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가 빰때린맘...리플인데 잘못...죄송..

애기 엄마...2007.05.10
조회901

어차피.....님....다른님들  무슨말을 해도 대신 고쳐줄수 없을겁니다...

 

그치만....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저도 마음이 걸려서 그냥 몇자 적어요

 

님 주위 상황이 너무 견디기 힘들고 주어진 상황에 변화가 오기를 바라실테지만.

 

님 능력으로  바꿀수 없는 상황들인지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는거에요

 

사람이 사람인지라...신이 아닌지라...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오는 어려움을 스트레스를

 

스스로 감당해 내는데는 한계가 있겠지요...

 

님 힘으로 혼자서 지금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밖으로 터져나오는거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님 스스로 마음이 다잡으세요...  살다가 갈때까지 가다보면...젤로

 

소중해 지는것이 부모도 아니요 남편도 아닌 자식이더라구요...

 

아이한테만은 내가 이러면 안되지...  나는 힘들어도 아이만큼은 꼭 마음에 행복을 주겠노라

 

다짐해보세요..그리고 아이와 집에만 있지 마시고...햇빛도 많이 쬐시고......  음...

 

속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는 대화 상대를 일단 찾아보세요...

 

주위에 힘들면....인터넷상이라도....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말고 다른데 풀수 있는 좋은 방법일거에요

 

님 글을 읽다 보니...저도 한때 아주 힘들었던 때가 생각이 나서 ...^^  저도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항상 나쁘라는 법은 없고...  환경이 많이 좋아지지 않더라도

 

님이 스트레스를 잘 관리 하시면...마음의 평화를 찾을수 있을거에요...

 

사는것도 힘든데 마음이라도 편해야 조금은 살맛나지 않겠어요? 

 

저도..   친구들한테 얘기 많이 하고 스트레스 많이 풀었던거 같아여

 

오랜세월 살아오신 어머님 성격을 님이 바꾸지도 못할것이고...  남편분 벌이도..

 

사회의 흐름따라..어쩔수 없는것을...님이 어쩔수 없잖아요...

 

일단은 님의 기분을 바꿀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아이도 예쁘게 잘 커주고 있고... 저도 마음의 안정을 많이 되찾았어요

 

머 경제적인거야... 많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너무 비약하지 마시구...     마음에 병이 들었다 생각하시구  열심히 고쳐보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더 빠르겠지만....본인도 많이 노력하셔야 될거에요..

 

가정폭력도 절대 대물림 하지 말아야지..생각하시구...피나는 노력하셔야 해요...

 

보고 듣고 격으면서 몸에 배인거라 쉽지 않거든요...   

 

일단..님의 마음부터 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꼭이요....

 

대화친구가 필요하심....도움이 될런진 몰라도...

 

제 홈피에 놀러 오세요....친구해요

 

www.cyworld.com/poweror72

 

상황도 힘들고 힘든 님 도와주는 사람 없고...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게다 산후 우울증도 같이 있으신것 같아여..저도 지금 4개월된 아가 있답니다..

 

아가 키우는것도 쉽지 않죠....^^ 

 

어찌되었든... 노력하고 힘내세요... 자신도 아가도 많이 사랑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