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왜 그럴까요??

답답한 사람2007.05.10
조회270

오늘 황당한 일을 겪었답니다.

LG텔레콤 매장에서 보조금지원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어요.

경산 중방동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 말이죠.

 

삼성애니콜로 사는데 3만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빨간색으로 샀지요.

실컷 싸인 다하고 번호도 새로 받았답니다.

 

근데 팔때는 말 안하다가

뒤늦게 휴대폰 충전기는 별도구매 해야 한다네요.

직원이 설명할때 그 얘긴 쏘옥 뺐었거든요.

 

제가 왜 진작 말 하지 않았냐고

그랬으면 안 샀을 꺼 아니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휴대폰 케이스를 빼고 충전기를 가져 가라네요.

참 웃겨서...

 

다 작성하고 난 다음에 이것도 사야한다,저것도 사야한다...

뭐 이런 경우가 있냐고요.

처음 오픈해서 고객들에게 그렇게 바가지나 씌울라고 하고..

여기저기 소문 다 낼껍니다.

하나하나 따져보고 사라고요.

그렇게 못한 제가 바보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