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을 하게됐을때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같이 일을 하게 되서그런지 더 빨리 친해졌구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입니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일 수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일해서 그런지 좀 빨리 사회경험을 하게되었구요.. 만난지 3개월정도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밥 한끼, 술 한잔, 이렇게 만나고 집에가고 이런식이였는데.. 감정이 변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심하게 배신(?)을 당한적이 있어서 그런지..선뜻 여자를 못믿는 편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군대가고 등등.. 그렇게 몇년을 혼자 지내면서 일하고 집에가고 친구놈들만 보고 이런식이였는데.. 그러다 이 사람을 만나게됐는데..다른 사람보다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좋아한다고했죠..말해버렸죠..술김+솔직하게..;; 그 사람은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더군요..저를 말이죠..말 안하려고했는데 제가 말하니 말하는거라고.. 지내다보니 이 사람...감정이 변하는걸 느꼈습니다..하루는 정말 연인같이 꼭 껴안고있다가..하루는 또 저를 피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낸다던지..말이죠.. 몰랐습니다 그때까진..왜그러는지.. 근데 알게되었죠..^^잠깐 할말 있다며 보기로했었는데.. 조용한곳에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고, 현재.. 태어난지 몇개월된 아기가 한명있다고.. 근데 예전 남자친구와 잘되고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 남자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거랍니다..그뒤에 애가 태어났구요.. 지금 그 남자는 애가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애는 남자쪽 어머니가 키우고 계시구요.. 남자는 자기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둥, 그런말들을 한다는데..군복무중이니 자세한 얘기는 못했다고 하더군요..얼마전 휴가를 나왔는데.. 그 사람안보고 저만 계속봤답니다..복귀할때도 마중안가고.. 그 남자를 좋아해야한다고 합니다..아니 ..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애가 있으니..나한테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되풀이 말하고.. 제가 그랬습니다..넌 미안한거 없다고...내가 좋아해서 미안하다고..내가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그 남자만 아니면 내가 너 책임질거라 말이죠..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아니 멍 했죠.. 그 사람은 알고있더군요..아니 그냥 예상하는걸까요.. 그 남자 제대하더라도 또 그런짓한다는걸.. 만약 그 남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쳤다면...저만 없어지면 될일이지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헤어졌는데 또 만나면 안그런다는 법도 없고...그래서 제가 옆에 있어주고 싶은겁니다...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아시자나요.. 그러면서 묻더군요.. 두사람을 동시에 좋아할 수 도 있냐고 말이죠.. 아무말도 못해줬습니다..그저 그냥... 여자앞에서 처음으로 눈물 흘렸죠.그냥 흘러내리더군요.. 미어집니다..마음이..답답해 미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되죠.. 솔직히 전.. 이 사람..저에게 오면 받아줄겁니다..너무 불쌍합니다 이사람..너무 착합니다.. 이제 겨우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났는데.. 누구를 좋아하면 안되는걸까요..이사람 놓치면 누굴 좋아할 용기가 없어질거같네요.. 시간이 약 이라지만.. 정이 많아서인지 두렵습니다.. 또 그런일 벌어질 줄 알면서도 마냥 아이때문에 기다린답니다..속으로 울다가 내가 말을걸면 웃습니다...우는거 다 아는데말이죠..그러면서 저랑 멀어지려합니다.. 말도 냉정하게 하고 행동도 냉담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속에 Alt + F4 가 있다면..그냥 종료해버렸을텐데.. 글 솜씨 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두서없이 썼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두명을 좋아한다....
처음에 일을 하게됐을때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같이 일을 하게 되서그런지 더 빨리 친해졌구요..
나이는 20대 초중반입니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일 수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일해서 그런지 좀 빨리 사회경험을 하게되었구요..
만난지 3개월정도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밥 한끼, 술 한잔, 이렇게 만나고 집에가고 이런식이였는데..
감정이 변하는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심하게 배신(?)을 당한적이 있어서 그런지..선뜻 여자를 못믿는 편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군대가고 등등..
그렇게 몇년을 혼자 지내면서 일하고 집에가고 친구놈들만 보고 이런식이였는데..
그러다 이 사람을 만나게됐는데..다른 사람보다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좋아한다고했죠..말해버렸죠..술김+솔직하게..;;
그 사람은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더군요..저를 말이죠..말 안하려고했는데 제가 말하니 말하는거라고..
지내다보니 이 사람...감정이 변하는걸 느꼈습니다..하루는 정말 연인같이 꼭 껴안고있다가..하루는 또 저를 피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낸다던지..말이죠..
몰랐습니다 그때까진..왜그러는지..
근데 알게되었죠..^^잠깐 할말 있다며 보기로했었는데..
조용한곳에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사실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고, 현재.. 태어난지 몇개월된 아기가 한명있다고..
근데 예전 남자친구와 잘되고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 남자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거랍니다..그뒤에 애가 태어났구요..
지금 그 남자는 애가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애는 남자쪽 어머니가 키우고 계시구요..
남자는 자기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둥, 그런말들을 한다는데..군복무중이니 자세한 얘기는 못했다고 하더군요..얼마전 휴가를 나왔는데.. 그 사람안보고 저만 계속봤답니다..복귀할때도 마중안가고..
그 남자를 좋아해야한다고 합니다..아니 ..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애가 있으니..나한테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 되풀이 말하고..
제가 그랬습니다..넌 미안한거 없다고...내가 좋아해서 미안하다고..내가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그 남자만 아니면 내가 너 책임질거라 말이죠..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아니 멍 했죠..
그 사람은 알고있더군요..아니 그냥 예상하는걸까요.. 그 남자 제대하더라도 또 그런짓한다는걸..
만약 그 남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쳤다면...저만 없어지면 될일이지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헤어졌는데 또 만나면 안그런다는 법도 없고...그래서 제가 옆에 있어주고 싶은겁니다...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아시자나요..
그러면서 묻더군요.. 두사람을 동시에 좋아할 수 도 있냐고 말이죠..
아무말도 못해줬습니다..그저 그냥... 여자앞에서 처음으로 눈물 흘렸죠.그냥 흘러내리더군요..
미어집니다..마음이..답답해 미치겠더군요..
어떻게 해야되죠.. 솔직히 전..
이 사람..저에게 오면 받아줄겁니다..너무 불쌍합니다 이사람..너무 착합니다.. 이제 겨우 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났는데.. 누구를 좋아하면 안되는걸까요..이사람 놓치면 누굴 좋아할 용기가 없어질거같네요..
시간이 약 이라지만.. 정이 많아서인지 두렵습니다..
또 그런일 벌어질 줄 알면서도 마냥 아이때문에 기다린답니다..속으로 울다가 내가 말을걸면 웃습니다...우는거 다 아는데말이죠..그러면서 저랑 멀어지려합니다.. 말도 냉정하게 하고 행동도 냉담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속에 Alt + F4 가 있다면..그냥 종료해버렸을텐데..
글 솜씨 없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두서없이 썼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