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넘이야~~!!!(버럭)

굴욕...OTL2007.05.11
조회87

서울 중심의 한 작은 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은 1층에 있습니다...(이거 참 중요합니다...OTL)

언젠가부터 병원앞이 온갖 잡다한 찌꺼기들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퀘퀘한 냄새들도 함께 서성대고 있습니다...(뜨헉...)

 

그 주범들은 너무나도 착실하게 확인한 위속의 내용물들과...

직장에서 맴돌던 일명 덩!!!!!!!!들....

 

저희 병원이 좀 구석진 곳 비슷한 곳에 위치하다보니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일...

하지만!!!!!!

소변도 모자라서.....더 큰것들과.....알록달록한 내용물들....

아~~~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이상한 냄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보이는 날이면 어김없이 빗자루질과 물질이 함께 합니다...

 

도대체!!!!!!!

저희가 아침부터 이런 짓을 해야 한답니까....

 

그래도 병원이라 하면 좀 깨끗하고 뭐 그런 이미지가 아무래도 많은데....

이넘의 병원은 문 앞에서부터 얄딱구리한 냄새가 모든 이와 함께 합니다...

 

얼마전에는 병원 앞에 놓인 간판 꽃이 지름 3cm정도밖에 안되는 구멍에 정확하게....

별로 튄 자국도 없이... 아주 고이~~~~

위속의 내용물들이 들어가 있더랍니다....ㅠ.ㅠ

 

주말 보내고 온 월요일 아침에는 화장지에 고이 덮인 덩들이 있더랍니다...

호스 빼들고 청소하는데... 언제 싸 놓은 것이 말라비틀어져서 떨어지지도 않고...ㅠ.ㅠ

 

그리고 한가지 더....

담배꽁초.... 위층에 일하는 머스마들이 어찌나 많이들 피워대는지...

버리는 곳도 울 병원 앞 길바닥....

문 열어 놓으면 담배냄새 아주~~ 잘 들어옵니다...

 

언넘들인지 잡히면 확 손목 비틀고 식도 꿰매고....항문에 테이프 붙이고

뭐 이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거이거.. 어케 해결해야 합니까....

경고문 그까이꺼 붙여봤자 소용없는 거 뻔하고.....

떼어 놓지나 않음 다행임다....ㅠ.ㅠ

 

방법 좀... 함께 생각해 주십시오....

아~~~

저도 남들처럼 라디오 프로그램에 기분좋은 아침풍경 사연 보내고 싶습니다...

이거 어디가서 말하기도 창피해요....

cctv설치하고파도.... 짠돌이 원장님이 절대 할 리도 없습니다...ㅋ

뭐 이런것 땜에 그런거 다는 것도 좀 그렇지만.... 에혀....

 

씁... 뭔가 획기적인 방법 없을까요...

아~~인생 비참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