨이트(Free Weight)를 지향하는 파이터에겐 기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두 단체에 통합에 있어, 가장 큰 이슈가 되고있는 두 단체의 룰 통합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스포츠가 아닌 실전적인 파이팅을 추구하고 있는 자신과 팬들에게 싸커킥과 스탬핑은 없애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라며, 양 단체의 수뇌부에게 올바른 판단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미노와는 최근 버터 빈이나, 마이크 바턴 등 자신보다 무거운 파이터들과 무제한급으로 계속 경기를 가지는 바람에 자신의 본래 활동 체급인 프라이드 웰터급에 소흘하기도 했으나 웰터급 벨트를 포기한 적은 없다며 기회가 있다면 웰터급 타이틀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프라이드 현역 파이터 중에서 한국을 가장 자주 오가는 친한파 파이터로 알려진 미노와는 ‘벌써 12번째 한국 방문인데 종합격투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첫 방문과 비교해서 요즘은 여성 팬들이 알아보고 사인을 부탁할 정도가 됐다. 더욱 높아져 가는 한국 팬들께 멋진 경기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