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소개팅을 통해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친구 남친의 친구였는데..첫인상은 나쁘지 않은 정도..?? 외모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4살 차이..)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제가 좀 나이값을 못해서..ㅡㅡa) 소개팅한 다음부터 거의 매일 아침 출근 잘 했냐는 문자도 보내고.. 금요일엔 퇴근 후 인천에서 제가 있는 서울까지 와서 만나고.. 그 다음날엔 영화보자구 해서 같이 영화두 보구.. 만나는 동안 매너있고 절 잘 챙겨주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통화를 하다가 제가 머리를 잘랐다고 하니까.. 머리 자른거 봐야겠다고 금요일날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튕기는 마음에 볼 필요없다고 별루 안 잘랐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선약이 있었던지라..안되겠다구 했습니다.. 그 통화가 끝나고 조심해서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를 끝으로..주말내내 문자가 없더군요.. 전 이번 주부터 회사에 일이 있어서 한 2주 동안은 바쁘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회사갔겠지..하면서 방해되지 않으려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하지만..제가 먼저 연락한다는 것도 맘에 안 들었구요.. 그리고 월요일에 제가 먼저 출근 잘했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왔는데.. 왠지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는 듯한 뉘앙스였고.. 되게 오랜만에 연락한 것처럼..잘 지냈냐고 그러더군요..ㅡㅡ;;;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이리저리 치여서 많이 피곤하다고.. 그리고 그날 저녁에 퇴근하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그 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전 그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요..?? 그리고 친구 말에 따르면 소개팅한 날과 그 다음 날..이틀 연속으로.. 친구(내 친구의 남친)에게 전화해서 내가 어떻다고 하더냐고 물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두 보면 호감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거의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는 것은 뭘까요..?? 단지 회사일이 바빠서 일까요..아님 제가 뭐 실수라도 해서 맘이 없어진 걸까요..?? 근데 호감있던 상대가 한순간에 맘이 돌아서기도 하나요..남자는..?? 아님..지금의 제 혼란스러움을 바란 의도일까요..?? 제가 볼 때는 그 정도로 선수같지는 않던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이유가 먼지.. 남성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개팅한 남자 심리..남성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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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친의 친구였는데..첫인상은 나쁘지 않은 정도..??
외모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4살 차이..)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제가 좀 나이값을 못해서..ㅡㅡa)
소개팅한 다음부터 거의 매일 아침 출근 잘 했냐는 문자도 보내고..
금요일엔 퇴근 후 인천에서 제가 있는 서울까지 와서 만나고..
그 다음날엔 영화보자구 해서 같이 영화두 보구..
만나는 동안 매너있고 절 잘 챙겨주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통화를 하다가 제가 머리를 잘랐다고 하니까..
머리 자른거 봐야겠다고 금요일날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튕기는 마음에 볼 필요없다고 별루 안 잘랐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선약이 있었던지라..안되겠다구 했습니다..
그 통화가 끝나고 조심해서 집에 잘 들어가라는 문자를 끝으로..주말내내 문자가 없더군요..
전 이번 주부터 회사에 일이 있어서 한 2주 동안은 바쁘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회사갔겠지..하면서 방해되지 않으려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하지만..제가 먼저 연락한다는 것도 맘에 안 들었구요..
그리고 월요일에 제가 먼저 출근 잘했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왔는데..
왠지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는 듯한 뉘앙스였고..
되게 오랜만에 연락한 것처럼..잘 지냈냐고 그러더군요..ㅡㅡ;;;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이리저리 치여서 많이 피곤하다고..
그리고 그날 저녁에 퇴근하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그 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전 그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가요..??
그리고 친구 말에 따르면 소개팅한 날과 그 다음 날..이틀 연속으로..
친구(내 친구의 남친)에게 전화해서 내가 어떻다고 하더냐고 물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두 보면 호감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거의 일주일 동안 연락이 없는 것은 뭘까요..??
단지 회사일이 바빠서 일까요..아님 제가 뭐 실수라도 해서 맘이 없어진 걸까요..??
근데 호감있던 상대가 한순간에 맘이 돌아서기도 하나요..남자는..??
아님..지금의 제 혼란스러움을 바란 의도일까요..??
제가 볼 때는 그 정도로 선수같지는 않던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갑자기 연락을 안하는 이유가 먼지..
남성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