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프랑코 (Julio Cesar Franco) 출생 : 1958년 8월 23일 (도미니카 공화국) 소속 : 뉴욕 메츠 (내야수) 프로데뷔 : 1978년 필라델피아 필립스 입단 수상 : 1994년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지명타자부문 경력 : 2006 뉴욕메츠 2001~200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0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에서는 30살을 넘기면 '베테랑'이라는 칭호가 붙습니다. 33정도를 넘기게 되면 노장소리를 듣죠. 40살을 넘긴다면 그 선수는 아마 '전설'이라는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여기 이 선수!! 2000년 시즌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적도 있어서 우리에게 더 친근한 훌리오 프랑코 선수는 58년 개띠입니다. 한국 나이로 50..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죠 -_-; 그런 '초고령' 선수가 세계 최고의 야구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그것도 아직 팔팔한 기량을 과시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58살의 나이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던 사첼 페이지를 비롯해서, 50이 넘어서 경기에 나온 선수들이 간혹 있었지만 그들은 대부분 한 두 경기만을 거의 팬서비스에 가까운 형태로 나왔을 뿐입니다. 프랑코처럼 정말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서 자기 몫을 해준 선수는 거의 없었죠. 즉 프랑코야말로 사실상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령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 시즌에 95경기에 출전해 165타수 45안타 2홈런으로 타율 0.273 을 마크했고, 올시즌도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죠.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뛸 당시엔 타율 0.327 에 22홈런 110타점의 좋은 성적을 남겼지만 삼성측에서는 아무래도 나이가 부담이 되었는지 퇴출시켰죠.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삼성쪽에서는 잘못된 결정이었고, 프랑코 입장에서는 잘 된 퇴출이었고-_-;) 프랑코는 2006년 메츠구단과 2년간 2백20만불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메츠 구단주가 미치지 않은 이상 선수로서 활용가치가 있으니 적지않은 돈을 들여 계약을 맺은게 아닐까요. 게다가 프랑코는 50대에도 선수로 뛰겠다고 이미 선언을 한 상태고요. 아무튼..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철저한 자기관리와 야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산물이 아닐지.. 이런 분들은 정말 두고두고 타 야구선수들의 귀감이 되겠죠. 우리 박찬호 선수도 장기 슬럼프가 지속되고 있지만 프랑코선수처럼 철저한 자기관리와 야구에 대한 끝없는 애정만 가지고 있다면 30대 후반에라도 부활하여 40대까지 뛸 수 있지 않을까요?^^
50살 메이저리거
훌리오 프랑코 (Julio Cesar Franco)
출생 : 1958년 8월 23일 (도미니카 공화국)
소속 : 뉴욕 메츠 (내야수)
프로데뷔 : 1978년 필라델피아 필립스 입단
수상 : 1994년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지명타자부문
경력 : 2006 뉴욕메츠
2001~200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0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에서는 30살을 넘기면 '베테랑'이라는 칭호가 붙습니다. 33정도를 넘기게 되면 노장소리를 듣죠.
40살을 넘긴다면 그 선수는 아마 '전설'이라는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여기 이 선수!!
2000년 시즌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적도 있어서 우리에게 더 친근한 훌리오 프랑코 선수는
58년 개띠입니다. 한국 나이로 50..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죠 -_-; 그런 '초고령' 선수가 세계 최고의
야구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그것도 아직 팔팔한 기량을 과시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58살의 나이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던 사첼 페이지를 비롯해서, 50이 넘어서 경기에 나온 선수들이
간혹 있었지만 그들은 대부분 한 두 경기만을 거의 팬서비스에 가까운 형태로 나왔을 뿐입니다.
프랑코처럼 정말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서 자기 몫을 해준 선수는 거의 없었죠.
즉 프랑코야말로 사실상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령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년 시즌에 95경기에 출전해 165타수 45안타 2홈런으로 타율 0.273 을 마크했고,
올시즌도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죠.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뛸 당시엔 타율 0.327 에 22홈런 110타점의 좋은 성적을 남겼지만
삼성측에서는 아무래도 나이가 부담이 되었는지 퇴출시켰죠.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삼성쪽에서는 잘못된 결정이었고, 프랑코 입장에서는 잘 된 퇴출이었고-_-;)
프랑코는 2006년 메츠구단과 2년간 2백20만불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메츠 구단주가 미치지 않은 이상
선수로서 활용가치가 있으니 적지않은 돈을 들여 계약을 맺은게 아닐까요.
게다가 프랑코는 50대에도 선수로 뛰겠다고 이미 선언을 한 상태고요.
아무튼..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철저한 자기관리와 야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산물이 아닐지..
이런 분들은 정말 두고두고 타 야구선수들의 귀감이 되겠죠.
우리 박찬호 선수도 장기 슬럼프가 지속되고 있지만 프랑코선수처럼 철저한 자기관리와
야구에 대한 끝없는 애정만 가지고 있다면 30대 후반에라도 부활하여 40대까지 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