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많은 분들이 이별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걸 보았어요... 그래서 주도 답답한 마음을 추스려 보기위해 이글을 한번 롤려봅니다. 전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자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래서 2년이 흘렀습니다. 그여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라고 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그 여자친구가 디스플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하여 여러가지로 그 길을 갈수 있게 해주려고 했는데... 전공도 전혀 다른 부산에 모전문대 비서과 이고 경력도 하나도 없고 학원을 다니고 있었으나 알아보니 비젼도 없고 해서 전 그래도 여자친구이길래 그와 비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인터넷쇼핑몰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자금도 밀어 주었고, 그러나 그런 사업이 쉽게 되질 않는것을 깨달아 힘들어 하길래 회사에 마케팅 담당으로 취업도 시켜주고 하면서 월급도 대리타이틀로 많이 받아주면서 개인적으로 별도로 용돈 부터 필요한거를 많이 해주었고... 그리고 집도 서울 강남 압구리 근처에 원룸도 얻어주고 모든것을 다해주었는데... (수천만원들어갔슴) 그런데 작년 년말부터 갑자기 꼬트리를 잡기 시작하더니 올초에는 헤어지자고 넌즈시 비치는거예요... 그런데 헤어지려고 마음먹은 여자가 매월 100~200만원씩 주는 용돈은 다받아가는 거예여... 전 내 곁을 떠날것이라곤 생각치도 못하고 있는데 그 여잔 준비를 하고 있었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여자친구집에서 임신진단테스트를 한것을 발견 했어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일 지난 후에 너 뭔일있냐고 물었더니 없는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그럼 이건뭐냐 했더니 팔짝팔짝 뛰는거예여... 그냥해봤다고 그걸 어찌 믿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의심스럽지만 일단넘어가자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대학졸업과 구정이 겹치고 해서 제가 오빠 용돈과 구정에 다녀오라고 용돈과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여잔 집에 내려가서는 도망갈 궁리를 하고 왔나봐여.. 그리고 서울 올라오더니 갑자기 부산으로 간다고 하는거예여.. 그래서 장난하냐고 다그쳤죠.. 그러더니 아량은 다부리고 하면서 돈이 없으니 큰집에 있으면서 직장구해서 일할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말만 믿고 내려갈때 이사비용대주고 내려가면서 ktx특실해주고 선물도 사달라고해서 화장품 셋트 사주고 했는데... 그런데 나중에 핸폰번호를 바꾸었길래 추적해서 찾아 통화했더니 돈도 없어서 큰집에 간다고 한여자가 부산전포동대우디오빌15평짜리에서 살고있다는 거예여... 난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었고 이렇게 도망간 여친을 이걸 쫒아가서 작살내고 싶지만 참고 있는데 도저히 분해서 내가 준 수천만원을 받아내고 싶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한데.. 내가 가면 이여자가 어떻게 나올까라는 생각에 도저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할말은 많은데 못하겠네여... 여러분들은 이럴경우 그냥 잊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주변에서는 돈돌려받고 다시는 그런짖 못하게 혼내주라고도 하고요.. 아니면 어찌하는게 나을까여..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그럼 다들 연애사업 번창하시길를 바라며... 안녕히...
이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