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님들과 주님을 찬양하시는 분들께..

사랑2007.05.11
조회126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제가 이 판을 1달여동안 여러님들이 올리신들 보고, 저만의 독선적인 맘 갖고 리플달고 흥분하고 했네요.. 제 글 읽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_|_ 꾸뻑)

앞으로는 제 종교에 대한 개신교님과 여러분들의 독한 비판도 달게 받겠읍니다. 저는 아주 잘 모르지만 이전 옛날의 천주교에서 행하였던 바르지 못하였던 일들이 있었으면 비판하시는 말씀을 천주교인으로서 겸손하게 받아드려야죠.. 제가 멍청해 여러 개신교님들이 쓰셧던 말씀을 저 혼자 맘 상해 했었네요...

 

그리고 제가 이 판에와서 느낀점을 주제넘게 감히 여러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개신교 여러분...

 

첫째는, 우리 안티분들이 올리시는 글에대해 깊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기독교(여기서는 주님을 믿는 종교로 생각하시구요)의 비리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시고 글 올리시면 무리플이나 무시하는 듯한 댓글을 올리시지 마시고 진정으로 하나의 공동체로써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비판에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알게 모르게 죄 많이 지으시잖아요?

 

둘째론 타 종교에 대해 너그러우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제사문제도 성경에 어긋나기에 우리도 하고싶지만 어렵고, 우리는 제사때 참여는 못하지만 뒤에서 간절히 조상님들의 영혼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묘에도 자주 찾아뵙고 기도올린다라고 말씀하시며 대한민국인으로서 제사참여를 못하시는 이유를 안티님들께 유감의 글 올리시면 더욱 보기좋았을껏 같습니다. 또한 기독교를 제외한 타 종교에 대해서는 되도록 언급을 피하시고,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엔 타종교에도 나름대로의 사상과 이치가 있다 생각됩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에서 본받아야 할 점도 많고요.. 사실 성경말씀이나 십계명도 아무리 마음에 와 닿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타 종교에서는 중요치 않다 생각하실것 아닙니까? 우리가 먼저 타 종교를 존중해 주며(비록 마음에는 와 닿지 않더라도) 성경말씀을 조심스레 전하였으면 좋겠네요...

 

셋째는 님들의 언행입니다.

처음부터 안티님들도 무조건적으로 욕하고 비하말씀(개독, 개신, 개수 등)하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어떠한 비판글에 대해 같이 욕설로서 대응하거나 존칭을 하며 비하하거나 무시하거나 가르치는 듯한 말씀이 많아 답답한 안티님들이 욕설로 대응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웃는얼굴에 침 못밷잖아요?  안티님들의 글에 무조건 겸허히 받아드리시고 공동체(내가 이말은 저도 참의미를 잘 모르면서 너무 자주쓰죠? ^^)로서 제탓입니다하며 잘못을 비는 글을 올리시면 안티님들도 생각이 많이 달라지실듯 하네요..

 

 

그리고 최근 직장 잡으신 듯한 김현갑님(맞으시면 진정 축하드립니다 ^^)이나 풍아(제가 사랑하는 하지만 님은 아닌것 같은듯 ^^)님 그리고 이후흐(요즘 많이 뜨시고 재밋으시고 많이 재치 넘치시는 ^^)님과 기타 안티님들..

 

첫째는요 안티하시는건 솔직히 안타깝지만 종교에 회의를 느끼셔서(재미로 하시는건 당연히 아니시겠죠)비판글 올리시는데 타 종교인이나 제가 보기에는 너무 많은 욕설로(특히 여성분께 하신 욕설은 넘하더라 .. ^^) 님들이 비판글을 올리시니 마음에 와 다가 오다가 빛을 잃어버리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유교사상이 뿌리밖혀 있잖아요? 예의와 겸손을 갖고 조심스런 비판하시면 비판받으는 저를포함한 모든분들이 한번더 깊히 생각하실것 같은데...

 

두번짼요 저도 그렇구 아마 개신교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겠지만 왜 님들이 그리스도교에 안티가 되셨는지 되도록 분명히 밝혀주셨으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이전 역사나 교회의 비리말고 님들이 직접 실망하셨던...

 

세번짼요 교인들이 올리시는 글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비판만 하지 마시고 좋은글 좋은말이 있으면 칭찬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공감도 해주셨으면 좋을것 같구요.. 님들이 욕하시는 성경구절에도 우리맘에 와 닿는 좋은 말씀이 많챦아요?(인정하실듯 한데...) 사랑, 평화, 희생 등등.. 어느 종교나 아니 무신교분들이 들어도 좋은말이 성경구절에 많이 나옵니다. 하다못해 십계명중 일부(하느님에 대한 유일신이나 님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은것만 빼고요)는 종교를 떠나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규범들을 말씀하잖아요? 동감하실 성경말씀이나 설교내용에 대해서는 동감도 하시고 하셨으면... 그리고 좀 더 너그러우셨으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한민족의 이름으로 똘똘뭉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갔잖아요?

독재주의 정권과 맞서 싸운것도 그렇구, 88올림픽, 월드컵(아 감동이었었는데) 등등... 종교나 성별을 떠나 우리나라의 경사때는 모두 얼싸앉고 한마음이었잖아요.....

 

이상 모자란 제가 주제넘게 님들께 간곡한 부탁이자 변변한 생각을 적었읍니다..

제가 쓰고 다시봐도 내용이 이상하네요(^^) 달변가가 아니라 진심의 제 맘을 제대로 전달못한것 같네요..

 

님들께 항상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모자라고 멍청한 죄인이.....