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미바위 전설 : 약1,100년전 신라42대 흥덕왕 4년(838년), 해상왕 장보고가 지금의 전남 완도인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북으로는 장산곶,중앙부로는 견승포(지금의 안면도 방포)를 기지로 삼고 주둔하였을때 당시 기지사령관으로 승언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와 그의 부인은 금슬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출정명령을 받고 떠난 승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 '미도'가 일편단심으로 그를 기다리다 죽어서 바위가 되는데 이바위가 할미바위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안면도 다녀왔어요~
여행을 떠날 때 그 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가세요??
저는 늘 어느 코스로 돌고, 어느 맛집을 가고...그런것만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여행 다녀와서 크게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아는만큼 보인다" 그 말 아시죠?
미리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가야겠다는 거에요.
경복궁을 2번 갔었는데요,
두번째 갔을 때 가이드님 뒤를 따라 다니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처음 왔을 때 보다 훨씬 재밌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서두가 길었네요. ^^
5월 1일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해서 안면도 다녀왔어요.
일정은 이렇답니다
꽃지 해수욕장-> 중식 -> 공세리 성당 -> 피나클랜드
개별 중식으로 해서 인당 2만5천원 들었어요.
* 날씨 : 왕창 흐리다가 시시때때로 비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일몰이 특히나 아름답다고 하네요~ (못 봤어요...ㅡㅡ;)
**** 할미바위 전설 : 약1,100년전 신라42대 흥덕왕 4년(838년), 해상왕 장보고가 지금의 전남 완도인 청해진을 기점으로 하여 북으로는 장산곶,중앙부로는 견승포(지금의 안면도 방포)를 기지로 삼고 주둔하였을때 당시 기지사령관으로 승언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와 그의 부인은 금슬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출정명령을 받고 떠난 승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그의 아내 '미도'가 일편단심으로 그를 기다리다 죽어서 바위가 되는데 이바위가 할미바위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패키지를 이용하면 가이드분이 설명을 많이 해 주실 줄 알았는데,
거의 인솔 수준이라서 조금 실망했어요.
근처 식당 많다더니 여기 꽃다리 건너 식당가 밖에 없더라구요.
굴밥이 맛있대서 굴밥 시켰어요.

가이드분한테 왕창 속은 기분....ㅋㅋ
일인분 만원짜리 굴밥인데,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너무 부실하고 맛도 그냥 그랬어요.
조개구이 먹을 걸 그랬나봐요.
저는 먹는 거에 많이 집착한답니다...ㅡㅡ;
자라면서 거의 동해만 보고 살다가, 가끔 서해에 오면 영~ 이상해요.
동해처럼 물이 맑지도 않고, 백사장이 사각 거리지도 않고....
물이 빠졌다 찼다하는 거 전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은 별 2개 정도
날씨 탓인지 기분 탓인지
경치가 좋다거나, 볼거리가 많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제 개인적 생각이니까 절대로 미리 판단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