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실화소설*<missYou...@3>

너만을#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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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야, 이은하!"

 

"아,응? 왜그래?"

 

"너 요즘 좀 이상하다..? 멍하니 밖만 쳐다보고...너..혹시..?"

 

...헉; 들켰나..?

 

"요새 공부 넘 열심히 하는 거 아냐? 이녀석! 나보다 더 많이 공부를 하다니! 용서 못해>.</"

 

..뭐야...

 

"아니야! 그냥 좀...춘곤증이야."

 

"에이~ 그렇구나.."

 

...휴...들키는 줄 알았네...

 

형주를 향한 내 마음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거야...

 

절대!

 

 

"자...오늘부터는 과제를 내 줄 텐데, 두 명씩 짝을 지어요. 그리고 그 두명이 과제를 해 옵니다. 짝은 주일별로 바뀌어도 상관 없어요. 먼저 짝을 지어요."

 

...말 ...해볼까...?

 

...너와 같이하고 싶다구...

 

",,,저..."

 

"얘,문형주! 너와 짝을 하고 싶은데,괜찮겠니?"

 

 

....얜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