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내 가슴 아픈 첫사랑아..

5495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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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너 어떻게 지낼지 다알아, 알것같아..

많이 힘드냐

그렇게 헬쓱해질만큼..?

너는.. 걔가 너한테 그렇게 상처까지 줬는데도 마음 정리가 안되냐..

자기 잊게 하려고 한 말 같지 않냐고?

야! 너 바보야? 아님 착해빠진거야!

너 나한텐 그렇게 안착했잖아...

너 나한테 미안하다, 그 한마디만 하고 갔잖아..!

그랬으면 행복해야지..

그래야 그게 나한테 미안한거지!...

나한테 너 헤어졌단 소식 왜 들리게 하는데..

니 얘기 듣고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지..

나도 그럴줄 몰랐는데 눈물부터 나더라

너랑 헤어졌을때가 왜그리 생각이 나던지..

너랑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줄 알아..

넌 그말만 하고 뒤돌아서면 그만이었지!..

난 몇날 몇일을 눈물로 보냈어..

그런데도 니가 싫다거나 밉지가 않더라..

그게 날 더 힘들게 했어

차라리 죽일놈 살릴놈 널 원망할 수 있었다면 속이라도 시원했을텐데..

그게 안되더라..

너도 지금 이 심정이 아닐까 싶다..

그래.. 그게 가슴으로한 사랑인 것 같아...

난 누가 진실하게 사랑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너라고 대답할 수 있거든..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니가 기다리는 건 내가 아니잖냐....

그저 멀리서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힘내라!.. 내 가슴 아픈 첫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