姑주성집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M_Nine2007.05.10
조회257

 

 저는 욕을 먹으면서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한 소년입니다.

어느날 싸이에 저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악플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ㅠㅠ;;

 

그런 저에게 싸이로 찾아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으셨던

몇분의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

 

 그중에서도 저에게 정말 너무 황송할정도로 저를 칭찬해주시고

제 노래를 좋아해주신 분들 중에 주성집님이 계셨습니다.

 

지속적으로 저의 싸이에 찾아와주셨고

어느날부턴가 제가 너무나도 피곤해서 답방을 아무에게도 가지 못했었습니다.

 

5월 9일 . 방명록에 답방을 가던 중 5월 4일날 글을 남겨주신 주성집님의 글을 보고

주성집님의 싸이를 찾아갔습니다.

 

순간 .. 온몸의 피가 거꾸로 솟을만큼 .. 싸이 제목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姑주성집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7년5월8일am:11시경
어머니카네이션을산다고
시내간다고하던성집이가
그만세상을떠낫습니다
내친척동생좋은곳가게해
달라고좀빌어주세요.....

 

 

정말 ...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

 

물론 저는 성집군의 얼굴도 모릅니다.

그저 싸이에 한두번 왔다간 사이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 저의 노래를 사랑해주셧던분이 ..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

 

 

 

 

 

자식이 세상을 떠나면 어떤 이유 에서라도 가슴이 찢어지시는게부모님 심정이신데

부모님 드릴 카네이션을 사러 가던 길에 사고를 당해 운명을 달리하신 성집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파하실까요 ..

 

 

어려분 ..

주성집님의 명복 .. 함께 빌어주세요 ...

효자분 .. 정말 착하신분.. 정말 바르신분 ..

좋은 곳 가시도록 ... 모두 빌어주세요 ..

 

한분의 명복을 비는 글인만큼 .. 악플은 절대로 달지 말아주세요 ...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