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기만했지 글을쓰게될줄이야 몰랐습니다만, 제가 최근 겪은 저질삼류영화에대해 얘기함으로써 제 2의 피해자를 없애고싶습니다 ㅠ ㅠ 1년전 어느학교 축제에서 만나 그날부터 사귀기로하고 정말 예쁘게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5월8일어버이날- 그의 입대하루전 그의 집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번호뜨는 전화기들 있죠 요새? 뒷번호가 똑같더군요 전에 4년 사귄여자친구랑 뒷번호가 같다는 얘기를하면서 받으면 귀찬다고 안받길래 내 남자랑 4년이나 사귄여자는 어떤여자일까 하는 순수한 호기심에 번호를 외워 문자를 보냈습니다 'ㅇㅇㅇ 아세요?' -누구신데요? '아 여자친구인데요 ' 제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가 오더니 '여자친구라구요?' 알겠습니다. 제가 연락한걸 안 그 사람은 뭐 자기가 이미 군대를 간다고 말해놓고 인간관계 물갈이하려고했던걸 제가 망쳤다나 하면서 번호를 바꾸라느니 연락이오면 자길모른다고 하라니 하면서 횡설수설 짜증만 내더군요 그리고 3시간후 띵동띵동 그의 집에 한 여자가 인터폰 화면에 보입니다. 그의 어머니 말씀이 더 가관입니다 ' 진희왔어 이제 너 알아서해라' 그의 집에가서 그의 가족이랑 정말 친하게 지내고 제 나름 어머님 비타민드리고 여동생 생일선물챙겨주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의 양다리를 바라보면서도 안면몰수하고있었고 저처럼 그여자도 가끔 그 집에 들러 놀고가고 했었던겁니다. '누구야?' 그 왈, 여자친구 '그럼나는?' 너도 여자친구 그렇게 삼자대면이 시작됬습니다 그녀는 만난지 2년 저는 1년 학교cc랍니다. 남자라 어쩔수가 없어서 두여자를 만났답니다 보험을 들어놓는 심정으로 두여자중 자기의 군생활을 기다려주는 여자와 결혼하려 했답니다. 저와 장거리연애라 평일엔 그여자를 주말엔 저를 만났답니다. 그여자 집에가서는 결혼하겠다 여자부모님께 인사까지 가놓고 삼자대면 하루전날 저에게 하는말이 너희집에 인사는 언제가지? 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엉엉울다 쓰러지려하는데 2년만난 여자는 너무 담담하길래 억울하지도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한두번 있던 일이 아니라더군요. 하루에 연락을 한번도 안하고 문자한통안보내고 커플미니미도 안해주고 내 싸이에있는 사진도 스크랩이 아닌 원본을 올리고 낯선 여자의 이름이 핸드폰에 떠도 왜 1년동안 의심조차 하시못했던걸까요? 입대하는 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니 백일휴가떄 보자고 자기는 말못할 죄인이라 할말이 없지만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러더군요 바보같이 또 못본다는 생각만 하고 엉엉울었습니다 그여자 3분뒤 전화옵니다 '전화왔었죠? 뭐래요? 백일휴가떄 보자고 안그래요?' 어떻게 이렇게 끝까지 쓰레기처럼 굴 수 있습니까? 제 믿음을 저버린 그도 죽여버리고싶지만 그의 가족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자기자식만 소중합니까? 군대가서, 고생 뼈빠지게하고 제발 정신좀차리고 인간답게 살았으면좋겠습니다. 휴.
1년동안 바람핀걸 군대전날알게되다.
맨날 보기만했지
글을쓰게될줄이야 몰랐습니다만,
제가 최근 겪은 저질삼류영화에대해 얘기함으로써
제 2의 피해자를 없애고싶습니다 ㅠ ㅠ
1년전 어느학교 축제에서 만나 그날부터 사귀기로하고
정말 예쁘게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5월8일어버이날- 그의 입대하루전
그의 집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번호뜨는 전화기들 있죠 요새?
뒷번호가 똑같더군요
전에 4년 사귄여자친구랑 뒷번호가 같다는 얘기를하면서
받으면 귀찬다고 안받길래
내 남자랑 4년이나 사귄여자는 어떤여자일까 하는 순수한 호기심에
번호를 외워 문자를 보냈습니다
'ㅇㅇㅇ 아세요?'
-누구신데요?
'아 여자친구인데요 '
제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가 오더니 '여자친구라구요?' 알겠습니다.
제가 연락한걸 안 그 사람은 뭐 자기가 이미 군대를 간다고 말해놓고
인간관계 물갈이하려고했던걸 제가 망쳤다나 하면서
번호를 바꾸라느니 연락이오면 자길모른다고 하라니 하면서 횡설수설 짜증만 내더군요
그리고 3시간후
띵동띵동
그의 집에 한 여자가 인터폰 화면에 보입니다.
그의 어머니 말씀이 더 가관입니다
' 진희왔어 이제 너 알아서해라'
그의 집에가서 그의 가족이랑 정말 친하게 지내고
제 나름 어머님 비타민드리고 여동생 생일선물챙겨주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의 양다리를 바라보면서도 안면몰수하고있었고
저처럼 그여자도 가끔 그 집에 들러 놀고가고 했었던겁니다.
'누구야?'
그 왈, 여자친구
'그럼나는?'
너도 여자친구
그렇게 삼자대면이 시작됬습니다
그녀는 만난지 2년 저는 1년
학교cc랍니다. 남자라 어쩔수가 없어서 두여자를 만났답니다
보험을 들어놓는 심정으로 두여자중 자기의 군생활을 기다려주는 여자와
결혼하려 했답니다.
저와 장거리연애라
평일엔 그여자를 주말엔 저를 만났답니다.
그여자 집에가서는 결혼하겠다 여자부모님께 인사까지 가놓고
삼자대면 하루전날 저에게 하는말이
너희집에 인사는 언제가지? 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엉엉울다 쓰러지려하는데 2년만난 여자는 너무 담담하길래
억울하지도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한두번 있던 일이 아니라더군요.
하루에 연락을 한번도 안하고
문자한통안보내고
커플미니미도 안해주고
내 싸이에있는 사진도 스크랩이 아닌 원본을 올리고
낯선 여자의 이름이 핸드폰에 떠도
왜 1년동안 의심조차 하시못했던걸까요?
입대하는 날, 저에게 전화가 오더니 백일휴가떄 보자고
자기는 말못할 죄인이라 할말이 없지만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러더군요
바보같이 또 못본다는 생각만 하고 엉엉울었습니다
그여자 3분뒤 전화옵니다
'전화왔었죠? 뭐래요? 백일휴가떄 보자고 안그래요?'
어떻게 이렇게 끝까지 쓰레기처럼 굴 수 있습니까?
제 믿음을 저버린 그도 죽여버리고싶지만
그의 가족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자기자식만 소중합니까?
군대가서, 고생 뼈빠지게하고 제발 정신좀차리고 인간답게 살았으면좋겠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